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2.11.25 (금)

  • 구름많음동두천 17.4℃
  • 구름많음강릉 21.6℃
  • 맑음서울 17.3℃
  • 구름많음대전 17.6℃
  • 구름많음대구 15.5℃
  • 구름많음울산 18.7℃
  • 구름많음광주 17.9℃
  • 구름많음부산 18.0℃
  • 구름많음고창 17.5℃
  • 구름조금제주 21.5℃
  • 맑음강화 15.5℃
  • 구름많음보은 15.7℃
  • 구름많음금산 17.5℃
  • 구름조금강진군 18.7℃
  • 구름많음경주시 19.0℃
  • 구름많음거제 17.8℃
기상청 제공

지역네트워크

대구 달서구 대표 맛, 달서 맛나 음식점 11개소 신규 지정

URL복사

[시사뉴스 강영진 기자]

대구 달서구(구청장 이태훈)는 지난 29일 위생업소 지원 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달서구를 대표하는 맛, 달서맛나 음식점 11개소를 신규 선정했다고 밝혔다.

 

달서구는 지역경제 활성화와 달서구 대표 음식 브랜드 달서맛나를 활용해 달서구를 대표하고 음식문화를 선도하는 음식점을 발굴, 달서맛나 음식점을 선정하고 있다.

 

달서구는 달서맛나 기본 음식점 51개소를 선정 운영중이였으며, 올해 11개소를 추가 선정했다.

 

5월 한달 동안 대상 업소를 모집 공고 해 총 32개소가 신청했으며, 서류 및 1차 현장평가와 맛 식객단의 2차 현장평가를 통과한 21개 업소 중 심의위원회에서 최종 11개소를 달서맛나 음식점으로 선정했다.

이번에 새롭게 달서맛나 음식점으로 선정된 업소는 ‘대통양대창’, ‘길섶한우’, ‘도원돌판오리’, ‘안동뒷고기’, ‘상도회초밥’, ‘어기’, ‘성서제1능이버섯능이백숙’, ‘추어탕제대로하는집호박’, ‘버들’ 일반음식점 9개소와 ‘나인엣지베이커리’ 휴게음식점 1개소와 ‘밥스딜라잇’ 제과점1개소이다.

 

달서구는 선정된 달서맛나 음식점에 대해 지정증 교부 및 표지판 부착, 홍보책자 제작, 달서푸드 홈페이지 및 구청 SNS 등을 통한 홍보, 위생업소 지원사업 우선 참여 기회 제공 등 다양한 지원을 통해 육성해 나갈 계획이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지역의 우수 음식점이 널리 알려져 많은 사람들이 믿고 찾을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지원은 물론 달서맛나 브랜드 관리에도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배너



배너

커버&이슈

더보기
【커버스토리】 거래 멈춘 부동산...시장 안정·실수요자 부담 완화가 핵심
[시사뉴스 김철우 기자] 경제가 내년에는 더 어려울 것이라는 전망이 잇달아 나온다. 한국경영자총협회 조사에 따르면 전국 대학 경제 및 경영학 교수 204명의 반 이상이 현재 상황을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당시와 비슷하거나 더 어렵다고 진단했다. 올 무역수지 누적적자 3백7십6억달러, 물가 상승에 내수는 얼어붙고, 금리도 급격히 오르면서 자금시장까지 나빠지고 있다. 그 한 가운데에 부동산 시장 발 신용위기 우려가 있다. 부동산은 우리 국민 자산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만큼 실제 체감하는 위기의 강도는 더 클 수밖에 없다. 부동산시장 상황, 정부 대책, 경제 전반에 미칠 영향 등을 짚어봤다. 주택시장 침체 본격화...서울아파트 거래 최저 얼어붙은 부동산 시장이 좀처럼 빙하기에서 벗어날 기미가 없다. 이런 추세가 내년까지 이어질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오면서 금융시장 전반으로 위기감이 확산중이다. 신규 분양과 기존 매매시장, 금융시장이 함께 침체하는 복합위기로 확대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이미 ‘거래 절벽’의 심각도는 임계치에 도달했다. 올해 수도권 아파트 매매 거래량(1~9월)은 전년 동기보다 70.3%나 줄었다. 전체 주택 대비 거래량은 통계 작성 이래

