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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어린이집·유치원 대상 흡연위해 예방교육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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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뉴스 정윤철 기자] 창녕군 보건소는 유아의 올바른 흡연 인식 함양을 위해 6월 29일부터 9월 7일까지 어린이집과 유치원 15개소 400여 명을 대상으로 흡연위해 예방교육을 실시한다.

 

교육은 유아의 눈높이에 맞춰 담배모형으로 니코틴·타르·일산화탄소 등 담배의 유해성분에 대해 알아보고 주변의 금연 구역 찾기 활동 등을 통해 흡연 예방에 한걸음 가까워지도록 구성됐다.

 

가정 연계 활동으로 유아흡연예방 동화책(이사를 왔어요)과 스티커북을 배부해 가정에서도 부모님과 함께 흡연에 대해 알아보며 가족 금연을 유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성옥 보건소장은 “교육을 통해 유아들이 건강한 생활습관을 형성하고 간접흡연으로부터 보호받을 수 있기를 바란다. 앞으로도 다양한 흡연예방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군은 초등학생과 중ㆍ고등학생을 대상으로도 금연 골든벨, 체험식 흡연 예방 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7월 말에는 사전 신청한 어린이집, 유치원을 대상으로 유아흡연예방 인형극을 운영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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