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6.04.30 (목)

  • 맑음동두천 21.7℃
  • 맑음강릉 20.8℃
  • 맑음서울 21.9℃
  • 맑음대전 21.0℃
  • 흐림대구 18.8℃
  • 흐림울산 16.2℃
  • 흐림광주 19.2℃
  • 흐림부산 18.7℃
  • 구름많음고창 18.0℃
  • 흐림제주 14.7℃
  • 맑음강화 19.9℃
  • 구름많음보은 19.6℃
  • 구름많음금산 20.0℃
  • 흐림강진군 18.4℃
  • 흐림경주시 18.6℃
  • 흐림거제 16.6℃
기상청 제공

지역네트워크

경산시 동부동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 행복한 보금자리 나서

URL복사

 

[시사뉴스 강영진 기자] 경산시 동부동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협의회장 김용권, 부녀회장 채경정)는 22일 관내 형편이 어려운 가정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행복한 보금자리 만들기’ 사업을 했다.

 

행복한 보금자리 만들기 사업은 동부동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 회원들이 열악한 환경에 시달리는 주민들의 주거환경을 개선해주는 사업이다.

 

이번 대상자는 집안 곳곳 벽지가 훼손된 부분이 많아 불편을 겪어왔으며, 특히 화장실 천장이 노후화되어 안전 문제에도 노출된 상태였다. 협의회와 부녀회는 이번 활동으로 어르신이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보낼 수 있도록 생활환경을 개선했다.

 

이날 도움을 받은 어르신은 “생활환경이 좋지 않아 불편함이 컸는데, 기쁜 마음으로 땀을 흘리며 도와주신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분들께 감사하다”고 말했다.

 

동부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 김용권 회장은 “작은 도움에도 기뻐하고 감사하다고 하시니 오히려 마음에 큰 행복을 얻는다며 앞으로도 온정의 손길을 나누는 새마을지도회가 되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동필 동부동장은 “바쁘신 와중에도 아침부터 이웃을 위해 노력해준 새마을지도자협의회 회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더불어 함께 하는 동부동을 만들기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The Saemaul Men and Women Leaders' Council (Chairman Kim Yong-kwon, Chairman Chae Jung-jeong) in Dongbu-dong, Gyeongsan-si, conducted a "happy nesting" project on the 22nd to improve the residential environment of families in need.

 

The happy nesting project is a project to improve the residential environment of residents suffering from poor conditions by members of the Saemaul Men and Women Leaders Council in Dongbu-dong.

 

The subject has experienced inconvenience due to many damaged wallpaper throughout the house, and in particular, the ceiling of the bathroom was aging and exposed to safety problems. The council and the women's association have improved the living environment so that the elderly can spend time in a pleasant and safe environment through this activity.

 

The elderly person who received help on this day said, "I felt uncomfortable because the living environment was not good, but I am grateful to the Saemaul Men and Women Leaders Council for helping me with sweat with joy."

 

Kim Yong-kwon, chairman of the Dongbu-dong Saemaul Leaders' Council, said, "He is happy and grateful for his small help, so I will actively try to become a Saemaul leadership that shares a warm hand."

 

Kim Dong-pil, head of Dongbu-dong, said, "We thank the members of the Saemaul Leaders Council for their efforts for their neighbors from the morning, and we will continue to work hard to create Dongbu-dong together."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





커버&이슈

더보기

정치

더보기
이광재, ‘경기도 하남시갑’ 국회의원 보궐선거 출마 선언...“정치적 운명 걸겠다”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추미애 전 의원의 경기도지사 출마로 실시되는 ‘경기도 하남시갑’ 선거구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더불어민주당 후보자로 전략공천된 이광재 전 강원특별자치도지사가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이광재 전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30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해 “저는 하남갑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에 도전하겠다. 저는 하남에 일을 하러 왔다”며 “하남의 성적표가 곧 정치인 이광재의 성적표가 될 것이다. 하남의 성공에 저의 정치적 운명을 걸겠다”고 말했다. 이광재 전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저 이광재는 하남과 함께 가겠다. 지역구는 표밭이 아니고 일터다. 말로만 하는 정치는 끝내야 한다”며 “사랑한다고 말하지만 능력이 없으면 사랑이 아니다. 지역의 현안부터 해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하남의 철도와 교통 문제, 정말 오래됐다. 하남시 전체 면적의 무려 71%가 그린벨트로 묶여 있다. 하남의 학부모님들은 학군이 다르다는 이유로 길 건너 학교에 아이들을 보내지 못해 발을 구른다”며 “짧게는 5년, 길게는 10년, 20년 동안 같은 말이 되풀이되고 있다. 이제는 해결해야 할 때가 왔다. 문제를 해결하려면 실력이 있어야 한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이에 앞서 더불

경제

더보기

사회

더보기

문화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칼럼】 삼성전자 총파업만은 안된다. 노사 손잡고 세계1위 기업 만들어 내길
대한민국 반도체 산업의 심장부인 삼성전자가 창사 이래 최대의 위기 국면에 직면했다. 오는 5월 21일부터 예고된 총파업은 단순히 노사 간의 임금 협상을 넘어, 글로벌 반도체 패권 경쟁이 격화되는 시점에서 국가 경제의 근간을 흔들 수 있는 중대한 변곡점이 되고 있다. 지난 23일 평택캠퍼스에 집결한 4만여 명의 조합원이 외친 성과급 제도 투명화와 상한제 폐지는 단순한 금전적 요구를 넘어선, 조직 내 뿌리 깊은 ‘불신’의 발로라는 점에서 사태의 엄중함이 크다. “사측에 무리하게 돈을 달라는 것이 아니라, 성과급이 어떻게 책정되는지 투명하게 알기를 원한다”는 노조의 핵심 요구사항은 공정한 보상 시스템에 대한 정당한 권리 주장이라는 측면에서 나름의 타당성을 지닌다. 특히 경쟁사인 SK하이닉스가 영업이익의 10%를 성과급 재원으로 고정하고 상한을 폐지하며 산정 기준을 단순화한 사례는 삼성전자 직원들에게 뼈아픈 상대적 박탈감을 안겨주었고 결국 노조 총파업이라는 강수를 두게 되었다. 하지만 파업이라는 수단이 가져올 결과는 노사 모두에게 가혹하다. 업계와 학계는 삼성전자 노조의 파업이 현실화될 경우 단순한 생산 차질을 넘어 글로벌 공급망과 시장 지위까지 흔들릴 수 있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