정치

더보기
尹, 화물연대 파업 “물류 볼모 행위, 국민 용납 않을 것”
[시사뉴스 김철우 기자] 윤석열 대통령은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화물연대본부(화물연대)가 무기한 총파업에 돌입한 데에 우려를 표하며 정부 역시 여러 대책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24일 페이스북을 통해 "국민과 기업 그리고 정부가 하나가 되어 위기 극복에 전념하고 있는 상황에서 화물연대가 무기한 집단 운송거부에 돌입했다"며 "국가적 위기 상황에서 물류 시스템을 볼모로 잡는 행위는 국민이 용납하지 않을 것"이라고 경고했다. 이어 "무책임한 운송거부를 지속한다면 정부는 업무개시명령을 포함하여 여러 대책들을 검토할 수밖에 없다"고 강조했다. 업무개시명령은 심각한 물류 차질이 있을 때 국무회의 심의를 거쳐 발동할 수 있다. 해당 명령이 발동되면 운송기사는 즉각 업무에 복귀해야 한다. 이를 거부할 경우 30일 간의 면허정지(1차처분) 또는 면허취소(2차처분) 될 수 있다. 윤 대통령은 특히 "다른 차량의 진출입을 차단하고 정상 운행에 참여한 동료를 괴롭히는 것은 타인의 자유를 짓밟는 폭력 행위"라고 했다. 그러면서 "지역별 운송거부, 운송방해 등의 모든 불법적인 행동에 대해서는 법과 원칙에 따라 엄중하게 대응할 것"이라고 했다. 윤 대통령은 "불법적인 폭



문화

더보기
‘낭만도시 - 인도네시아 편’ 방영 연기…”추후 일정 논의 중”
[시사뉴스 김남규 기자] 지난 21일 오전, 인도네시아 서자바주 치안주르지역에서 규모 5.6의 지진이 발생하여 11월 29일부터 12월 7일까지 방영 예정되어 있던 ‘#낭만도시 – 인도네시아 편’의 촬영이 잠정 연기된 상태다. ‘#낭만도시’는 코로나19로 인해 여행에 대한 아쉬움과 답답함이 쌓여있던 대중들에게 여행지의 행복한 모습과 여행객의 설렘을 담아 여행의 향수를 전달하기 위해 제작된 프로그램이다. (주)테드엔터테인먼트 측은 “인도네시아 서자바주 현지의 갑작스럽고 심각한 피해에 상심하고 계실 많은 유가족 및 피해자분들에게 깊은 애도를 표하며 더 이상의 인명 피해가 없기를 바란다” 고 밝혔다. 이어서 “여행 프로그램의 특성상 밝고 즐거워하는 모습만을 담아 전달해야 하는 제작자로서, 현지인들의 지진 피해 복구가 최우선 고려 사항이 되어야 하며 계획대로 제작을 진행할 수 없다고 판단되어 방영 일정을 잠정 연기하게 되었다”고 전했다. 비록 인도네시아 편은 아쉽게 연기되었지만 2023년 인도네시아 한국 수교 5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특별 편을 편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계획도 추가로 전했다. 더불어 ‘#낭만도시’ 시즌 2는 한국 편으로 기획을 수정하여 빠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칼럼】 “남들에게 훈계하고 지적질 그만하고 너나 잘 하세요”
지난주 토요일 고교동기와 동기부부 60여명이 버스 2대를 빌려 한탄강 주상절리와 고석정 일대 야유회를 다녀왔다. 지난 몇 년간 코로나 팬데믹 등으로 인해 야외활동에 제약을 받다가 코로나 엔데믹시대로 접어들면서 고교 동기들이 단체여행길에 나선 것이다. 고교졸업 47년만에 보는 동기들도 있으니 얼굴은 어렴풋이 알아도 이름은 어사무사했다. 그래서 여행을 준비한 집행부는 여행 참가자 한사람 한사람의 가슴에 부착할 명찰을 정성스레 만들어왔고, 여행 일정이 끝날 때까지 모두들 그 명찰을 가슴에 달고 여행을 다녔다. 명찰에는 고교 3학년 당시 반과 이름이 표시되어 있었다. ‘3-0 반(班) 000’. 이렇게 표시된 명찰을 가슴에 달고 고교 재학 시 불렀던 응원가며 교가를 부르니 마주치는 관광객들이 관객이 되어 “어느 학교냐?” “60넘은 노인네들이 수학여행 왔나보다” “우리도 저렇게 한번 여행오자”라며 관심을 보였고 뿌듯한 마음으로 여행을 마치고 마지막 코스인 저녁 식사장소에 도착했다. 이때 버스에서 사회를 봤던 오지랖 넓은 한 친구가 집행부를 도와준다며 명찰을 걷기 시작했다. 왜냐면 그 명찰은 다음 모임에서도 유용하게 재활용할 수 있기 때문이었다. 그는 식사하는 테이블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