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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중구 드림스타트, 생일 맞은 아동에게 케이크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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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뉴스 정윤철 기자] 울산 중구(구청장 박태완) 드림스타트가 14일 오후 2시 파란풍차 제과점에서 1월에 생일을 맞은 지역 드림스타트 아동 20명에게 생일 케이크를 선물했다.

 

중구 드림스타트는 지난 2014년부터 ‘생일축하 케이크 지원사업’을 통해 형편이 어려운 드림스타트 가정의 아동에게 매월 생일 케이크를 지원하고 있다.

 

앞서 중구 드림스타트는 파란풍차 제과점, 브레드훈, 파리바게트 반구점 3곳과 생일 케이크 지원 협약을 맺었으며, 이를 바탕으로 해당 제과점들은 할인된 가격에 케이크를 제공하고 있다.

 

중구 드림스타트는 지난해 257명의 아동에게 케이크를 선물한데 이어 올해는 260여 명에게 케이크를 전달할 예정이다.

 

박태완 중구청장은 “생일을 맞은 드림스타트 아동들에게 축하 인사를 전한다”며 “앞으로도 모든 아동들이 밝고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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