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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누리원, 장례에서 봉안까지 원스톱서비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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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뉴스 정윤철 기자] 사천시가 비용과 시간 부담을 줄이고 올바른 장사 서비스를 정착하기 위해 운영하고 있는 종합장사시설 ‘사천시누리원’이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지난 19일 사천시에 따르면 해안관광로 208-66(송포동 산75) 146,040㎡에 장례와 화장, 안치를 한 곳에서 원스톱으로 처리할 수 있는 종합장사시설 ‘사천시누리원’을 운영 중이다.

 

이 누리원은 장례식장, 화장장, 봉안당과 자연장지를 한 곳에서 이용할 수 있고 사천만의 바다와 지리산 등을 조망할 수 있는 전망 좋은 곳에 위치해 만족도가 매우 높다.

 

특히, 지난해 7월 28일 개장한 사천시공설장례식장은 평균 470만원 정도의 장례비용으로 저렴하면서도 고품격 장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는 엄숙하면서도 친근한 누리원 조성을 위해 환경개선사업을 추진하는 것은 물론 개별 장사시설을 점검·개선하는 등 부단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기 때문이다.

 

또한, 장례식장의 조문객이 많아 접객실이 붐빌 때는 옆 분향실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도록 이용자의 입장을 배려하는 점도 시민들의 만족도 향상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

 

특히, 사천시복지·청소년재단이 지난해 5월 1일부터 시에서 위탁받아 운영하면서 시설과 장비보완은 물론 종사자들을 상대로 철저하게 위생·친절·청렴·안전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합리적인 장례비용과 원스톱 종합장사시설로 시민들에게 편리하고 고품격의 장례복지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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