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2.08.08 (월)

  • 흐림동두천 27.7℃
  • 흐림강릉 31.0℃
  • 서울 28.6℃
  • 구름조금대전 28.3℃
  • 흐림대구 29.2℃
  • 흐림울산 28.9℃
  • 흐림광주 28.4℃
  • 구름많음부산 28.0℃
  • 흐림고창 28.1℃
  • 구름많음제주 30.4℃
  • 흐림강화 28.0℃
  • 구름조금보은 25.5℃
  • 구름조금금산 24.4℃
  • 구름많음강진군 27.7℃
  • 흐림경주시 28.4℃
  • 구름많음거제 27.9℃
기상청 제공

지역네트워크

대구 수성구, ‘시원한 여름나기’지원 사업 시행

URL복사

 

[시사뉴스 강준민 기자] 대구 수성구(구청장 김대권)는 수성구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양균열 / 이하 협의체)와 함께 7월부터 8월까지 혹서기 대비 취약계층 냉방비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고 7일 밝혔다.

 

이 사업은 희망수성 천사계좌 사업으로 사업비는 주민들의 자발적 기부(월3,000원 이상)로 마련됐다.

 

지원대상은 거주환경이 열악한 노인, 장애인, 조손가정 등 중위소득 100%이내 저소득계층 200세대이며, 세대별 10만원씩 지급한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폭염에 건강관리가 어려운 취약계층 세대에게 냉방기 사용으로 인한 전기요금 부담을 덜 수 있도록 기탁금을 보태주신 후원자분들께도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는 생활밀착 집중보호로 촘촘한 안전대책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배너

커버&이슈

더보기
박진 '아세안 외교전'…한미일 '공조'·中 '상호존중'
[시사뉴스 김성훈 기자] 박진 외교부 장관이 캄보디아 프놈펜에서 4~5일 이틀간 열린 아세안 관련 외교장관회의 일정을 마무리하고 귀국길에 올랐다. 아세안 지역이 미국이 주도하는 '인도·태평양 전략'의 중심지인 만큼, 박 장관도 미국과 일본을 포함해 10여개국과 양자 회담을 갖고 문재인 정부의 '신남방정책'에서 한 발 더 나아가 외교와 안보를 가미한 포괄적 협력을 추진할 의지를 보였다. 정부는 올해 안으로 큰 틀의 인태 전략을 수립할 계획이다. 다만 대만 해협 등 '하나의 중국' 원칙으로 인한 미-중 대립, 우크라이나 사태로 인한 미-러 갈등 등 진영 간 대결 구도 속에서 한국이 어떤 입장을 취할 지는 과제로 남았다. 실제로 토니 블링컨 미국 국무장관은 회의 기간 내내 중러 측과 멀리 떨어진 자리에 앉거나 인사를 나누지 않았고, 왕이 중국 외교부장도 블링컨 장관 도착 전 만찬 자리를 서둘러 뜨는 등 미·중·러 최고 외교수장 간 팽팽한 긴장 분위기가 조성됐다. 중국과 일본 측은 대만 해협 문제와 관련해 전면 충돌하면서 예정된 양자 회담이 무산되기도 했다. 북한의 계속되는 도발과 수출규제로 비롯된 일본과의 갈등 등 한반도 정세와 주변국과의 관계 설정도 풀어야 할


경제

더보기

사회

더보기

문화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직론직설】 리더는 보스와는 달라야하고 리더는 프로이어야 한다
[시사뉴스 박성태 대기자] 윤석열정부 출범 2개월만에 각종 여론조사기관 조사결과 윤대통령 국정운영에 대한 긍정평가가 40%이하, 부정평가는 60% 이상으로 조사됐다. 대통령의 국정운영 긍정적 평가가 40%이하로 떨어진 시점은 이명박 전 대통령이 약 3개월, 박근혜 전 대통령이 1년 10개월, 문재인 전 대통령이 2년 5개월이었던데 비해 윤대통령은 2개월로 가장 짧다. 이전 대통령들은 광우병 사태, 세월호 참사와 정윤회 문건 파장, 조국 사태 등 이런저런 큰 논란거리들이 있었지만 세계적인 경제문제 외에 특별히 이슈가 될 만한 대형사건들이 없는데도 역대 가장 빠른 민심이탈의 이유는 뭘까. 국민들은 윤 대통령을 공정과 상식의 아이콘으로 생각했고, 기존 정치에 빚진 것이 없어서 확실한 개혁과 통합·협치의 국정 운영을 할 것으로 기대했는데 뚜껑을 열어보니 아니었기 때문이다. 점점 낮아지고 있는 지지율에 대해 “별 의미가 없다”고 애써 태연한 척 했고, 장관급 후보 4명 낙마, 無청문회 임명 4명 등 잇따른 인사 실패와 논란 지적에는 "이전 정권 장관 중에 이 사람들보다 훌륭한 사람을 봤냐"며 실언 수준의 발언도 했다. 취임 후 계속하던 도어스테핑(출근길 약식기자회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