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2.07.04 (월)

  • 흐림동두천 29.8℃
  • 구름많음강릉 32.6℃
  • 천둥번개서울 30.1℃
  • 흐림대전 32.8℃
  • 소나기대구 28.1℃
  • 구름조금울산 29.4℃
  • 광주 29.1℃
  • 구름조금부산 29.4℃
  • 흐림고창 30.2℃
  • 구름많음제주 28.7℃
  • 구름많음강화 30.8℃
  • 구름많음보은 31.8℃
  • 흐림금산 30.3℃
  • 흐림강진군 31.0℃
  • 흐림경주시 30.8℃
  • 구름많음거제 29.6℃
기상청 제공

지역네트워크

합천군, 업어치기 한판! ‘2022 합천 전국실업유도선수권대회’ 개막

URL복사

 

[시사뉴스 정윤철 기자] 한국실업유도연맹이 주최하고, 경남유도회와 합천군유도회가 공동 주관하는 2022 합천 전국실업유도선수권대회가 18일 합천체육관에서 개막돼 20일까지 사흘간의 열전에 들어갔다.

 

이번 대회는 남·여 개인전 및 단체전 경기로 치러지며, 26개 팀 200여 명의 선수들이 참가해 전국 실업유도의 최강자를 가리기 위해 서로 치열한 경쟁을 펼친다.

 

모든 경기는 유튜브를 통해 생중계하며, 첫째 날에 남자부 3체급(-60kg, -66kg, -73kg), 여자부 4체급(-48kg, -52kg, -57kg, -63kg)의 개인전 1차 경기가 진행되며, 둘째 날에는 남자부 4체급(-81kg, -90kg, -100kg, +100kg), 여자부 3체급(-70kg, -78kg, +78kg)의 개인전 2차전 경기가 진행되고, 마지막 날에 남·여 단체전 경기로 대미를 장식한다.

 

경기장을 방문한 이선기 합천군수 권한대행은 “청정 힐링의 고장 합천 방문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모든 참가자들이 평소에 갈고닦은 기량을 유감없이 발휘하는 대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배너



경제

더보기

사회

더보기
지방대 총장들, '수도권 반도체 학과 증원' 집단 반대 한 목소리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비수도권 대학 총장들이 최근 교육부가 윤석열 대통령으로부터 주문받아 검토 중인 '수도권 반도체 학과 증원'에 대해 집단적인 반대 목소리를 내기 위해 뭉친다. 4일 교육계에 따르면, 127개 대학으로 구성된 '비수도권 7개권역 지역대학총장협의회 연합'은 오는 6일 오전 교육부에서 "지역대학에 직접적 타격을 줄 수 있는 수도권 대학 학부정원 증원에 반대"하는 기자회견을 연다. 총장협의회 연합의 회장인 이우종 청운대 총장(대전·세종·충남 권역 총장협의회장)은 "학령 인구 감소 상황에서 수도권 학생 정원을 늘린다면 지방대는 학생 모집이 더 어려워진다"며 "(반도체 인력양성이) 지금대로 진행된다면 지방대학이 완전히 망가진다는 것은 정해진 미래"라고 밝혔다. 총장협의회 연합은 정부가 반도체 인재를 양성하는 과정에서 비수도권 대학도 공생할 수 있는 대안을 촉구할 예정이다. 이 총장은 "이 기회에 지방 대학을 살리고 국가 균형 발전을 위한 기제로서 반도체 인력 양성 기회를 지방대에 집중 지원해야 한다"며 "지방에도 반도체 인재 육성 포텐셜(잠재력)이 있는 거점 국립대학이나 사립대학이 많다"고 말했다. 수도권과의 격차를 줄이기 위해 "비수도권에 재정

문화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직론직설】 모두 욕심 버리고 기본(초심)으로 돌아가자
[시사뉴스 박성태 대기자] 지난 3월 9일 20대 대통령을 뽑는 대통령선거와 6월 1일 시도지사 시장 군수 구청장 등 지자체장과 지방의회의원들을 뽑는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및 국회의원 보궐선거가 끝난 지 한 달이 지났다. 대선에서나 지선에서나 국회의원 보궐선거에서나 후보자들은 여야 어느 누구하나 없이 국민을 위해 자기 한 몸 다 바치겠다며 당선만 시켜달라고 애원하며 뛰어다녔다. 원래 선거철만 되면 공약(公約)을 남발하니 크게 믿지도 않았지만 이번 선거에서는 워낙 관심이 집중되고 문재인 정부를 심판하는 성격이 강해 정말 당선만 되면 간이고 쓸개고 다 내어주고 나라를 위해 국민을 위해, 지역 구민을 위해 멸사봉공(滅私奉公) 할 줄 알았다. 그런데 웬 걸. ‘혹시나가 역시나’였다. 선거 끝난 지 한 달도 안 되어서 선거에 이긴 여당이나, 패배한 야당이나 자기 자리와 영역 찾기, 자기 존재감 과시, 권력다툼에 혈안이 되어 미증유의 퍼팩트 스톰(인플레이션 고금리 등이 겹쳐 경제상황이 최악이 되는 것) 위기 앞에 고통 받고 있는 국민들은 안중에도 없다. 여기저기서 “여당 당신들 이러라고 뽑은 줄 알아요?”라는 비난의 목소리가 터져 나온다. 이런 여론을 반영하듯 윤석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