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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성군, 설맞이 교통사고 예방 캠페인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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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뉴스 강준민 기자] 달성군(군수 김문오)이 지난 26일 교통사고 없는 설 명절이 되도록 하기 위해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교통사고 예방 캠페인을 전개했다.
 

화원삼거리에서 진행된 이날 캠페인에는 달성군, 달성경찰서, 모범운전자연합회 달성지회, 개인택시 달성군지소, 새마을교통봉사대 등 유관기관 40여명이 참석했다. 달성군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교통사고 없는 안전한 설 명절을 만들기 위해 졸음·과속운전 하지 않기, 전 좌석 안전띠 매기 등 교통법규 준수사항을 홍보하고,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제작한 홍보물을 배부하며 안전운전을 당부하였다. 더불어 최근 심각해지는 코로나 사태를 감안하여 이번 설에는 귀성, 역귀성 등 이동 자제도 당부했다. 
 
또한, 설 연휴기간 안전하고 원활한 교통상황 유지와 주민불편 최소화를 위해 군청 내 교통상황실을 운영하고, 관내 공공기관 주차장(3,558면)을 무료로 개방할 예정이다.

 

김문오 달성군수는 “선진교통문화 정착을 위해 군민들이 앞장서서 교통법규를 준수해 안전한 귀향길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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