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6.04.20 (월)

  • 흐림동두천 15.1℃
  • 구름많음강릉 25.0℃
  • 서울 15.9℃
  • 흐림대전 17.6℃
  • 구름많음대구 24.2℃
  • 구름많음울산 20.3℃
  • 구름많음광주 18.7℃
  • 맑음부산 21.4℃
  • 흐림고창 15.6℃
  • 흐림제주 17.8℃
  • 흐림강화 12.6℃
  • 흐림보은 17.4℃
  • 흐림금산 17.5℃
  • 흐림강진군 19.3℃
  • 흐림경주시 24.0℃
  • 흐림거제 20.4℃
기상청 제공

지역네트워크

이인선-최창현, 장애인 복지혜택 확대에 손 맞잡다

URL복사

이 후보, 3당 대구시장 후보들과 장애인 이동권 체험 참가
李, “장애인 이동권 해결책 및 장애인 문제 해결에 노력”
최창현 “장애인 이동권 강화, 실질적 해결방안 마련돼야”

 

[시사뉴스 강준민 기자] 대구 수성구을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나서는 이인선 국민의힘 후보가 최창현 사)밝은내일IL종합지원센터장과 장애인 복지혜택 확대에 손을 맞잡았다.

 

이 후보는 6·1 지방선거에 나선 더불어민주당, 국민의힘, 정의당 등 3당 대구시장 후보들과 함께 17일 대구 중구 동성로 옛 중앙치안센터 앞에서 (사)밝은내일IL종합지원센터가 연 장애인 이동권 체험에 참여했다.

 

이 후보 등은 전동 휠체어를 타고 옛 중앙치안센터를 출발해 약령시 맞은편 버스정류장까지 간 뒤 저상버스를 타고 2·28기념중앙공원으로 이동했다.

 

이 후보는 장애 체험 후 “왜 장애인들이 이동권을 보장하라고 시위를 하는지 알 수 있는 계기가 됐다”며 장애인의 이동권 확대에 공감을 표하면서 “대중교통을 이용할 때 장애인분들을 만나기가 힘들다. 그만큼 장애인들이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데 불편함이 크다는 방증이기도 하다”고 꼬집었다.

 

그러면서 “‘헌법 제 34조 모든 국민은 인간다운 생활을 할 권리를 가진다.’에서처럼 국가는 사회보장 및 사회복지 증진을 위해 노력할 의무를 가진다”면서 “이러한 장애인들의 이동권과 관련한 권리 요구가 당연하다. 그들도 우리와 함께 공동체를 이루며 살아가는 국민이자 한 사람이기 때문이다. 장애인 이동권에 대한 해결책 및 장애인의 문제에 관심을 가지고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에 최 센터장은 “아직 일부 열차에는 이동 약자에게 필요한 고상홈이 구축돼 있지 않다. 또 엘리베이터 미설치 등 적합하지 않은 편의시설이 상당수에 이른다”면서 “장애인 이동권 강화를 위한 실질적 해결방안이 마련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





커버&이슈

더보기
2026 한국국제베이커리페어 개막..."제과·제빵의 미래가 한자리에"
[시사뉴 스 홍경의 기자] '2026 한국국제베이커리페어'가 16일 코엑스에서 성황리에 개막됐다. '최신 제과·제빵의 미래'를 주제로 오는 19일까지 나흘간 진행되며, 업계 종사자와 예비 창업자, 일반 관람객들을 위한 다양한 전시와 이벤트가 마련되었다 베이커리의 모든 것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이번 행사는 제과·제빵 기계, 포장, 베이커리 반조리품, 원·부재료 등 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100개사 280여 부스가 참가하여 다양한 제품을 선보인다. 전시장에는 제과제빵 기계 및 주방 설비부터 원부재료, 포장 기기, 베이커리 소도구에 이르기까지 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품목들이 전시되었다. 특히 올해는 전통적인 명인들의 기술뿐만 아니라 AI 기반 제빵 로봇 등 혁신적인 푸드테크 기술이 접목된 제품들이 대거 출품되어 관람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또, K-베이커리 문화를 집중 조명하는 특별관도 운영된다. 올해 새롭게 마련된 하우스 오브 디저트 특별관에서는 아이스크림, 케이크, 마카롱, 초콜릿 등 최신 디저트 트렌드를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하우스 오브 파티시에 특별관에서는 국내 인기 파티셰리의 독창적인 레시피를 소개한다. 개막 첫날인 오늘, 전시장 곳곳에서는 꽈배

정치

더보기


사회

더보기

문화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칼럼】 AI시대는 위기이자 기회…‘활용능력’극대화하는 창조형 인재 필요
AI시대는 먼 미래가 아닌 현재다. 우리는 지금까지 겪어보지 못한 새로운 환경의 시대에 살고 있다. AI(인공지능)이라는 거대한 파도가 우리 삶의 모든 영역을 집어삼킬 날이 멀지 않았다. 이미 상당 부분 잠식당한 상태다. 이제 정보의 양이나 관련 분야 숙련도만으로 생존해 왔던 시대는 갔다. 우리가 가지고 있는 정보의 양이나 숙련도는 인공지능이라는 터널을 지나면 한순간에 누구나 다 아는, 누구나 구할 수 있는 일반적인 정보나 지식이 되고 만다. 정보와 지식의 가치가 하락하고 모두가 정보에 쉽게 접근하는 ‘지식의 상향 평준화’는 정보의 양이나 숙련도가 아니라 그것들을 어떻게 엮어내어 최대의 효율성을 발휘해야 하는가 하는 ‘인공지능 활용능력’을 요구한다. 우리의 생각의 크기가 인공지능이 내놓는 출력값의 수준을 결정하므로 내가 원하는 출력값을 받아내기 위해 AI의 연산 능력에 우리의 활용능력을 더하는 협업의 기술을 완성해야 한다. 미래학자인 신한대 신종우 교수는 “정보나 지식 생산의 패러다임 또한 습득하는 공부에서 창조하는 공부로 완전히 바뀌어야 한다. 이제 정보나 지식의 소유 자체는 아무런 권력이 되지 못하며, 산재한 정보들을 자신만의 관점으로 재구성하는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