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6.02.05 (목)

  • 구름많음동두천 8.1℃
  • 맑음강릉 11.5℃
  • 연무서울 8.9℃
  • 구름많음대전 12.9℃
  • 맑음대구 13.4℃
  • 맑음울산 14.6℃
  • 맑음광주 13.9℃
  • 구름많음부산 13.2℃
  • 맑음고창 11.8℃
  • 맑음제주 13.5℃
  • 맑음강화 6.7℃
  • 구름많음보은 10.7℃
  • 구름많음금산 11.4℃
  • 맑음강진군 14.7℃
  • 맑음경주시 14.3℃
  • 맑음거제 13.0℃
기상청 제공

지역네트워크

경상북도 구미푸드 페스티벌 평가보고회 개최

URL복사

구미시에서 개최된 행사 중 가장 성황리에 잘 마친 축제로 평가

 

[시사뉴스 강영진 기자] 구미시(시장 김장호)는 시청 상황실에서 지난 10월 29일(토) 시청앞 복개천에서 개최한 2022 제1회 구미푸드 페스티벌 평가보고회를 했다.평가보고회는 제1회 구미푸드 페스티벌의 결과에 대한 평가와 앞으로의 행사 발전방향 등에 대한 논의를 위해 마련됐다.

 

이번 축제는 구미대학교 천무응원단의 식전공연, 유치원생과 내빈들이 함께하는 특별한 개막식, 어린이 태권도 시범, 댄스, 밴드 공연, 색소폰, 버스킹, 구미전국가요제 등 장르를 넘나드는 ‘볼거리’와 마술쇼, 풍선놀이, 번개 이벤트 등 ‘즐길거리’ 및 구미의 맛과 멋을 알리는 한식대가 작품전시 및 46개 업소의 다양한 음식 ‘맛거리’로 축제장을 찾은 시민들께 행복하고 즐거운 기회를 제공했다.

 

축제장을 찾은 35,000명의 방문객으로 침체된 지역 상권을 활성화하는 계기가 되었고, 건강하고 안전한 푸드 축제로 시민 모두가 하나되고 화합하는 계기를 마련하여 구미시에서 개최된 행사 중 가장 성황리에 잘 마친 축제이며, 향후 제2회 축제를 기대하는 구미 대표 지역축제로 자리매김하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번 축제의 잘된 부분은 자율방범연합회, 특전사 전우회 등 질서유지를 위한 자원봉사자 150명 배치, 관내 유치원․초․중․고․대학생 협업, ㈜농심․교촌치킨․청년회의소 등 단체협찬, 접근성 높은 장소 선정, 다회용기 사용으로 인한 친환경 푸드축제 이미지 제고 등으로 나타났다.

 

미흡한 부분으로는 복개천 주변 식당 참가 저조, 발전기 용량 부족, 이동식 화장실 물 부족, 야외 취식 테이블 설치구역 차광시설 미확보, LPG 가스배관 정비 필요, 구미 마스코트 부재로 행사 시 활용하지 못한 점이 지적되었다.

 

발전 방안으로는 복개천 주변 식당 참가를 증가시키기 위한 상가번영회 조직 구성, 지역의 특색과 문화를 내포한 콘텐츠 개발하여 복합문화행사로 확대, 철저한 안전관리 계획 수립 등 다양한 의견들이 논의됐다.김장호 구미시장은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해주신 축제 추진위원회 및 각 기관 단체 분들께 감사드리며, 내년에는 시민께 더 가까이서, 시민이 주인공이 되는 구미 대표 축제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Gumi City (Mayor Kim Jang-ho) held the 2022 1st Gumi Food Festival Evaluation Report held at Bokgaecheon Stream in front of City Hall on October 29 (Sat) at the City Hall Situation Room.The evaluation report meeting was organized to evaluate the results of the first Gumi Food Festival and discuss the future direction of the event development.

 

The festival provided citizens with a happy opportunity to visit the festival with a pre-ceremony performance by Gumi University's Cheonmu Cheer Group, a special opening ceremony with kindergarten students and guests, a dance, band performance, saxophone, busking, and Gumi National Song Festival.

 

It was an opportunity to revitalize the stagnant local commercial district with 35,000 visitors, and it was evaluated as the most successful festival held in Gumi-si by providing an opportunity for all citizens to unite and harmonize with a healthy and safe food festival.

 

The festival's success was the deployment of 150 volunteers to maintain order, including the Autonomous Crime Prevention Association and the Special Forces Fellowship, collaboration of kindergartens, elementary, middle, high schools, and college students in the jurisdiction, selection of accessible places, and enhance the image of an eco-friendly food festival by using multiple containers.

 

The lack of participation in restaurants around Bokgaecheon Stream, lack of generator capacity, lack of mobile toilet water, lack of light-shielding facilities in outdoor table installation areas, need for LPG gas pipes, and lack of Gumi mascots.

 

Various opinions were discussed as development measures, including organizing a shopping district prosperity association to increase participation in restaurants around Bokgaecheon Stream, developing contents that contain regional characteristics and culture, and establishing a thorough safety management plan.Gumi Mayor Kim Jang-ho said, "I would like to thank the festival promotion committee and organizations of each organization for their active participation and cooperation, and next year, we will make it a representative festival in Gumi where citizens become the main characters."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






