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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일본 코로나19 신규 감염자 이틀 만에 4만2160명...누적 818만218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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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4451명 오사카 4240명 아이치 3000명 홋카이도 2400명
일일 사망 사이타마 8명 나가노 5명 지바 4명 등 51명...총 2만9915명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일본에서 기승을 부리는 코로나19에 감염한 신규환자는 이틀 만에 4만명대로 늘어 발병했지만 추가 사망자도 51명이나 나왔다.

NHK와 지지(時事) 통신 등은 각 지방자치단체와 후생노동성의 발표를 집계한 결과 10일 들어 오후 10시20분까지 4만2160명이 코로나19에 새로 걸렸다고 전했다.

수도 도쿄도에서 4451명, 오사카부 4240명, 아이치현 3000명, 홋카이도 2400명, 오키나와현 2265명, 후쿠오카현 2251명, 가나가와현 2203명, 효고현 1823명, 사이타마현 1474명, 지바현 1154명, 시즈오카현 1027명, 히로시마현 1021명, 지바현 1154명, 이바라키현 573명,  교토부 835명, 오카야마현 668명, 가고시마현 961명, 기후현 824명, 구마모토현 795명, 도치기현 475명 등이 감염해 누계 코로나19 확진자는 818만명을 넘었다.

일일환자는 2021년 9월1일 2만20명, 10월1일 1444명, 11월1일 84명, 12월1일 119명, 2022년 1월1일 533명, 2월1일 8만4546명, 3월1일 6만5411명, 4월 1일 4만9260명, 2일 4만8812명, 3일 4만7332명, 4일 3만147명, 5일 4만5660명, 6일 5만4871명, 7일 5만4970명, 8일 5만1930명, 9일 5만2724명, 10일 4만9165명, 11일 3만3192명, 12일 4만9752명, 13일 5만7745명, 14일 5만5271명, 15일 4만9741명, 16일 4만7585명, 17일 3만9278명, 18일 2만4249명, 19일 4만887명, 20일 4만7891명, 21일 4만7123명, 22일 4만2994명, 23일 4만3956명, 24일 3만8565명, 25일 2만4830명, 26일 4만487명, 27일 4만6252명, 28일 4만1750명, 29일 3만6664명, 30일 2만5174명, 5월 1일 2만6955명, 2일 1만9348명, 3일 3만477명, 4일 2만6466명, 5일 2만777명, 6일 2만1619명, 7일 3만9322명,
8일 4만2525명, 9일 2만8508명을 기록했다.

일본 국내 감염자 중 사이타마현에서 8명, 나가노현 5명, 지바현과 오사카부, 나라현, 가나가와현, 후쿠오카현 각 4명, 홋카이도와 오카야마현, 히로시마현, 도쿄도, 오키나와현, 시가현 각 2명, 효고현과 야마자키현, 아이치현, 구마모토현, 나가사키현, 돗토리현 1명씩 합쳐서 51명이 새로 목숨을 잃었다.

지금까지 일본에서 숨진 확진자는 2만9902명이고 크루즈선 승선 사망자 13명을 더하면 총 2만9915명이다.

이제껏 일본 내 코로나19 환자는 전세기편으로 중국에서 귀국한 다음 감염이 확인된 14명과 공항 검역 과정에서 확진자로 드러난 사람을 포함해 818만1470명이다.

여기에 집단발병으로 요코하마(橫浜)항에 격리 정박했던 대형 유람선(크루즈) 다이아몬드 프린세스호에 탔던 승객과 승조원 환자 712명을 합치면 총 확진자는 818만2182명이다.

일본에서 코로나19에 감염한 일본인과 중국인 여행객, 귀국 환자 등 818만1470명의 분포를 보면 도쿄도가 147만1547명으로 전체 5분의 1을 차지했다.

다음으로 오사카부가 91만9133명, 가나가와현 71만8261명, 사이타마현 52만4756명, 아이치현 50만955명, 지바현 43만593명, 효고현 39만6759명, 후쿠오카현 38만8082명, 홋카이도 31만4712명, 교토부 18만7485명, 오키나와현 17만6270명, 시즈오카현 15만2674명, 이바라키현 14만8779명, 히로시마현 13만5352명, 기후현 8만8857명 등이다.

이밖에 공항 검역에서 감염이 확인된 1만7306명, 중국에서 전세기로 귀국한 사람과 정부직원, 검역관 등 173명이 있다.

확진자 가운데 인공호흡기와 집중치료실 등에서 치료를 받는 중증환자는 10일 시점에 158명으로 전날보다 5명 줄었다.

병세가 좋아져 퇴원한 환자는 10일까지 일본 안에서 걸린 확진자 중 778만4155명, 다이아몬드 프린세스 승선자가 659명으로 총 778만4814명이다.

PCR(유전자 증폭) 검사 시행 건수는 8일에 자가검사를 제외한 속보치로 3만1279건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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