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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드림스타트 사례관리아동 종합영양제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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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뉴스 정윤철 기자] 김해시 드림스타트는 사례관리 아동 42명의 건강한 성장을 돕고자 영양교육과 함께 종합영양제를 지원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신체건강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불규칙한 영양습관을 가지고 있거나 어려운 경제여건으로 저체중, 저신장 등 영양 보충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돕고자 마련됐다. 

 

드림스타트는 아동의 건강한 영양교육을 위해 규칙적이고 균형 있는 식사와 아침밥의 힘 등 식사와 관련된 내용을 아주 쉽게 해석한 가이드북(마음 톡톡 생활 똑똑)을 만들어 각 가정 방문 시마다 성장기 영양 보급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종합영양제도 지원하고 있다. 지원 규모는 8세 이상 아동에게 1인당 2통, 8세 미만 아동에게는 1인당 1통씩 이달 말까지 제공한다. 

 

백쌍미 아동보육과장은 “어려운 경제여건으로 불가피하게 편중된 영양습관을 가질 수 밖에 없는 아동들의 면역력을 높이고 건강한 생활을 이어가는데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취약계층 아동을 위한 건강지원 사업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해시 드림스타트의 사업은 취약계층(만12세 이하)에게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해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읍면동이나 드림스타트로 상시 신청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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