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6.03.12 (목)

  • 맑음동두천 13.2℃
  • 흐림강릉 5.3℃
  • 구름많음서울 13.0℃
  • 맑음대전 13.6℃
  • 흐림대구 9.1℃
  • 구름많음울산 10.7℃
  • 맑음광주 12.9℃
  • 맑음부산 10.5℃
  • 맑음고창 9.5℃
  • 구름많음제주 11.4℃
  • 맑음강화 12.0℃
  • 맑음보은 12.2℃
  • 구름많음금산 12.0℃
  • 맑음강진군 12.6℃
  • 맑음경주시 10.1℃
  • 구름많음거제 9.3℃
기상청 제공

지역네트워크

박상돈 천안시장 후보, 선대위 발대식 성황리 마쳐

URL복사

박상돈 후보, 선대위 발대식서 “다시뛰는천안 위해 최선 다하겠다”
국힘 천안시장 경선과정 상대 인사도 선대위 대거 참여

 

[시사뉴스 이용만 기자] 박상돈 국민의힘 천안시장 후보는 15일(일) 오후 2시 쌍용동 라마다앙코르호텔 2층 선거사무실에서 내빈과 선대위 관계자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선거대책위원회 발대식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다시천안캠프'라고 이름을 붙인 선대위에는 천안의 청년, 노동, 여성, 복지, 문화예술, 체육, 종교, 교육, 경제 등 각 계층과 분야별 인사 300여 명과 정책자문단 100여 명 등을 포함해 총 500명이 참여했다.

 

이날 발대식은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의식행사에 이어 공동선대위원장을 비롯한 청년단장과 여성본부장 등 주요 선대위원에 대한 임명장 수여순으로 진행됐다.

 

발대식에 참석한 김태흠 충남도지사 후보는 축사에서 “박상돈 후보는 오랜 세월 묵혀있던 천안지역의 숙원사업을 2년 만에 해결해낸 검증된 행정가”라며, "박상돈 천안시장 후보는 형님 같은 분. 김태흠과 박상돈 후보는 환상적인 듀오이자 원팀"이라며 "충청의 아들 윤석열 대통령과 함께 김태흠, 박상돈, 시·도의원들이 충남도의 새로운 변화의 핵심으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공동선대위원장에는 성무용 전 천안시장, 박찬우·전용학·정일영 전 국회의원을 위촉하고 고문단은 유홍준 천안시노인회장 등으로 구성했다.

  

또 조동호 전 천안 교육장 등이 후원회장으로 위촉되었고 황규일 남서울대 교수 등이 참여한 자문위원단도 편성했다.

 

이와 함께 국민의힘 시장경선에 나섰던 상대 후보의 캠프에 몸담았던 인사들도 박상돈 후보 지지를 선언하며 선대위에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박상돈 후보는 "천안은 지금 하나의 대전환기에 돌입했다. 제조업 중심의 천안이 성환종축장을 중심으로 최첨단 산업화가 추진되는 과도기이며 GTX-C노선 연장, 독립기념관 연장 등이 눈앞에 다가오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천안은 다시없는 코로나 위기와 혼란 속에서도 독보적인 성장을 해왔다. 환승할인과 증개축 등 수많은 숙원사업이 이뤄졌고 일자리 확충 등 코로나 팬데믹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었다.”며 “2년간 쌓아온 성과들을 디딤돌을 삼아 다시 뛰는 천안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이날 서북구 쌍용동 일원 선거캠프에서 열린 선대위 발대식에서는 8선의 서청원 전 의원과 박찬숙 전 농구 국가대표, 이명수 의원 등이 참가한 가운데 상임고문, 대변인 정책본부장 등 500여 명이 임명장을 받았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





