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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성군 아동정책, 2022년도 힘찬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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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뉴스 강준민 기자] 달성군(군수 김문오)이 올해 아동과 가족의 건강하고 행복한 삶 지원을 위한 다양한 아동복지시책을 마련해 추진키로 하고 전년도 대비 10% 증가한 320억의 예산을 투입하여 아동양육지원과 취약계층 아동 통합 서비스 지원에 나선다. 

 

또한, 맞벌이가정의 증가와 더불어 돌봄 수요의 증가에 따라 초등학생 방과 후 돌봄 시설의 지원과 확충사업에도 힘을 쏟는 한편, 아동보호체계 강화를 위해 소외계층 아동을 위한 지원을 강화하여 아동의 든든한 보호막 역할을 할 방침이다.

 

먼저 아동수당의 지원대상이 만7세에서 만8세로 확대되어, 오는 4월부터 만8세 미만 아동을 대상으로 조건 없이 매월 10만원을 지원하게 된다. 이에 따라 2,183명의 아동들이 추가로 수혜를 받게 되어 총 21,000명의 아동들이 아동수당 혜택을 받게 된다.

 

맞벌이가정의 증가와 돌봄 수요의 증가에 따라 취약계층 아동의 방과 후 돌봄 시설인 관내 지역아동센터 33개소에 28억 원의 예산을 지원하는 한편, 오는 2023년에는 현풍 교육 문화 복지센터와 다사 복합행정시설에 다함께 돌봄 센터 1, 2호점을 연달아 개소해 아동 돌봄 공백 최소화에 힘쓸 예정이다.
 
또한, 결식우려가 있는 저소득 가정 아동을 대상으로 안정적인 급식지원을 위해 급식단가를 5천원에서 7천원으로 상향 조정하여 아동들의 영양개선에 앞장서, 1,700여명의 아동들이 급식지원 혜택을 받게 된다. 

 

이밖에도 요보호아동에 대한 지원을 확대하여 △가정위탁아동에 지원되는 양육보조금을 월18만원에서 30만원으로 △보호 종료아동에게 주어지는 자립정착금을 5백만 원에서 8백만 원으로 △입양아동 양육수당을 월15만원에서 20만원으로 △정부의 아동발달지원계좌사업의 지원한도도 월 5만원에서 월10만원으로 늘려 소외된 아동의 자립을 돕고 아동보호체계 강화를 위해 힘쓸 전망이다.

 

취약계층 아동이 홀로 방치되지 않도록 지역사회의 다양한 민·관 자원을 연계하여 상호협력을 통한 내실 있는 아동사례 관리 사업을 추진하며, 특히 코로나 확산 등 다양한 사회 환경적 변화에 대응하여 비대면, 원격, 소규모 개별 서비스로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도 밝혔다.

 

김문오 달성군수는 “달성의 꿈이자 미래인 아이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지원정책을 마련해 나가는데 더욱 힘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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