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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상반기 사전예방감사 통해 38억 예산절감 성과...행정 낭비요인 차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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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뉴스 강준민 기자] 구미시(시장 김장호)는 사전예방감사 제도인 일상감사 및 계약원가심사를 통해 2022년 상반기 동안 464건의 사업을 심사, 38억 원의 예산절감 성과를 거두었다.

 

올해 상반기 심사 결과를 분야별로 살펴보면 [공사분야] 229건에 33억 원, [용역분야] 74건에 3억 원, [물품 등 기타분야] 161건에 2억 원을 각각 절감하였으며, 전년도 상반기 기준 대비 6억 원이 증가된 38억 원(17% 증)을 절감하였다.

 

일상감사 및 계약원가심사는 주요업무 집행에 앞서 일정규모 이상의 사업(공사, 용역, 물품구매 등)에 대해 업무의 적법성ㆍ타당성, 원가계산의 적정성 등을 검토하여 행정적 낭비요인과 시행착오를 사전에 예방하는 제도다.

 

구미시는 원활한 제도 운영을 위해 분야별 전문 감사관들을 배치하여 심도 있는 심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단순 예산절감 목적이 아닌 누락된 공종은 보완하고 적정한 자재ㆍ노임단가를 반영하는 등 합리적인 사업비 산정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남은 하반기에도 내실 있는 사전예방감사를 통해 불필요한 예산 낭비는 사전에 차단하고, 절감된 예산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재원으로 재투자하는 등 건전하고 효율적인 재정운영을 위해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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