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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새마을지회, 배농가 일손돕기 봉사활동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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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뉴스 정윤철 기자] 하동군새마을지회(회장 임태경·협의회장 한기식·부녀회장 이미연·문고회장 강남석)는 지난 12~13일 이틀간 일손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농가를 방문해 일손돕기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16일 밝혔다.

 

코로나19의 여파가 아직도 심각한 농촌에는 일손이 턱없이 부족하고 고령화 시대로 어르신들만 거의 살고 있는 곳은 일손부족이 더 심각하다.

 

이에 농촌일손 돕기에는 새마을지도자 20여명이 참여해 일손 구하기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하동읍 선장마을 배 농원을 찾아 배꽃정리 작업을 도우며 구슬땀을 흘렸다.

 

임태경 회장은 “봄철 사람의 손길에 따라 농작물의 가을철 수확이 달라지기 때문에 한 손이라도 보탤 곳이 있다면 달려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생산적 일손 봉사는 심각한 인력난을 겪는 농가나 기업에 일손을 보태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하기 위한 사업으로, 하동군새마을지회는 매년 도움이 필요한 곳이라면 늘 앞장서서 봉사활동을 전개하며 다 함께 잘 사는 하동에 힘을 보태고 있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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