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6.04.15 (수)

  • 맑음동두천 18.1℃
  • 흐림강릉 13.0℃
  • 맑음서울 19.5℃
  • 맑음대전 18.8℃
  • 맑음대구 15.2℃
  • 맑음울산 13.4℃
  • 맑음광주 18.5℃
  • 맑음부산 15.6℃
  • 맑음고창 12.0℃
  • 맑음제주 15.7℃
  • 맑음강화 12.1℃
  • 맑음보은 17.1℃
  • 맑음금산 17.2℃
  • 맑음강진군 15.6℃
  • 맑음경주시 14.0℃
  • 맑음거제 14.6℃
기상청 제공

국제

뉴질랜드 오미크론 '적색경보' 돌입…총리 결혼식 취소

URL복사

 

[시사뉴스 김도영 기자]  뉴질랜드가 오미크론 변이의 지역사회 확산을 늦추기 위해 ‘적색 신호등’ 체제를 선포하면서 저신다 아던 뉴질랜드 총리가 자신의 결혼식도 취소했다.

 

가디언에 따르면 아던 총리는 23일(현지시간) 자신의 결혼식을 취소한 것과 관련, "저는 코로나19로 인해 훨씬 더 파괴적인 영향을 받은 수천명의 뉴질랜드인들과 다르지 않다"고 강조했다.

그는 "제 결혼식은 진행되지 않지만 팬데믹의 결과로 이런 경험을 한 많은 다른 뉴질랜드 사람과 함께할 뿐"이라고 덧붙였다.

2017년 취임한 그는 이듬해 딸을 출산했다. 세계 현대사에서 임기 중 아이를 낳은 두번째 선출직 지도자였다. 2019년 아이 아버지인 클라크 게이포드와 약혼했고 앞으로 몇 주 안에 결혼식이 열릴 예정이었다.

아던 총리는 이날 예정에 없던 기자회견을 통해 뉴질랜드가 오후 11시 59분부터 적색경보 대응 단계에 돌입한다고 발표했다.

코로나19 방역수칙에 따른 적색경보 단계는 코로나 백신패스가 사용되는 모든 지역에서 사람들의 모임을 100명 이내로 제한하는 내용이 담겼다.


아던 총리는 뉴질랜드가 앞으로 몇주 안에 하루 감염자수가 1000명, 이후에는 수천명에 이를 것으로 예상했다.

아던 총리는 하루 1000명 이상이 발생할 경우에는 3단계 방역 단계에 돌입하겠다고 밝혔다.

적색경보라도 전면적 봉쇄는 없으며 접객업소나 직장 등은 종전대로 개방된다.  하지만 백신 패스 사용장소라도 집합제한 100명 이내는 준수해야한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





커버&이슈

더보기

정치

더보기
조국,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 출마 선언...“‘내란 완전 종식, 진짜 개혁 완수’ 책임지고 실천”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조국혁신당 조국 당대표가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와 힘께 치러지는 ‘경기도 평택시을’ 선거구 국회의원 재선거 출마를 선언했다. 조국혁신당 조국 당대표는 14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해 “저는 6월 3일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에 출마하겠다”며 “조국혁신당의 열세 번째 국회의원이 돼 집권 민주당 소속 의원보다 더 뜨거운 마음으로 ‘내란 완전 종식, 진짜 개혁 완수’라는 시대적 과제를 책임지고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조국 당대표는 “검찰개혁 법안이 제대로 만들어지는 데 조국혁신당이 역할을 했던 것처럼 개혁의 강도가 약해지는 것을 막고 내란 이후의 대한민국을 위한 입법과 정책으로 국민주권정부의 성공을 더 강력하게 뒷받침하겠다”며 “저는 일찍부터 이번 지방선거와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의 최상위 목표는 극우 내란 정치세력을 심판하고 국민의힘을 제로로 만드는 것임을 반복해 밝혀왔다. 동시에 국회의원 재선거가 이뤄지는 곳에는 귀책 사유가 있는 정당이 무공천을 해야 한다는 원칙 역시 일관되게 강조해 왔다”고 밝혔다. 이어 “평택(을) 출마는 정치인이 된 후 줄기차게 역설해 온 이상과 같은 저의 비전과 가치, 그리고 원칙과 소

경제

더보기

사회

더보기

문화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칼럼】 AI시대는 위기이자 기회…‘활용능력’극대화하는 창조형 인재 필요
AI시대는 먼 미래가 아닌 현재다. 우리는 지금까지 겪어보지 못한 새로운 환경의 시대에 살고 있다. AI(인공지능)이라는 거대한 파도가 우리 삶의 모든 영역을 집어삼킬 날이 멀지 않았다. 이미 상당 부분 잠식당한 상태다. 이제 정보의 양이나 관련 분야 숙련도만으로 생존해 왔던 시대는 갔다. 우리가 가지고 있는 정보의 양이나 숙련도는 인공지능이라는 터널을 지나면 한순간에 누구나 다 아는, 누구나 구할 수 있는 일반적인 정보나 지식이 되고 만다. 정보와 지식의 가치가 하락하고 모두가 정보에 쉽게 접근하는 ‘지식의 상향 평준화’는 정보의 양이나 숙련도가 아니라 그것들을 어떻게 엮어내어 최대의 효율성을 발휘해야 하는가 하는 ‘인공지능 활용능력’을 요구한다. 우리의 생각의 크기가 인공지능이 내놓는 출력값의 수준을 결정하므로 내가 원하는 출력값을 받아내기 위해 AI의 연산 능력에 우리의 활용능력을 더하는 협업의 기술을 완성해야 한다. 미래학자인 신한대 신종우 교수는 “정보나 지식 생산의 패러다임 또한 습득하는 공부에서 창조하는 공부로 완전히 바뀌어야 한다. 이제 정보나 지식의 소유 자체는 아무런 권력이 되지 못하며, 산재한 정보들을 자신만의 관점으로 재구성하는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