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6.01.22 (목)

  • 맑음동두천 -8.4℃
  • 맑음강릉 -4.9℃
  • 맑음서울 -6.2℃
  • 맑음대전 -5.3℃
  • 맑음대구 -3.5℃
  • 맑음울산 -3.4℃
  • 맑음광주 -3.5℃
  • 맑음부산 -1.9℃
  • 구름많음고창 -4.5℃
  • 제주 1.3℃
  • 맑음강화 -8.4℃
  • 맑음보은 -6.4℃
  • 맑음금산 -4.6℃
  • 맑음강진군 -3.0℃
  • 맑음경주시 -3.6℃
  • -거제 -0.8℃
기상청 제공

지역네트워크

대구시 워라밸로 청년을 잡아라 정책토론회 개최

URL복사

▸ 지역 청년 유출 원인 분야별 의견수렴으로 워라밸 실천방안 모색
▸ 지역사회·기업·청년이 상생하는 워라밸 정책 방안 논의

[시사뉴스 강영진 기자]

대구시와 대구일생활균형지원센터는 10월 7일(금) 오후 2시 30분 대구일생활균형지원센터 대회의실에서 ‘워라밸로 청년을 잡아라’라는 주제로 대구시 및 청년정책 전문가 10인과 유관기관 관계자 30여 명이 모여 워라밸과 청년문제를 토론하는 정책대토론회를 개최한다.

 

대구 워라밸 주간(10.1. ~ 10.7.)을 맞아 개최되는 이번 토론회는 청년들이 지역에 뿌리를 내리고 정착할 수 있는 직장 및 생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정책을 제안하고 지역사회와 기업·기관, 청년들이 일과 생활의 균형을 통해 상생할 수 있는 환경조성 및 정책 추진방향에 대해 서로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토론회의 주요 내용을 살펴보면 대구청년밴드 ‘김형동 프로젝트’의 워라밸 힐링 공연이 식전에 펼쳐지고, 이어서 ‘청년은 왜 대구를 떠나는가?’, ‘워라밸에 투자하면 기업과 청년이 삽니다!’라는 주제로 대구시·시의회·기업체(기관) 및 학계와 관계기관의 전문가 10인이 형식에 구애받지 않는 자유토론을 펼친다.

 

먼저, ‘청년은 왜 대구를 떠나는가?’를 주제로 하는 1부 순서에서는 대구시 청년정책을 설명하고, 허용범 청년정책네트워크 상임부위원장, 이진목 달성1차산업단지관리공단 사무국장, 정재훈 11마리의 낭만고양이 대표, 김영철 계명대학교 교수 등 4명의 토론자가 나서서 청년들이 지역을 떠나는 이유와 지역 중소기업의 현실, 그리고 기업의 애로사항과 청년들의 지역 정착 방안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눈다.

 

이어서, 2부 순서에서는 ‘워라밸에 투자하면 기업과 청년이 삽니다!’라는 주제로 김정옥 대구시의회 의원, 윤지환 청년정책네트워크 위원장, 김민지 대구행복진흥원 부연구위원, 임송미 전남일생활균형지원센터장, 김요한 청년전문 솔루션디자이너 등이 청년의 주거 독립과 워라밸 실천 기업 지원, 워라밸에 대한 사회적 투자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토론을 펼친다.

 

안중곤 대구시 청년여성교육국장은 “이번 토론회를 통해 지역 청년들이 수도권 등으로 떠나는 원인에 대해 함께 고민하고 청년들이 지역에 정착하게 할 실현가능한 정책대안을 찾아보고자 한다”며, “대구시는 앞으로 청년들이 살고 싶은 워라밸이 실현되는 생활 환경을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





