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2.12.05 (월)

  • 맑음동두천 -0.7℃
  • 맑음강릉 4.9℃
  • 맑음서울 0.0℃
  • 맑음대전 0.1℃
  • 맑음대구 3.8℃
  • 맑음울산 3.6℃
  • 맑음광주 2.1℃
  • 맑음부산 5.2℃
  • 맑음고창 1.0℃
  • 구름조금제주 6.1℃
  • 맑음강화 -1.7℃
  • 맑음보은 0.6℃
  • 맑음금산 0.4℃
  • 맑음강진군 2.8℃
  • 맑음경주시 3.4℃
  • 맑음거제 5.5℃
기상청 제공

지역네트워크

한울본부, 산불피해산림 생태복원을 위한 기부금 전달

URL복사

‘푸른 숲 만들기 캠페인’과 ‘탄소중립 챌린지’로 기부금 마련

 

 

[시사뉴스 정윤철 기자]  한국수력원자력(주) 한울원자력본부(본부장 박범수, 이하 한울본부)는 ‘푸른 숲 만들기 캠페인’와 ‘탄소중립 챌린지’로 마련한 산림 복원 기부금 1천 331만 4천 원을 23일 대한적십자사에 전달하였다.

 

한울본부는 산불피해 산림복구에 대한 군민들의 관심 제고 및 ESG 가치를 실현을 위해 지난 8월부터 한 달간 ‘푸른 숲 만들기 캠페인’을 통해 묘목 구입비를 모금하였다. 한울본부 직원과 울진군민 총 240명이 참여하여 331만 4천 원 성금을 모았다. 이에 더해 지난 6월 진행한‘탄소중립 챌린지’ 목표 달성을 통해 1천만 원을 추가로 마련하였다.

 

한울본부 직원을 대상으로 진행한 ‘탄소중립 챌린지’는 계단 이용하기, 다회용 컵 사용하기 등 친환경 미션을 수행하고 실천일기를 작성하여 점수를 적립하는 방식으로 진행하였다. 직원들의 높은 관심과 참여 열기로 사전목표 점수인 20만 점을 조기 달성한 바 있다.

 

기부금은 산불 피해를 입은 울진군 북면 덕구리 일대 산양 서식지 생태복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박범수 본부장은 “앞으로도 한울본부는 울진 지역 산불피해 산립 복원에 기여하는 ESG 선도기업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배너



배너

커버&이슈

더보기

정치

더보기
【커버스토리】 2022 국정감사 우수의원
국정감사는 국회 ‘의정 활동의 꽃’으로 불린다. 국민의 위임을 받아 헌법기관인 국회의원이 행정부와 국가 공공기관에 행하는 감사 제도로 국가나 사회의 공익성을 확보하기 위해 확립된 제도다. 국회의원들에게는 ‘1년 농사의 수확을 거두는 일’이기도 하다. 10월부터 약 한 달간 783개 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된 윤석열 정부 첫 국정감사가 마무리됐다. 여야 모두 한목소리로 ‘민생 국감’을 외쳤지만 ‘역시나 정쟁 국감’으로 끝났다는 평가가 지배적이다. 국감 첫날부터 불거진 윤석열 대통령 해외순방 논란과 김건희 여사 논문 표절 의혹 특검 공방, 감사원의 문재인 정부 감사 등을 놓고 상임위 곳곳에서 파열음이 일었고, 여야 간에는 막말과 고성이 오갔다. 피감 기관 수장들의 부적절한 발언과 태도도 여기에 한몫했다. 경제, 안보 등의 복합위기에 여야 간 협치가 절실한 상황에서 정치 공방에 몰두하는 정치권의 모습은 국민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 ‘국감 무용론’이 그 어느 때보다 비등하다. 이런 파행과 정쟁으로 얼룩진 ‘정쟁 국감’의 한가운데서도 꼼꼼히 민생현안을 챙겨 헌법기관으로서의 책무에 성실했던 의원들도 적지 않다. 창간 34년 정론(正論) 한길을 걸어온 <시사뉴스>

경제

더보기

사회

더보기
대전시, 화물연대 대책 논의…7개 주유소 휘발유 품절
[시사뉴스 김미현 기자] 시멘트 분야 현장조사 결과 화물운송 위반사항이 없어 업무개시명령이 미발령된 상태이지만 관내소재 7개 주유소가 유류 수송차량 운행감소로 인해 휘발유가 품절돼 수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이에 따라 대전시는 5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지역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열고 화물연대 집단운송거부에 따른 대책을 논의했다. 회의에선 대전경찰청과 상공회의소, 건설 및 주유소협회 등 8개 유관기관이 함께 참여해 피해현황과 대응계획, 발생 가능한 산업피해, 대체운송수단 등을 논의했다. 이장우 시장은 "운송거부에 따른 사업현장의 피해는 물론 주유소 유류 품절로 일상생활에서도 시민 불편이 가중되고 있는 상황"이라며 "불법행위에 대해선 정부 방침과 연계해 모든 행정력을 동원해 대응하겠다"고 했다. 이어 "정유차기사들의 파업동참이 장기화 될 경우 당장 겨울철 난방유 공급과 농수산물 등 신선 식품 운송 차질에 따른 손실이 불가피하다"고 우려하고 "추가 발동 예정인 정유, 철강 등 업종의 업무개시명령 상황에도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준비하라"고 주문했다. 한편, 대전시는 지난 11월 28일 정부의 위기 경보 수준인 '심각' 단계에 맞춰 화물연대 운송

문화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칼럼】 리더가 독재를 하게 되는 두가지 이유
리더. 국어사전에 따르면 리더란 조직이나 단체에서 전체를 이끌어가는 위치에 있는 사람이라고 기술되어 있다. 지식백과사전에 보면 어떤 조직이나 단체 등에서 목표의 달성이나 방향에 따라 이끌어 가는 중심적인 위치에 있는 사람, 그 외의 구성원에 대해서 결정의 책임을 지고 또한 집단과 외부와의 조정 기능의 역할도 하고 있는 사람이라고 되어 있다. 공식적인 집단에서는 구성원에 대해 장(長)으로서의 직무나 권한, 책임이 할당되어 있으므로 장이 즉 리더가 된다(공식적 리더). 그러나 비공식적인 집단의 경우는 사회제도적인 구속이 아니라 상황, 크기, 각 구성원의 능력 등에 따라 어떤 특정의 인간이 리더가 된다(비공식적 리더). 이렇듯 조직이 큰 사회든 적은 사회든. 공식적 집단이든 비공식 집단이든 리더는 항상 존재한다. 가정에는 가장이 있고, 학교에는 교장이 있고, 회사에는 팀장, 사장이 있고, 정당에는 대표가 있고, 정부에는 장관, 대통령(수상)이 있다. 그런데 리더 중에는 구성원들과의 소통, 적절한 권력분립 등으로 조직을 유연하게 이끌어가는 리더도 있지만 리더라는 권한을 가지고 독재를 하는 경우도 있다. 독재란 ‘홀로(獨) 재단(裁)하는 것’ 즉, 특정한 개인, 단체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