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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서구, 선사시대로 이색조형물을 활용한 설날 맞이 새해인사 퍼포먼스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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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뉴스 강준민 기자] 대구 달서구(구청장 이태훈)는 설날을 맞아 지역의 랜드마크 조형물에 새해 인사 메시지를 담은 도령모자를 씌워, 코로나19 위기 극복과 함께 2022년 새해 소망을 이뤄내기를 기원하는 퍼포먼스를 진행한다.

 

달서구는 무형의 홍보대사로 활약하고 있는 선사시대 랜드마크인 ‘2만년의 역사가 잠든 곳’ 조형물에 도령모자를 씌우는 이색적인 퍼포먼스를 통해 설날 맞이 새해인사 메시지를 전달한다.

 

이번 퍼포먼스는 앞으로 다가올 설날을 맞아 코로나19의 기나긴 터널을 지나 그간 위축됐던 모습을 떨쳐버리고 새 출발하는 좋은 시작점이 되기를 희망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그 동안 달서구는 선사시대로 관광콘텐츠인 거대원시인의 마스크쓰기 캠페인을 시작으로 ‘위드코로나와 함께 일상생활 복귀’, ‘조용하고 따뜻한 연말연시 보내기’ 등 다양하고 이색적인 퍼포먼스를 전개하여 지역주민에게 많은 관심과 호응을 얻고 있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꺾일 듯 꺾이지 않는 코로나로 인해 모두가 지치고 힘든 상황이지만, 임인년 호랑이의 힘찬 기운을 듬뿍 받아 코로나19 위기를 모두 잘 극복하길 바라며 철저한 방역수칙 준수와 함께 즐거운 설 명절 보내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기원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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