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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동구, ‘남목도서관’ 25일부터 시범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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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뉴스 정윤철 기자] 울산시 동구청이 동구 동부동 365번지에 건립한 ‘남목도서관’은 오는 1월 25부터 3월 31일까지 시범운영에 들어간다.

 

작년 10월 31일 건립공사가 완료된 후 서가 등 비치, 홈페이지 통합 개편, 전산 및 도서관리시스템 구축, 시설보완 공사, 도서 구입 등의 도서관 인프라 구축을 하였으며, 또한, 운영에 필요한 조례 및 시행규칙 제정, 도서관운영위원회 구성 등 운영준비를 추진하였다.

 

남목도서관은 지상 3층에 연면적 954.01㎡ 규모 조성됐다. 1층에는 어린이자료실, 이야기공간, 수유실이 마련됐으며, 2층에는 종합자료실, 지상3층에는 프로그램실과 다목적실, 옥상에는 휴게공간이 조성됐다. 개관장서는 2만여권이다.

 

시범운영 기간 중에는 1~3층 시설 전부 개방되며, 다만 옥상 휴게공간은 일부시간만 개방한다. 공휴일을 제외한 화요일부터하며 일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하며 일부 서비스가 제한 될 수 있다. 또한 운영 미비점 및 불편사항 개선을 위해 이용주민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도 실시할 계획이다

 

동구청 관계자는 “우리 동구에서 처음으로 운영하는 구립도서관인 만큼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져주시기 바라며, 지역문화의 균형발전 및 독서문화진흥을 위한 공간으로 도서관을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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