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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서구 꿈은 현실로, 아이디어는 창업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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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뉴스 강영진 기자] 대구 달서구(구청장 이태훈)는 5일 달서구청년창업지원센터에서 창업에 관심 있는 지역 청년 30여명과 함께‘청년창업 아카데미’개강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청년창업 아카데미’는 창업을 준비하는 지역 청년들을 위해 우수한 창업 아이템을 가지고 있는 청년들의 창업역량을 강화하고, 창업아이템을 구체화시켜 성공적인 창업으로 연계될 수 있게 지원하고자 마련했다. 교육은 5일 개강식을 시작으로 12월 7일까지 매수 수요일 달서구청년창업지원센터에서 진행된다.

교육 내용은 기업가 정신과 창업, 비즈니스모델 설계, 지식재산권 확보·보호 전략, 브랜드 개발 전략, 투자확보 등 재무·회계 관리, e-커머스 입점 등 온라인마케팅 전략, 기술이전 및 사업화 방안 등 6개 주제에 대해 총 10차시로, 분야별 전문가 강의를 통해 다양하고 내실 있는 교육을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달서구 청년창업지원센터는 1:1 맞춤형 멘토링과 시제품 제작 등 사업화 지원 등을 통하여 센터에 입주한 (예비)창업자들을 성공창업으로 이끌어 주고 있다.

 

또한, 지역의 청년창업가와 창업에 관심 있는 지역 청년들의 네트워크 및 창업역량 강화를 위해 계명대학교 창업인위크와 연계한 입주기업 홍보, 전시회 개최, STAR창업선배 초청 특강, 달서청년창업 워크숍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미래는 다가오는 것이 아니라, 만들어가는 것이다. 이번 ‘청년창업 아카데미’가 청년들의 아이디어가 창업으로 이어지는 디딤돌이 되고, 예비 창업자들이 자신의 꿈을 실현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Reporter Kang Young-jin] Dalseo-gu, Daegu (District Mayor Taehoon Lee) announced on the 5th that it held an opening ceremony for the Youth Startup Academy with about 30 local young people interested in starting a business at the Dalseo-gu Youth Startup Support Center.

 

The "Youth Start-up Academy" is designed to strengthen the start-up capabilities of young people with excellent start-up items for local young people preparing to start a business and to help them lead to successful start-ups by specifying start-up items. Starting with the opening ceremony on the 5th, the training will be held at the Dalseo-gu Youth Startup Support Center on Wednesday until December 7.

 

The training will be held 10 times in total on six topics, including entrepreneurship and entrepreneurship, business model design, intellectual property rights and protection strategies, brand development strategies, e-commerce entry, and technology transfer and commercialization.

 

Meanwhile, the Dalseo-gu Youth Startup Support Center is leading (preliminary) start-ups who have moved into the center to successful start-ups through 1:1 customized mentoring and commercialization support such as prototype production.

 

In addition, to strengthen the network and start-up capabilities of local young entrepreneurs and young people interested in starting businesses, various programs such as promoting tenant companies, holding exhibitions, inviting STAR start-ups, and Dalseo Youth Start-up Workshop will be operated.

 

Taehoon Lee Dalseo-gu District Mayor said, "The future is not about to come, but about making it. "I hope this 'Youth Startup Academy' will serve as a stepping stone for young people's ideas to lead to start-ups and serve as an opportunity for prospective founders to realize their dreams," he sa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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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연말부터 지방선거 모드 돌입?...대장동보다는 민생·범죄 예방에 더 당력 쏟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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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학중앙연구원 장서각, 경기문화재단 실학박물관과 학술교류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한국학중앙연구원 장서각은 경기문화재단 실학박물관과 지난 27일 오후 2시 실학박물관 열수홀에서 학술교류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은 양 기관 간 학술 네트워크 구축과 협력 체계 강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장서각에서는 이창일 고문서연구실장과 허원영 선임연구원이, 실학박물관에서는 김태완 팀장과 진미지 학예연구사 등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보유 자료 기초 조사 실시 및 협업 △문화유산‧한국학 관련 학술대회 공동 기획 및 개최 △각종 자료집·역주서·연구서 공동 기획 및 간행 △전문 연구인력의 상호 교류 및 기타 협업 모색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최근 장서각이 그동안 이름으로만 전해지던 최한기의 저술 『통경』을 발견함에 따라, 최한기 가문 자료를 다수 소장한 실학박물관과의 협력 연구가 본격화될 전망이다. 양 기관은 최한기의 저술과 가문의 고서‧고문서를 체계적으로 정리한 ‘기초자료 집성’을 추진하고, 최한기를 중심으로 한 특성화 연구 주제 개발 및 심화 연구를 확대할 계획이다. 옥영정 장서각 관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여러 기관에 분산돼 체계적으로 정리되지 못했던 최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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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작은 어떻게 탄생하는가’... 양정무 교수 강연
[시사뉴스 정춘옥 기자] 성북문화재단(대표이사 서노원)은 12월 3일(수) 지역 대학과 함께하는 명사 강연 시리즈 ‘사유의 지평, 전환의 시대를 가로지르다’의 마지막 강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강연에는 ‘난생 처음 한번 공부하는 미술 이야기(난처한 미술 이야기)’ 시리즈로 대중에게 인지도를 높인 한국예술종합학교 미술원 양정무 교수를 초청한다. 양정무 교수는 신작 ‘명작은 어떻게 탄생하는가’를 바탕으로 명작의 탄생과 역사적 맥락, 그리고 20세기 한국의 명작을 살펴보며 ‘명작은 무엇인가’라는 질문을 탐구할 예정이다. 또한 미술사학자로서 개인적 경험을 사례로 제시하며 명작에 대한 통찰을 대중에게 전할 계획이다. 올해 성북구립도서관의 명사 강연 시리즈는 김누리 교수, 과학 커뮤니케이터 궤도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가 참여해 인문·사회·과학·예술을 아우르는 공론장으로서의 역할을 성공적으로 확장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성북구립도서관은 성북구의 예술 교육을 담당하고 있는 한국예술종합학교와의 이번 협력을 통해 지역 주민의 문화예술 교육의 접근성을 높이고, 공공 도서관의 문화 플랫폼 기능을 강화하는 데 힘쓰고 있다. 성북구립도서관은 이번 강연을 끝으로 2025년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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