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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군 농촌일자리지원센터 일원화 사업, 주민생활혁신 확산 지원 사례에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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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뉴스 김철 기자] 청도군이 영농철 부족한 농촌 인력 수급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는 ‘농촌일자리지원센터 일원화’사업이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한 2022년 주민생활 혁신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주민생활 혁신사례 확산 지원사업’은 지난해 각종 평가, 행안부 혁신 경진대회 등을 통해 발굴된 지자체의 우수 혁신사례·성과를 전국적으로 확대하기 위한 사업으로 지역의 성과를 발굴하는 단계에서 나아가 더욱 많은 주민이 일상생활에서 체감할 수 있도록 확산시키는 것이 목적이다.

 

올해는 510건의 우수사례 중 1차 서면심사, 2차 대국민 온라인 선호도 조사, 3차 전문가 현장 검증을 거쳐 ▲중점과제 ▲주민 생활 밀착 ▲탄소중립 ▲주민건강·안전개선 ▲복지 사각지대 해소 ▲지역경제 활성화 6개 분야 34건의 우수사례를 최종 선정했다.

 

지역경제 활성화 분야 우수사례로 선정된 청도군의 ‘농촌일자리지원센터 일원화’는 영농철의 부족한 농촌 인력 수급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농협과 청도군에서 각각 지원하던 농촌인력 지원사업과 농촌일손돕기 창구를 일원화하여 이용자의 편의성 제공 등 직접 확대 운영하는 것을 내용으로 하고 있다.

 

그 결과 지난해 농촌일자리지원센터를 통해 수혜를 본 농가는 3,391호이며, 일자리참여자는 19,822명으로 전년대비 2~3배로 크게 증가 하였다.

 

행정안전부는 이번에 선정된 혁신 우수사례가 전국 지자체에 확산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며 청도군은 ‘농촌일자리지원센터’ 사례를 도입하고자 하는 타 지자체에 지속적인 컨설팅을 통해 업무 경험과 지식을 지원하고 공유해 널리 확산할 계획이다.

 

황영호 청도군수 권한대행은 “농촌일자리지원센터 일원화 혁신 사례가 전국적으로 확산되어 일손이 부족한 농가에 지원함으로써 농업인의 삶의 질 개선에 기여하기 바라며, 앞으로도 우리 일상생활 속에서의 혁신사례를 지속 발굴하여 새로운 혁신을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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