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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지역거점형 육아종합지원센터’ 건립공사 첫 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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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뉴스 정윤철 기자] 창원시는 27일 오전 11시 의창구 중동 794-1에서 아이 키우기 좋은 보육환경 조성을 위해 ‘창원시육아종합지원센터’ 이전 건립공사 기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공식에는 허성무 창원시장을 비롯해 도·시의원, 어린이집연합회 대표 및 지역주민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현재, 창원시 여성회관 창원관 4층에 위치한 ‘창원시육아종합지원센터’는 2010년 1월에 설치되어 시설이 노후되고 공간이 협소해 최근 급격히 늘어나는 공보육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이전 건립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이에 창원시육아종합지원센터는 시비 78억 원을 포함하여 국비 17억 원, 도비 5억 6천만원, 총 101억 원을 투입해 1,544㎡ 부지에 지하 1층, 지상 4층의 규모로 건립된다. ▲1층에는 시립어린이집 ▲2층에는 장난감도서관, 놀이체험시설, 다함께돌봄센터, 공동육아나눔터 ▲3층에는 세미나실, 대강당, 프로그램실 ▲4층에는 육아종합지원센터가 들어설 예정이며 육아와 보육을 위한 복합 공간으로 조성하게 된다. 

 

창원시육아종합지원센터는 기공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가면 약 18개월간의 공사 기간을 거쳐 2023년 6월을 준공으로 목표로 하고 있다.

 

허성무 창원시장은 “원스톱 거점형 창원시육아종합지원센터를 건립해 우리의 미래인 아이들에게 질 높은 보육 서비스를 제공하고 시민이 체감하는 아이 키우기 좋은 보육 도시 ‘대전환의 서막 창원특례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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