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6.01.15 (목)

  • 구름많음동두천 -0.1℃
  • 구름많음강릉 2.4℃
  • 흐림서울 2.5℃
  • 흐림대전 3.3℃
  • 구름많음대구 0.6℃
  • 흐림울산 7.1℃
  • 흐림광주 7.4℃
  • 부산 11.1℃
  • 흐림고창 11.9℃
  • 구름많음제주 15.0℃
  • 구름많음강화 1.3℃
  • 흐림보은 1.5℃
  • 흐림금산 12.2℃
  • 구름많음강진군 3.7℃
  • 흐림경주시 -0.3℃
  • 흐림거제 5.4℃
기상청 제공

지역네트워크

대구 서구, '달콤한 인문학 콘서트 개최'

URL복사

 

[시사뉴스 강준민 기자] 대구 서구청(구청장 류한국)은 평생학습의 일환으로 주민이 함께 소통하고 공감할 수 있는 저명인사 초청강연과 품격있는 문화공연을 통해 인문학적 소양함양과 풍성한 문화적 혜택을 한번에 누릴 수 있는 '서구 달콤한 인문학 콘서트'를 개최한다.

 

서구 달콤한 인문학 콘서트는 ▲9월 16일 18시 30분 유인경 기자의 [매력적인 사람들의 공통점] ▲9월 26일 15시 유현준 교수의 [공간의 미래-도서관] ▲10월 6일 19시 이혜정 요리연구가의 [소중한 나] ▲11월중 이장주 소장의 [게임세대 내아이와 소통하는 법] 으로 서구문화회관에서 4회에 걸쳐 진행된다

 

첫 번째 강연으로 16일 18시 30분, 서구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 감미로운 팝페라 공연으로 유명한 배은희 가수의 오프닝공연으로 시작되고, 이어서 유인경 기자를 초빙해 ‘매력적인 사람들의 공통점’이란 주제로 100세 시대에 행복한 인생을 위한 인간관계 방법에 대해 강의할 계획이다.

 

이 행사는 무료로 진행되며 별도의 신청없이 선착순 입장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서구청 교육청소년과로 문의하면 된다.

 

류한국 서구청장은 “주간에만 진행하던 명사초청 강연을 더 많은 구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기회 제공을 위해 야간시간으로 확대 운영하여, 주민들이 누구나 배우고 즐길 수 있는 명사초청 강연을 통해 삶에 유익함과 행복지수가 향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As part of lifelong learning, the Daegu Seo-gu Office (District Mayor Ryu Korea) will hold a "Seo-gu Sweet Humanities Concert" where residents can enjoy humanities literacy and rich cultural benefits at once through lectures and elegant cultural performances.

 

Seo-gu Sweet Humanities Concert will be held at 18:30 p.m. on September 16th at Seo-gu Cultural Center at 18:30 p.m. ▲ Professor Yoo Hyun-joon's Future of Space-Library at 15:00 p.m. on September 26th ▲ Cooking Researcher Lee Hye-jung's [How to Communicate with Game Generation Children] ▲ November.

 

The first lecture will begin at 18:30 on the 16th with the opening performance of Bae Eun-hee, famous for her sweet popera performance at the Seo-gu Cultural Center, followed by Yoo In-kyung, a reporter, to give a lecture on how to have a happy life in the 100-year-old era.

 

The event is free of charge and admission is available on a first-come, first-served basis without a separate application. For more information, contact the Education and Youth Division of Seo-gu Office.

 

"We will do our best to improve the benefit and happiness index of life through celebrity-invited lectures that anyone can learn and enjoy by expanding the weekly celebrity-invited lectures to provide more residents with opportunities to participate," said Ryu, head of Seo-gu District Office.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





커버&이슈

더보기

정치

더보기
정청래 “수사·기소 분리하고 공소청법안·중대범죄수사청법안 수정하겠다”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당대표가 수사와 기소를 분리하고 정부가 입법예고한 ‘공소청법안’과 ‘중대범죄수사청법안’을 수정할 것임을 밝혔다. 정청래 당대표는 14일 서산축산종합센터에서 개최된 최고위원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해 “‘기소는 검사에게 수사는 경찰에게’ 이것이 수사·기소의 분리 대원칙이다. 수사·기소 분리는 점 하나 바꿀 수 없는 대원칙이다. 검찰의 폐해를 목도한 수십 년 동안의 시대와 국민의 통합된 의견이다”라며 “12·3 비상계엄을 극복하는 과정에서 내란 청산을 바라는 시대적 과제이고 국민들의 열망이다. 더불어민주당은 분명하게 말씀드린다. 수사와 기소를 분리하겠다. 반드시 그렇게 하겠다”고 말했다. 정청래 당대표는 “검찰개혁 공소청·중수청 정부 입법예고안에 대한 국민적 걱정이 많은 것을 잘 알고 있다”며 “정부 입법예고안은 확정된 안이 아니다. 수정·변경이 가능하다. 더불어민주당은 국민의 목소리, 당원들의 목소리를 듣고 수정·변경하겠다. 국민들의 열망에 어긋나지 않도록 더불어민주당이 충분히 국민 여러분들의 의사를 수렴해 잘하겠다”고 밝혔다. 정청래 대표는 13일 유튜브 채널 ‘박시영TV’에 출연해 검사에게 보완수사요구권을 주고 경찰공

