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2.10.08 (토)

  • 맑음동두천 9.3℃
  • 맑음강릉 12.2℃
  • 맑음서울 12.3℃
  • 구름조금대전 13.1℃
  • 구름많음대구 13.6℃
  • 흐림울산 14.2℃
  • 흐림광주 14.2℃
  • 흐림부산 15.1℃
  • 흐림고창 11.9℃
  • 흐림제주 17.3℃
  • 맑음강화 8.1℃
  • 구름조금보은 13.8℃
  • 구름조금금산 11.7℃
  • 흐림강진군 14.7℃
  • 흐림경주시 12.7℃
  • 흐림거제 16.2℃
기상청 제공

지역네트워크

20대 남성 아라뱃길 수로에서 숨진채 발견

URL복사

 

[시사뉴스 박용근 기자] 자전거를 타고 집을 나간 20대 남성이 아라뱃길 수로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11일 인천 서부경찰서 등에 따르면 A(20대)씨는 지난 10일 오후 3시 5분경 인천시 서구 시천동 아라뱃길 수로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A씨는 9일 새벽 5시경 자전거를 타고 외출한 뒤 연락이 두절 돼 가족들이 경찰에 실종신고를 했다. 


경찰은 휴대전화 추적을 통해 A씨가 아라뱃길 인근에 있는 것으로 보고 수색하던 중 물에 떠 있는 A씨를 발견했다. 


경찰 관계자는 "A씨가 쓴 유서가 발견됐고, 극단적 선택을 한 것으로 보인다"며 "범죄 혐의점은 없고 사인을 밝히기 위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부검을 의뢰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우울감이나 정신적 고통 등 주변에 말하기 어려워 전문가 도움이 필요하다면 자살 예방 핫라인(1577-0199), 상담전화(1393), 희망의 전화(129), 생명의 전화(1588-9191), 청소년 전화(1388) 등에 전화하면 24시간 상담 받을 수 있다.


배너



배너

커버&이슈

더보기
노벨 평화상, 우크라·러시아·벨라루스 인권 '챔피언' 공동수상
[시사뉴스 김성훈 기자] 올 노벨 평화상은 벨라루스의 인권운동가 알레스 비알리아츠키 그리고 러시아 인권 단체 '메모리얼'과 우크라이나 인권 단체 '시민자유 센터' 등 개인 1명, 단체 2곳 등이 공동 수상했다. 7일 노벨평화상을 선정하는 노르웨이 선정위원회는 수상자들은 서로 국경을 맞댄 인접국들인 우크라이아, 러시아, 벨라루스 각 3국의 시민운동을 대표하는 인물 및 단체들이며 "인권, 민주주의 그리고 인접국 간의 평화공존을 헌신적으로 주창해온 이 부분의 챔피언"이라고 말했다. 많은 나라의 인권 운동가와 단체 중 현재 세계 최대 현안이며 위기인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전과 가장 긴밀하게 관련되는 나라들인 이들 3개국을 뽑은 것이 주목되고 있다. 위원회의 선정 이유 설명 후 취재진에서 이 같은 선정과 "오늘이 다름아닌 러시아의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의 70세 생일인 것"과 관련이 있느냐는 질문이 나왔고 당연히 선정위원회는 이를 부인했다. 그러나 3개국 인권 챔피언 선정은 우크라이나 전쟁과 커다란 연관을 갖는 것이 틀림없어 보인다. 이 점은 올 노벨 평화상 수상자로 우크라이나의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대통령이 유력하게 거론되거나 많은 사람들의 기대를 받았던 사실과도

정치

더보기
정무위원회 국감서 "애플, 인앱결제 약관 어기고 수수료 과다징수" 의혹 맹폭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애플이 '인앱결제 수수료 과다징수' 의혹으로 국회의 맹폭을 받았다. 앱 개발사가 애플에 내야 하는 수수료의 비율이 약관상 명확하게 규정돼 있는데도 애플이 부당하게 수수료를 더 받은 것 아니냐는 질타가 이어졌다. 7일 국회에서 열린 정무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윤창현 국민의힘 의원은 증인으로 출석한 안철현 애플코리아 대외협력총괄 부사장에게 "애플이 부가가치세를 빼지 않은 가격에 수수료를 매겨서 수수료를 더 징수한 것은 어떻게 봐야하나"고 따져물었다. 윤 의원은 "상식적으로 구글플레이처럼 부가세를 빼고 30%만을 가져가야 한다고 본다. 1만원짜리 앱을 사면 3000원만 가져가야 하는 것이다. 그런데 애플은 1000원의 부가세를 더한 1만1000원에다가 30%의 비율을 매겨서 1만원당 3300원을 가져가고 있다. 1만원당 300원이면 적다고 할 수 있지만 애플이 5~6년간 가져간 돈이 3400억원 정도가 된다"고 꼬집었다. 애플의 수수료율 약관은 최종 사용자(앱 개발사)가 지불해야 할 가격은 징수된 세금(부가세)이 공제된 가격을 의미한다고 규정하고 있는데, 이같은 약관을 어긴 것 아니냐는 지적이다. 이에 안 부사장은 "애플은 지난 수년 간 유지

경제

더보기

사회

더보기

문화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직론직설】 의욕과 열정만으로는 진정한 리더 될 수 없어…능력 있어야
[시사뉴스 박성태 대기자] 최근 윤석열 대통령 해외순방 중 비속어 논란 등으로 지지율이 다시 20%대로 급락하고 경제위기 속에 국정동력 상실 등 대선 전에는 전혀 상상하지 못했던 일련의 상황들을 보면서 지난 대선을 전후해 본지에 썼던 칼럼들이 다시 생각난다. 본지 칼럼 내용대로만 국정운영을 하였더라면, 조금이라도 대통령 본인이나 참모들이 칼럼 내용에 귀 기울였으면 이런 참담함이 없었을 것이라는 아쉬움이 남는다. 우선 대통령의 실언과 사과 과정 등에 대해 쓴 칼럼인데 요즘에도 대통령의 실언 리스크는 상존(常存)하고, 그 수습과정도 우물쭈물 하다가 시기를 놓쳐 호미로 막을 것을 가래로도 못 막는 우(愚)를 범하고 있다. <윤후보님 제발 좀 부탁드립니다.(2021년 10월 25일)> 대권후보 선언이후 윤 후보의 실언이 되풀이 되자 “윤석열의 최대의 적은 윤석열”이라는 말이 회자됐다. 처음에는 정치초년생이어서, 차라리 인간적이어서, 가식이 없어서 그런 것이라고 좋게 보아주는 사람들도 많았지만 연일 계속되는 말실수와 보는 시각에 따라서는 망언에 가까운 실언을 쏟아내고 그 수습과정에서 보여주는 그 자신과 캠프 관계자들의 아마추어적 대처는 그동안 그를 일방적으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