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2.07.01 (금)

  • 구름많음동두천 29.4℃
  • 맑음강릉 33.7℃
  • 구름많음서울 29.7℃
  • 구름많음대전 33.1℃
  • 구름조금대구 33.1℃
  • 맑음울산 29.9℃
  • 구름조금광주 31.0℃
  • 맑음부산 28.7℃
  • 구름많음고창 32.7℃
  • 맑음제주 32.3℃
  • 구름많음강화 27.8℃
  • 구름많음보은 30.8℃
  • 구름많음금산 31.1℃
  • 구름많음강진군 29.5℃
  • 구름조금경주시 34.0℃
  • 맑음거제 29.4℃
기상청 제공

지역네트워크

이인선-최창현, 장애인 복지혜택 확대에 손 맞잡다

URL복사

이 후보, 3당 대구시장 후보들과 장애인 이동권 체험 참가
李, “장애인 이동권 해결책 및 장애인 문제 해결에 노력”
최창현 “장애인 이동권 강화, 실질적 해결방안 마련돼야”

 

[시사뉴스 강준민 기자] 대구 수성구을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나서는 이인선 국민의힘 후보가 최창현 사)밝은내일IL종합지원센터장과 장애인 복지혜택 확대에 손을 맞잡았다.

 

이 후보는 6·1 지방선거에 나선 더불어민주당, 국민의힘, 정의당 등 3당 대구시장 후보들과 함께 17일 대구 중구 동성로 옛 중앙치안센터 앞에서 (사)밝은내일IL종합지원센터가 연 장애인 이동권 체험에 참여했다.

 

이 후보 등은 전동 휠체어를 타고 옛 중앙치안센터를 출발해 약령시 맞은편 버스정류장까지 간 뒤 저상버스를 타고 2·28기념중앙공원으로 이동했다.

 

이 후보는 장애 체험 후 “왜 장애인들이 이동권을 보장하라고 시위를 하는지 알 수 있는 계기가 됐다”며 장애인의 이동권 확대에 공감을 표하면서 “대중교통을 이용할 때 장애인분들을 만나기가 힘들다. 그만큼 장애인들이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데 불편함이 크다는 방증이기도 하다”고 꼬집었다.

 

그러면서 “‘헌법 제 34조 모든 국민은 인간다운 생활을 할 권리를 가진다.’에서처럼 국가는 사회보장 및 사회복지 증진을 위해 노력할 의무를 가진다”면서 “이러한 장애인들의 이동권과 관련한 권리 요구가 당연하다. 그들도 우리와 함께 공동체를 이루며 살아가는 국민이자 한 사람이기 때문이다. 장애인 이동권에 대한 해결책 및 장애인의 문제에 관심을 가지고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에 최 센터장은 “아직 일부 열차에는 이동 약자에게 필요한 고상홈이 구축돼 있지 않다. 또 엘리베이터 미설치 등 적합하지 않은 편의시설이 상당수에 이른다”면서 “장애인 이동권 강화를 위한 실질적 해결방안이 마련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배너

커버&이슈

더보기

정치

더보기
윤 대통령 나토 정상회의 순방 마치고 귀국…16개 외교일정 소화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윤석열 대통령이 1일 3박5일간의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정상회의 순방을 마치고 귀국했다. 윤 대통령과 부인 김건희 여사가 탑승한 공군 1호기는 이날 오전 11시30분께 경기 성남 서울공항에 착륙했다. 윤 대통령 내외는 공항에 마중 나온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 김대기 대통령 비서실장, 김성한 국가안보실장, 이진복 정무수석 등과 인사를 나눈 뒤 차량에 탑승했다. 윤 대통령은 나토 정상회의 참석차 지난달 27일 출국해 지난달 30일까지 스페인 마드리드 현지에 머물며 16개의 외교 일정을 소화했다. 나토 정상회의 공식 세션인 동맹국-파트너국 정상회의에서 3분 연설을 하고, 한미일 3국 정상회담과 아시아·태평양 파트너 4개국 정상회의를 가졌다. 북한 비핵화에 대한 국제사회의 관심과 지지를 당부하고, 한미일의 강력한 3각 공조를 과시했다. 또 호주, 네덜란드, 프랑스, 폴란드, EU, 튀르키예, 덴마크, 체코, 캐나다, 영국 등 10개국과 양자회담을 갖고 안보 분야뿐만 아니라 원자력, 방위산업, 첨단산업, 에너지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옌스 스톨텐베르그 나토 사무총장, 펠리페 6세 스페인


사회

더보기
서울서 내린 큰비로 종로 거리에 싱크홀 발생…고교생 다니는 통학로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서울에 내린 큰 비로 서울 종로구 고등학교 통학로에 땅 꺼짐(싱크홀) 현상이 발생했다. 관할 교육청은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추가 피해가 우려된다고 밝혔다. 1일 서울시교육청에 따르면, 지난달 29일 낮 12시25분께 종로구 혜화동 경신고등학교 인근 통학로에 땅 꺼짐 현상이 발생했으며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교육청은 집중 호우에 따른 노후 배관 파손으로 인해 토사가 유출돼 지반이 침하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학교 측은 땅 꺼짐 현상이 발생한 지난달 29일 오후 종로구청과 관할 중부교육지원청에 상황을 보고했다. 이어 이튿날 업체를 불러 배수로를 우회하고 임시 배수 배관을 설치하는 등 복구 작업을 진행했다. 이번 호우로 경신고는 교내 석축(돌담) 상층부 일부가 붕괴되고 울타리가 파손되는 등의 피해를 입었다. 교육청은 "토사 유출과 석축(돌담) 붕괴로 학교와 인접한 주택가에 추가 피해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이날 오전 조희연 서울시교육감도 해당 학교를 찾아 땅 꺼짐 현상이 발생한 통학로와 돌담 등을 점검했다. 당초 3선 임기 첫 날을 맞아 현충원을 참배하기로 계획됐으나 이를 취소하고 피해를 입은 학교 현장을 방문했다.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직론직설】 SNS 역기능 생각해 볼때…SNS에도 언론윤리 있어야
[시사뉴스 박성태 대기자] 시사뉴스 창간 34주년 잡지발행 저력과 뚝심에 경의 시사뉴스가 창간 34주년을 맞았습니다. 인터넷과 온라인미디어가 판치는 요즘, 고집스럽게도 오프라인(잡지)발행을 이어온 시사뉴스의 저력과 뚝심에 경의를 표합니다. 시사뉴스의 창간 34주년에 즈음하여 과연 요즘처럼 SNS, 1인미디어가 언론의 대세처럼 되어있는 현상이 과연 바람직한가에 대한 생각을 하게 됩니다. 왜냐하면 SNS의 역기능이 너무 심각하기 때문입니다. SNS란 웹(온라인)상에서 친구·선후배·동료 등 인맥 관계를 강화시키고 또 새로운 인맥을 쌓으면서 폭넓은 인간관계를 형성하고 각종 정보를 공유할 수 있도록 해주는 서비스를 말합니다. 흔히 1인미디어라고 하는데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유튜브, 밴드, 인스타그램 등이 있고 정치인, 연예인은 물론 일반인들도 SNS를 통해 자기주장이나 의견을 말하거나 정보를 생산, 전달합니다. SNS가 활발하기 전까지는 소위 말하는 조중동 한겨레 경향 등 종이신문과 KBS, MBC 등 지상파의 보도를 통해 뉴스와 정보를 얻었지만 2000년대 들면서 온라인미디어가 발달하고 특히 SNS 홍수시대를 이루면서 대부분의 정보와 뉴스는 SNS를 통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