경제

더보기

사회

더보기
내란 우두머리 혐의 윤석열 사형 구형...“전두환보다 더 엄정 단죄, 12·3비상계엄 중대한 헌법질서 파괴”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기소된 윤석열 전 대통령에게 사형이 구형됐다. 1심 선고는 오는 2월 19일 오후 3시에 있을 예정이다. 조은석 내란 특별검사팀은 13일 서울중앙지방법원 형사합의과 제25형사부(지귀연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결심 공판에서 윤석열 전 대통령에게 사형을 선고할 것을 재판부에 요청했다. 조은석 내란 특검팀은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로 기소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에게 무기징역을, 같은 혐의로 기소된 노상원 전 정보사령부 사령관에게 징역 30년을 구형했다. 조은석 특검팀은 역시 같은 혐의로 기소된 조지호 전 경찰청장에게 징역 20년을, 김봉식 전 서울특별시경찰청장에게 징역 15년을 구형했다. 현행 형법 제87조(내란)는 “대한민국 영토의 전부 또는 일부에서 국가권력을 배제하거나 국헌을 문란하게 할 목적으로 폭동을 일으킨 자는 다음 각 호의 구분에 따라 처벌한다. 1. 우두머리는 사형, 무기징역 또는 무기금고에 처한다. 2. 모의에 참여하거나 지휘하거나 그 밖의 중요한 임무에 종사한 자는 사형, 무기 또는 5년 이상의 징역이나 금고에 처한다. 살상, 파괴 또는 약탈 행위를 실행한 자도 같다. 3. 부화수행(附和隨行)하거나

문화

더보기
뇌와 감정의 관계에 관한 탐구... 진화의 흔적, 삶의 기억, 뇌의 회로, 이야기의 집합체
[시사뉴스 정춘옥 기자] 북라이프가 노벨 생리의학상 유력 후보이자 세계적 과학자인 칼 다이서로스 교수의 첫 책 ‘감정의 기원’을 출간했다. 우리의 뇌는 어떻게 감정을 만들어낼까? 슬픔은 어디에서 시작되고 어떤 사람은 왜 갑자기 달라지는가? 왜 우리는 때때로 자신을 해치고 현실과 환각의 경계를 넘나들게 되는가? 미국 스탠퍼드대학교 생명공학과 교수이자 정신과 임상의이기도 한 칼 다이서로스 교수는 이 모든 질문의 답을 찾아내기 위해 자신의 연구실과 삶의 가장 치열한 현장인 병실을 오간다. 이 책은 바로 그 여정의 기록이다. ‘감정의 기원’은 과학자이면서 동시에 환자를 치료하는 정신과 의사이기도 한 칼 다이서로스 교수의 특이한 경력이 장점으로 유감없이 발휘된다. 그는 뇌의 내부 회로에 대한 냉철한 지식과 환자에 대한 깊은 공감을 연결해 정신 질환이 어떻게 발생하고 또 인간의 마음과 감정에 대해 무엇을 드러내는지, 상처 입은 마음에 대한 연구가 어떻게 온전한 마음에 대한 이해로 나아가는지를 서술한다. 칼 다이서로스 교수는 ‘감정의 기원’을 통해 교통사고 이후 눈물이 사라진 남자, 갑작스러운 사건으로 성격이 확 바뀐 정년퇴직자, 남들이 자기 머리를 해킹하고 있다고 확신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칼럼】 새해에도 계속 목도하는 ‘공정과 상식’이 무너진 세상
‘공정과 상식’의 아이콘으로 혜성처럼 나타난 대통령이 되었으나 2년10개월여의 재임기간 동안 ‘공정과 상식’을 무너뜨린 사상 최악의 대통령으로 전락한 윤석열 전 대통령. 내란 특검팀은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부(지귀연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윤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 및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혐의 등 사건 결심공판에서 사형을 구형했다. 선고가 어떻게 날 지는 모르지만 최소한 무기징역은 면하기 어려울 것 같다. 무너진 ‘공정과 상식’은 추악한 과거로 돌리고 병오년 새해에는 그런 일들이 벌어지지 않기를 희망하며 새해를 맞이했다. 그러나 새해 벽두부터 터져 나온 한 장관 후보자의 갑질, 폭언, 투기 등으로 인한 자질 논란과 정치권 인사들의 공천헌금과 관련한 수많은 의혹, 대장동 일당들의 깡통 계좌 등을 지켜보며 우리는 깊은 회의감과 자괴감에 빠진다. 평생을 ‘공정과 상식’이라는 가치를 등불 삼아 살아온 이들이 “불법과 비리를 멀리하고 공명정대하게 살라”, “과유불급을 가슴에 새기고 욕심내지 마라”, “남과 비교하며 상대적 박탈감을 느끼기보다 자존감을 키워라”라고 강조해 온 말들이 무색해지는 순간이다. 법을 만드는 이들과 나라를 이끄는 이들이 정작 그 법과 상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