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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동부경찰서, 대학가 주변 여성대상범죄 근절 위한 캠페인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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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뉴스 강준민 기자] 대구동부경찰서(서장 류영만)는 일상 회복에 따른 대면 수업에 맞춰 최근 경찰과 대학 총학생회 간 협업, 한국폴리텍대학 융합기술캠퍼스 내 화장실 불법촬영 합동 점검 및 여성범죄 근절을 위한 캠페인을 추진했다고 20일 밝혔다.

 

이 캠페인은 대구시 경찰청의 '여성이 안전한 캠퍼스 만들기' 사업의 일환으로 계획되었으며, 한국폴리텍대학 학생이 함께 참여하여 캠퍼스 외부 상가인 롯데아울렛 봉무점에서 학생들과 함께 성폭력·가정폭력·데이트폭력·스토킹 예방·홍보활동을 실시했다.

 

대구동부경찰서 여성청소년과 신동만 과장은 “학생들과 함께 직접 자기가 다니는 학교를 점검하고 맞춤형 범죄예방활동을 통해 성범죄에 대한 인식개선과 성폭력 등 여성대상범죄에 대한 선제적 예방효과와 체감안전도 향상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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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나토 정상회의 순방 마치고 귀국…16개 외교일정 소화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윤석열 대통령이 1일 3박5일간의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정상회의 순방을 마치고 귀국했다. 윤 대통령과 부인 김건희 여사가 탑승한 공군 1호기는 이날 오전 11시30분께 경기 성남 서울공항에 착륙했다. 윤 대통령 내외는 공항에 마중 나온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 김대기 대통령 비서실장, 김성한 국가안보실장, 이진복 정무수석 등과 인사를 나눈 뒤 차량에 탑승했다. 윤 대통령은 나토 정상회의 참석차 지난달 27일 출국해 지난달 30일까지 스페인 마드리드 현지에 머물며 16개의 외교 일정을 소화했다. 나토 정상회의 공식 세션인 동맹국-파트너국 정상회의에서 3분 연설을 하고, 한미일 3국 정상회담과 아시아·태평양 파트너 4개국 정상회의를 가졌다. 북한 비핵화에 대한 국제사회의 관심과 지지를 당부하고, 한미일의 강력한 3각 공조를 과시했다. 또 호주, 네덜란드, 프랑스, 폴란드, EU, 튀르키예, 덴마크, 체코, 캐나다, 영국 등 10개국과 양자회담을 갖고 안보 분야뿐만 아니라 원자력, 방위산업, 첨단산업, 에너지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옌스 스톨텐베르그 나토 사무총장, 펠리페 6세 스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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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서 내린 큰비로 종로 거리에 싱크홀 발생…고교생 다니는 통학로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서울에 내린 큰 비로 서울 종로구 고등학교 통학로에 땅 꺼짐(싱크홀) 현상이 발생했다. 관할 교육청은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추가 피해가 우려된다고 밝혔다. 1일 서울시교육청에 따르면, 지난달 29일 낮 12시25분께 종로구 혜화동 경신고등학교 인근 통학로에 땅 꺼짐 현상이 발생했으며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교육청은 집중 호우에 따른 노후 배관 파손으로 인해 토사가 유출돼 지반이 침하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학교 측은 땅 꺼짐 현상이 발생한 지난달 29일 오후 종로구청과 관할 중부교육지원청에 상황을 보고했다. 이어 이튿날 업체를 불러 배수로를 우회하고 임시 배수 배관을 설치하는 등 복구 작업을 진행했다. 이번 호우로 경신고는 교내 석축(돌담) 상층부 일부가 붕괴되고 울타리가 파손되는 등의 피해를 입었다. 교육청은 "토사 유출과 석축(돌담) 붕괴로 학교와 인접한 주택가에 추가 피해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이날 오전 조희연 서울시교육감도 해당 학교를 찾아 땅 꺼짐 현상이 발생한 통학로와 돌담 등을 점검했다. 당초 3선 임기 첫 날을 맞아 현충원을 참배하기로 계획됐으나 이를 취소하고 피해를 입은 학교 현장을 방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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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태 직론직설】 SNS 역기능 생각해 볼때…SNS에도 언론윤리 있어야
[시사뉴스 박성태 대기자] 시사뉴스 창간 34주년 잡지발행 저력과 뚝심에 경의 시사뉴스가 창간 34주년을 맞았습니다. 인터넷과 온라인미디어가 판치는 요즘, 고집스럽게도 오프라인(잡지)발행을 이어온 시사뉴스의 저력과 뚝심에 경의를 표합니다. 시사뉴스의 창간 34주년에 즈음하여 과연 요즘처럼 SNS, 1인미디어가 언론의 대세처럼 되어있는 현상이 과연 바람직한가에 대한 생각을 하게 됩니다. 왜냐하면 SNS의 역기능이 너무 심각하기 때문입니다. SNS란 웹(온라인)상에서 친구·선후배·동료 등 인맥 관계를 강화시키고 또 새로운 인맥을 쌓으면서 폭넓은 인간관계를 형성하고 각종 정보를 공유할 수 있도록 해주는 서비스를 말합니다. 흔히 1인미디어라고 하는데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유튜브, 밴드, 인스타그램 등이 있고 정치인, 연예인은 물론 일반인들도 SNS를 통해 자기주장이나 의견을 말하거나 정보를 생산, 전달합니다. SNS가 활발하기 전까지는 소위 말하는 조중동 한겨레 경향 등 종이신문과 KBS, MBC 등 지상파의 보도를 통해 뉴스와 정보를 얻었지만 2000년대 들면서 온라인미디어가 발달하고 특히 SNS 홍수시대를 이루면서 대부분의 정보와 뉴스는 SNS를 통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