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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도시재생뉴딜 청년인턴십 발대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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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뉴스 정윤철 기자] 경상남도는 18일 경남연구원에서 2022년 도시재생뉴딜 청년인턴십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번 발대식에는 이번에 선발된 6명의 청년인턴과 주관기관인 경상남도, 주최기관인 경상남도 도시재생지원센터 관계자가 참석해 수련내용 및 담당업무를 공유하고 협약체결을 통하여 청년인턴들이 실무현장으로 첫걸음을 내디딜 준비를 하였다.
 
‘도시재생뉴딜 청년인턴십’은 지역 청년들이 도시재생지원센터에서 근무하면서 도시재생뉴딜 사업현장 일선에서 실무경험을 습득하고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여 향후 도시재생 분야 전문가로 육성하기 위한 제도로,
 
경남도는 2020년 7명의 청년인턴 채용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27명의 청년인턴을 선발하여 도시재생분야 청년인력 양성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올해는 청년인턴 선발을 위하여 지난 4월 18일 채용 공고하여 4월 22일까지 지원서를 접수하고 서류전형과 면접을 거쳐 4월 29일 최종적으로 6명의 청년인턴을 선발했다.
 
특히 만 18세 이상 34세 이하의 청년이라면 학력과 성별 등의 제한 없이 신청할 수 있도록 하여 청년들의 폭넓은 참여를 도모하였다.
 
 
이번에 선발된 인턴들은 청년인턴십 발대식 이후 도 및 시·군 도시재생지원센터로 배치되어 6개월간 도시재생사업 홍보, 주민협의체 활동 지원 등의 실무경험을 습득하고 전문지식 함양을 위한 교육과정을 거쳐 도시재생분야 전문인력으로 양성될 예정이다.
 
허동식 경남도 도시교통국장은 “경남의 도시재생 분야의 미래는 청년전문가 양성에 달려있다고 말할 정도로 청년전문가의 역할은 매우 중요하기에, 이번 청년인턴십이 청년전문가 양성의 기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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