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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사회 산업안전 방향성 탐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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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보건공단, 선진 4개국 산업안전보건 제도·활동 공유 세미나 개최

 

 

[시사뉴스 정윤철 기자]  안전보건공단(이하 공단, 이사장 안종주)은 주요선진 4개국(미국, 영국, 일본, 독일)의 산업안전보건 제도와 활동을 공유하는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 행사는 주요 선진국의 산업재해예방 활동 및 정책을 공유하여 우리나라 산업안전의 국제적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것으로

해외 안전선진 4개국의 ‘산업현황’, ‘산업안전보건 법체계’, ‘의무이행 확보’, ‘그간의 정책’ 등이 논의 되었다.

 

◈ 세미나 개요

 - 주제 : 해외 주요 선진국 산업안전보건 제도·활동 세미나

 - 일시 및 장소 : 2022.10.7.(금) 13시20분~, 비앤디파트너스(용산구 한강대로 372 지하2층)

 - 참석자 : 안전보건공단 송병춘 경영이사, 부산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권혁 교수,
독일 재해보험조합 Ulrike Bollmann 박사(온라인) 등

 

이날 세미나에서는 국내·외 전문가의 초청 강연을 통하여 국제사회가 추구하는 산업안전보건의 방향성을 탐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부산대학교 권혁 교수는 ‘선진국의 산업재해 예방정책 및 제도체계’에 대한 주제 발표를 통해서, 산업안전보건을 국가의 주요 아젠다로 이끌었던 주요 선진국 사례를 살펴보았으며,

 

독일재해보험조합의 울리케 볼만(Ulrike Bollmann) 박사는 ‘예방문화 확산을 위한 국제 전략 및 영향’이라는 주제로 국제적 시각에서 바라본 산업재해 감축 추진방법을 제안했다.

 

한편, 공단이 아시아 국가들의 안전보건 수준 향상을 위해 베트남(호치민), 태국(방콕) 현지에 파견한 국내 안전보건전문가들도 참석하여,

베트남, 태국의 현지 정책·제도 및 실무 적용사례를 공유하고 산업안전보건 향상 전략 및 산재예방을 위한 예방문화의 중요성 등을 논의하였다.

 

안전보건공단 송병춘 경영이사는 “국제적 수준의 안전하고 건강한 일터를 갖추기 위해서는 해외 안전보건관리 시스템 및 산업안전보건 혁신 등의 벤치마킹이 필요하다.”면서 “앞으로도 국제 협력을 강화하여 글로벌 수준의 안전보건역량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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