전체기사

2022.01.17 (월)

  • 흐림동두천 -3.7℃
  • 구름많음강릉 2.1℃
  • 서울 -2.2℃
  • 대전 0.6℃
  • 구름조금대구 4.2℃
  • 맑음울산 4.5℃
  • 광주 3.5℃
  • 맑음부산 5.0℃
  • 흐림고창 2.5℃
  • 흐림제주 6.5℃
  • 흐림강화 -1.7℃
  • 구름많음보은 0.7℃
  • 흐림금산 1.0℃
  • 구름많음강진군 3.8℃
  • 구름조금경주시 4.5℃
  • 맑음거제 4.2℃
기상청 제공

기업일반

LG에너지솔루션, 공모가 상단 30만원 확정

URL복사

 

[시사뉴스 한지혜 기자] LG에너지솔루션은 국내외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수요예측 결과, 공모가가 30만원으로 확정됐다고 14일 공시했다. 주당 희망공모가액(25만7000원~30만원)의 최상단이다.

사측에 따르면 수요예측에는 국내기관 1536곳, 해외기관 452곳 등 총 1988개 기관이 참여했다. 경쟁률은 2023대 1을 기록했다. 유가증권시장 기업공개(IPO) 수요예측 사상 최고 경쟁률이란 설명이다.

전체 주문 규모는 1경5203조원이다. 1조원의 1만배인 경(京) 단위의 주문 규모가 모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수요예측에 참여한 모든 기관투자자(가격을 제시하지 않은 일부 기관 제외)들은 주당 희망공모가액으로 최상단인 30만원 이상을 제시했다. 일정 기간(15일~최대 6개월) 동안 주식을 팔지 않기로 하는 의무보유확약 신청 비율은 77.4%에 달했다.

LG에너지솔루션의 최종 공모 주식수는 4250만주, 총 공모 규모는 12조7500억원이다. 상장 후 시가 총액은 확정 공모가(30만원) 기준 70조2000억원이다.

LG에너지솔루션은 이달 18일과 19일 이틀 동안 공모주 청약을 진행할 예정이다. KB증권, 대신증권, 신한금융투자, 미래에셋증권, 신영증권, 하나금융투자, 하이투자증권을 통해 청약이 가능하다.

LG에너지솔루션 대표이사 권영수 부회장은 "글로벌 배터리 선도 기업인 LG에너지솔루션의 지속적 미래 성장 가능성에 대해 긍정적인 평가를 해준 국내외 기관 투자자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고객에게 신뢰받고 나아가 사랑받는 기업이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배너

커버&이슈

더보기

정치

더보기
문 대통령, 두바이 '한국 우수상품전' 참관…'부산 엑스포 유치' 적극 홍보
전시회 내 부산엑스포 홍보관 방문해 적극 홍보 UAE 청년 부산엑스포 서포터즈 만나 감사 전해 [시사뉴스 유한태 기자] 문재인 대통령은 17일(현지시간) 아랍에미리트연합(UAE)에서 열린 '한국 우수상품전'에 참관해 기업들을 격려하고, 2030 부산 엑스포 유치를 적극 홍보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두바이 엑스포 '한국의 날'을 계기로 두바이 전시센터(DEC)에서 열린 '2022 두바이 한국 우수상품전'에 참관했다. 지난 16일부터 오는 18일까지 3일 동안 열리는 상품전은 한국 기업의 중동시장 진출 지원을 위해 코로나19 이후 2년 6개월 만에 열리는 대면 마케팅 행사다. 중소기업과 스타트업 등 48개사와 함께 삼성전자, 현대기아차 등 대기업이 참여하며, 중동·서남아시아·중앙아시아 등 두바이 인근 지역에서 300개사의 해외 바이어들이 방문·참관할 예정이다. 아울러 문 대통령은 부산시가 우수상품전 내에 운영 중인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홍보관'을 방문해 부산의 우수성, 유치 당위성 등을 적극 홍보했다. 문 대통령은 전날에도 두바이 엑스포에서 열린 한국의 날 공식 행사에서 부산 엑스포 유치를 위한 국제사회의 지지를 당부하고, UAE측과 엑스포 유치를

경제

더보기


문화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직론직설】 김건희 녹취록 보도파문 국힘은 뭐했나?
법원, 방송금지가처분신청 일부 인용으로 MBC보도 [시사뉴스 박성태 대기자] 서울서부지법이 14일 국민의힘, 엄밀히 말하면 김건희씨가 MBC를 상대로 낸 방송금지 가처분 신청을 일부 인용함으로서 MBC시사프로그램 ‘스트레이트’는 16일 저녁 김씨가 지난해 ‘서울의소리’ 소속 이명수 기자와 통화한 총 7시간 45분 분량의 녹음 파일 중 김씨 관련 수사나 사생활, 언론사에 대한 불만 등을 제외한 일부를 공개했다. 이날 공개된 대화 내용은 이 기자가 어떤 사안에 대해 질문을 하고 김건희씨가 답을 하는 취재형식의 대화가 아니라 정말 친한 오누이가 어떤 상황에 대해 사적 대화를 나누는 것처럼 대화에 격식이나 조심스러움이 없었다. 누가 보더라도 미디어 취재를 위한 것이라고는 볼 수 없는 통화내용이었다. 더욱이 김건희씨와 통화한 이명수 기자는 뉴스리포터가 아닌 촬영기자인 것으로 알려져 촬영기자가 6개월간 취재를 위해 취재원과 밀접 접촉하고 통화했다는 것은 언론사 취재관행이나 상식에도 전혀 맞지 않는 것이었다. 핵폭탄급 내용 없어 국힘 안도 분위기 추가 공개시 후폭풍 예상 이날 MBC에서 보도된 내용만 보면 대선에 커다란 영향을 미칠 핵폭탄급 내용도 아니었고 그저 흥미유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