커버&이슈

더보기

정치

더보기
정청래 조국혁신당과 합당 제안, 더불어민주당 계파갈등 재점화?...친명계 강력 반발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당대표가 조국혁신당에 합당을 제안한 것에 대해 당내 친이재명계로 분류되는 최고위원들이 일제히 강력 반발하면서 당내 계파갈등이 다시 불거질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강득구 최고위원은 22일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정청래 대표의 조국혁신당 합당 제안 과정을 바라보며 ‘이러려고 최고위원이 됐나?’, ‘최고위원의 역할이 무엇인가?’, ‘우리 민주당이 어떻게 이렇게 됐나?’라는 깊은 자괴감과 함께 심한 모멸감을 느꼈다”며 “합당에 대한 찬반을 얘기하는 것이 아니다. 절차와 과정, 당 운영의 원칙에 대한 얘기를 하는 것이다. 저는 당원들께서 뽑아주신 선출직 최고위원이다. 그러나 오늘 9시 30분 최고위원회의가 열리기 전까지 합당 제안 사실을 전혀 알지 못했다”고 밝혔다. 강득구 최고위원은 “당의 중차대한 결정에 최고위원인 제가 할 수 있는 것이 아무것도 없었다는 사실에 낭패감을 넘어 무력감과 자괴감을 느낀다. 저는 밖으로는 원보이스 원팀이 돼야 한다는 원칙을 지키려고 노력했다. 그러나 이제는 도저히 참을 수 없게 됐다”며 “최고위원회의를 거수기로 만들고 대표의 결정에 동의만 요구하는 방식은 결코 민주적인 당 운영

경제

더보기

사회

더보기
박홍배 의원, ‘일하는 사람의 권리에 관한 기본법안’ 대표발의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일하는 사람의 최소한의 권리를 국가가 제도적으로 보장하기 위한 법률안이 발의됐다. 더불어민주당 박홍배 의원(비례대표, 연금개혁 특별위원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성평등가족위원회, 초선, 사진)은 20일 ‘일하는 사람의 권리에 관한 기본법안’을 대표발의했다. 이 법률안 제2조(정의)는 “이 법에서 사용하는 용어의 정의는 다음과 같다. 1. ‘일하는 사람’이란 고용상의 지위나 계약의 형식에 관계없이 다른 사람의 사업을 위하여 자신이 직접 일하고 이를 통해 보수 등을 받는 사람을 말한다. 2. ‘사업자’란 다음 각 목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자를 말한다. 가. 일하는 사람으로부터 노무를 제공받아 사업을 하는 자로서 일하는 사람에게 직접 보수를 지급하는 개인, 단체, 법인 그 밖에 이에 준하는 자. 나. 다른 사람에게 일하는 사람을 소개·알선하는 사업을 하는 자로서 일하는 사람의 보수 결정, 노무제공 조건 등에 영향을 미치는 개인, 단체, 법인 그 밖에 이에 준하는 자. 3. ‘일터’란 업무와 관련한 모든 물리적·사회적 공간과 장소(온라인 환경을 포함한다)를 말한다”고 규정하고 있다. 제3조(다른 법률과의 관계)제1항은 “일하는 사람과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칼럼】 새해에도 계속 목도하는 ‘공정과 상식’이 무너진 세상
‘공정과 상식’의 아이콘으로 혜성처럼 나타난 대통령이 되었으나 2년10개월여의 재임기간 동안 ‘공정과 상식’을 무너뜨린 사상 최악의 대통령으로 전락한 윤석열 전 대통령. 내란 특검팀은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부(지귀연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윤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 및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혐의 등 사건 결심공판에서 사형을 구형했다. 선고가 어떻게 날 지는 모르지만 최소한 무기징역은 면하기 어려울 것 같다. 무너진 ‘공정과 상식’은 추악한 과거로 돌리고 병오년 새해에는 그런 일들이 벌어지지 않기를 희망하며 새해를 맞이했다. 그러나 새해 벽두부터 터져 나온 한 장관 후보자의 갑질, 폭언, 투기 등으로 인한 자질 논란과 정치권 인사들의 공천헌금과 관련한 수많은 의혹, 대장동 일당들의 깡통 계좌 등을 지켜보며 우리는 깊은 회의감과 자괴감에 빠진다. 평생을 ‘공정과 상식’이라는 가치를 등불 삼아 살아온 이들이 “불법과 비리를 멀리하고 공명정대하게 살라”, “과유불급을 가슴에 새기고 욕심내지 마라”, “남과 비교하며 상대적 박탈감을 느끼기보다 자존감을 키워라”라고 강조해 온 말들이 무색해지는 순간이다. 법을 만드는 이들과 나라를 이끄는 이들이 정작 그 법과 상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