커버&이슈

더보기

정치

더보기
장동혁, 윤석열과의 절연 본격화...의료·노동정책 공개 반성·사과...“결의문 존중”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국민의힘이 9일 국회에서 의원총회를 개최해 소속 국회의원 일동 명의로 윤석열 전 대통령과의 절연을 선언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결의문을 채택한 가운데 국민의힘 장동혁 당 대표도 윤석열 전 대통령과의 절연을 위한 움직임을 본격화하고 있다. 장동혁 당 대표는 10일 한국노동조합총연맹에서 열린 한국노총 창립 80주년 기념식에서 축사를 해 당내 노동국 신설 등에 대해 “우리 당이 노동자의 목소리를 더욱 세심하게 챙겨 듣고 한국노총과 함께 노동의 새 길을 열겠다는 의지를 담은 것이다”라며 “동시에 지난 윤석열 정부의 노동개혁 추진 과정에서 노동자 여러분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하지 못했다는 우리 당의 반성을 담은 것이기도 하다. 앞으로 우리 당은 한국노총을 비롯한 노동자 여러분과 함께 올바른 노동개혁을 추진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장동혁 대표는 11일 국회에서 대한의사협회 주최로 개최된 ‘성분명처방 저지 궐기대회’에 참석해 “윤석열 정부에서 의료계의 목소리를 충분히 챙겨 듣지 못하고 급하게 의료개혁을 추진하다 결국 실패했다”며 “그 과정에서 국민들께 불편을 드리고 또 의료계에 종사하는 많은 분들께 상처를 드렸다. 저희 국민

경제

더보기

사회

더보기
CJ문화재단, 설립 20주년 기념 ‘라이브 클럽 데이: 드림 투 스테이지’ 개최... 재즈부터 하드록까지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CJ문화재단이 설립 20주년을 기념해 ‘라이브 클럽 데이’와 협업하여 오는 3월 27일 ‘라이브 클럽 데이: 드림 투 스테이지(LIVE CLUB DAY: DREAM TO STAGE)’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CJ문화재단은 “기업은 젊은이의 꿈지기가 되어야 한다”는 이재현 이사장의 사회공헌 철학을 바탕으로 2006년 설립되어 젊은 창작자의 개성이 존중되고 소중한 꿈이 실현되면 문화는 더욱 다양하고 풍성해진다는 믿음으로 다채로운 장르가 조화롭게 발전하는 문화생태계를 조성하고, 우수한 인재와 다양한 콘텐츠를 더 넓은 세상에 전하기 위해 다양한 문화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특히 인디 뮤지션 지원사업 ‘튠업(TUNE UP)’을 비롯해 ‘유재하음악경연대회’, ‘CJ음악장학사업’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대중음악 분야의 젊은 창작자를 발굴·지원하며 건강한 문화생태계 조성에 기여하고 있다. CJ문화재단은 2015년부터 홍대 인디 음악 신을 대표하는 공연 축제인 홍대 ‘라이브 클럽 데이’에 CJ아지트(광흥창)을 공연장으로 제공하며 인디 음악 시장과의 상생을 이어오고 있다. ‘라이브 클럽 데이’는 홍대 일대 라이브 공연장에서 동시에 다양한

문화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칼럼】 분노를 잠재운 적절한 리액션과 공감의 힘
갈등의 시대, 우리는 왜 먼저 ‘앉아도 될까요’라고 묻지 못하는가. 지난 2월 25일 오후 4시 30분경, 오이도에서 진접역으로 향하는 지하철 4호선 안은 여느 때보다 고단한 공기로 가득했다. 출근 시간대가 아닌데도 노인석 주변은 빈틈없이 붐볐고, 연로한 분들이 서 있는 모습이 곳곳에 보였다. 어느 정류장에서인가 붐비는 노인석의 중간 한 자리가 나자마자 한 어르신이 자리에 앉았다. 하지만 평화는 채 두 정류장을 가기도 전에 깨졌다. “아 XX, 좀 저리로 가라고!” 먼저 앉아 있던 노인의 입에서 날카로운 고함과 육두문자가 터져 나왔다. 좁은 자리에 가방까지 메고 끼어 앉았다는 것이 이유였다. 새로 앉은 이는 “나도 앉을 만하니 앉은 것 아니오”라며 항변했지만, 쏟아지는 폭언 앞에 결국 자리를 피하고 말았다. 이를 지켜보던 사람들은 ‘그래, X이 무서워서 피하나 더러워서 피하지’ 라는 속담을 떠올리며 자리를 뜬 노인을 쳐다보았다. 그런데 험악해진 분위기 탓에 어느 누구도 그 빈자리에 선뜻 앉지 못했다. 분노의 에너지가 공간 전체를 지배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그때 오지라퍼 계열인 필자는 객기 부리듯 용기를 냈다. “여기 좀 앉아도 될까요?”라고 묻자, 화를 내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