정치

더보기
정청래, 합당 논란에 “전 당원 여론조사 최고위원들과 논의하겠다...경청하겠다”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당대표가 조국혁신당과의 합당 논란에 대해 전 당원 여론조사를 하는 것을 최고위원들과 논의할 것임을 밝혔다. 정청래 당대표는 4일 국회에서 개최된 최고위원회의에서 합당 논란에 대해 “원래 합당 여부는 전당대회나 수임 기구인 중앙위원회 직전에 전 당원 투표로 결정되게 돼 있다”며 “그런 과정 전이라도 합당 여부에 대한 전 당원 여론조사를 해 보는 것은 어떨까 하는 부분을 최고위원 분들과 함께 논의해 보도록 하겠다. 이 논의에서 지금 당원들이 빠져 있다는 부분을 간과해선 안 되겠다”고 말했다. 현행 더불어민주당 당헌 제113조(합당과 해산)제1항은 “당이 다른 정당과 합당하는 때에는 전국대의원대회 또는 전국대의원대회가 지정하는 수임기관의 결의가 있어야 한다. 다만, 전국대의원대회를 개최하기 어려운 상당한 사유가 있는 때에는 중앙위원회를 수임기관으로 한다”고, 제4항은 “제1항 및 당의 해산을 결정할 경우, 그 전에 우리 당의 공직선거 후보자 추천 및 당직선거의 선거권이 있는 권리당원 전원을 대상으로 한 토론 및 투표를 사전에 시행하여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다. 정청래 당대표는 “합당에 대해 의원들께서 토론·간담회 등을

경제

더보기
이재명 대통령 “똘똘한 한 채로 갈아타기도 주거용 아니면 안 하는 것이 이익”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이재명 대통령이 똘똘한 한 채로 갈아타기도 주거용이 아니면 안 하는 것이 이익일 것이라 경고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5일 새벽 엑스(X·옛 트위터)에 글을 올려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종료 예정으로 고가 1주택에 대한 수요가 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것에 대해 “똘똘한 한 채로 갈아타기요? 분명히 말씀 드리는데 주거용이 아니면 그것도 안 하는 것이 이익일 것이다”라고 밝혔다.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원내대표는 4일 국회에서 개최된 최고위원회의에서 “민주당은 망국적 부동산 투기를 반드시 정상화하겠다. 부동산 투기는 소득 불평등과 양극화를 심화시키고 공정 사회와 경제 정의를 파괴해 온 주범이다”라며 “이번 기회에 이 고질병을 고치지 않으면 대한민국 대전환과 대도약은 불가능하다”고 말했다. 한병도 원내대표는 “다주택자 중과가 1년씩 네 차례나 유예되며 정책 신뢰를 훼손한 과오를 이번에는 바로잡아야 한다”며 “부동산 투기의 희생양이 된 20·30 청년과 신혼부부, 서민을 위한 1·29 수도권 주택공급대책도 차질 없이 추진될 것이다”라며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종료에 대한 지지 입장을 밝혔다. 정부는 지난달 29일 수도권에 6만호를

사회

더보기

문화

더보기
루이스 캐럴 '앨리스' 시리즈 출간... 삽화 편지 등 수록
[시사뉴스 정춘옥 기자] 성경과 셰익스피어 다음으로 많이 인용된 고전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거울 나라의 앨리스’가 문예세계문학선 신간으로 출간됐다. 앨리스의 모험을 다룬 두 작품, 존 테니얼이 그린 삽화 90여 점에 더불어 루이스 캐럴이 ‘거울 나라의 앨리스’ 초판 출간 직전 삭제한 아홉 번째 장 ‘가발을 쓴 말벌’, 1876년에 앨리스를 사랑하는 어린이 독자에게 보낸 다정한 편지를 함께 수록해 앨리스의 이야기를 더욱 풍부하게 즐길 수 있도록 했다. 1865년에 처음 출간된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는 출간 직후부터 지금까지 수많은 어린이와 성인 독자에게 읽히며 우리의 내면에 싱그러운 색깔을 불어넣는 기념비적 걸작으로 자리 잡았다. 후속작 ‘거울 나라의 앨리스’도 마찬가지다. 앨리스 이야기는 170여 개 이상의 언어로 번역됐으며, 연극·영화·드라마 등으로 무수히 각색돼 상연되기도 했다.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거울 나라의 앨리스’가 아동 문학, 환상 문학의 걸작인 동시에 정체성과 자아, 이들을 둘러싼 세계에 관한 독창적인 철학적·논리적 체계를 제공하기 때문이다.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에서 앨리스는 의도치 않게 토끼 굴에 들어가며 모험의 첫발을 뗀다. 완전히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칼럼】 선택은 본인 책임… 후회 없는 선택을 위해 신중해야
사람은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 무엇인가를 선택하면서 살아간다. 하루에도 수십 번, 많게는 수백 번의 결정을 내린다. 식사 메뉴를 무엇으로 할지, 모임에는 갈지 말지, 자동차 경로를 고속도로로 할지, 국도로 할지 등등 매일매일 선택은 물론 결혼, 입사, 퇴사, 이직, 창업, 부동산, 주식, 코인 등 재테크 투자는 어떻게 할지 등 삶은 선택의 연속이다. 살아가면서 크고 작은 선택과 결과들이 쌓여 결국 한 사람의 인생 궤적을 만든다. 이런 많은 선택과 결과들 가운데 잘못된 선택의 결과로 가장 많은 스트레스를 받는 쪽은 돈과 관련된 재테크 투자의 선택과 결과 아닐까 싶다. 최근 코스피 지수 5,000돌파, 천정부지로 올라간 금값, 정부 규제 책에도 불구하고 평당 1억 원이 넘는 아파트들이 속출하는 부동산시장. 이런 재테크 시장의 활황세에도 불구하고 잘못된 판단과 선택으로 이런 활황장세에 손실만 보고 있으면서 상대적 박탈감에 허우적거리는 거리는 사람들을 보고 있으면 선택과 결정의 중요성을 새삼 깨닫게 한다. 최근 한 개인투자자는 네이버페이 증권 종목토론방에 “저는 8억 원을 잃었습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그는 새해엔 코스피가 꺾일 것이라 보고 일명 ‘곱버스(인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