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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영덕군, 내년 예산안 5,972억원 편성...올해比 847억 증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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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민 안전, 농업경쟁력 강화, 해양관광도시 구축 등에 예산 확대

 

[시사뉴스 강영진 기자] 영덕군은 내년 본예산을 올해보다 847억원(16.5%) 증액된 5,972억원으로 책정해 군의회에 제출했다.

 

영덕군의 내년 세입은 국세·지방세 개선을 통해 지방소비세 115억원 등이 증가한 영향으로, 지방세는 올해 대비 7.6% 증가한 260억원, 지방교부세는 22% 증가한 2,942억원, 국·도비 보조금은 9.6% 증가한 2,040억원으로 나타났다.

 

민선 8기 들어 첫 본예산 편성인 2023년 세출예산은 ‘군민과 함께하는 새로운 영덕 건설’이라는 군정 방향에 역점을 두고 편성됐으며, 영덕군은 증액된 예산을 충당하기 위해 별도의 지방채발행 없이 각종 공모사업과 국·도비 확보를 통해 이를 확보하고 채무까지 상환하는 초과 목표를 달성해 건전재정을 실현한다는 방침이다.

 

영덕군이 제출한 내년도 예산안은 다음 달 22일 제292회 영덕군의회 제2차 정례회의 심의를 거쳐 최종 확정된다.

 


Yeongdeok-gun set next year's main budget at 597.2 billion won, an increase of 84.7 billion won (16.5%) from this year, and submitted it to the county council.

 

Yeongdeok-gun's next year's revenues increased by 11.5 billion won in local consumption tax through improved national and local taxes, up 7.6% from this year to 26 billion won, local grant taxes increased 22% to 294.2 billion won, and state and provincial subsidies increased 9.6% to 204 billion won.

 

The 2023 expenditure budget, the first main budget in the 8th popular election, was focused on the direction of the military government, "Building a New Yeongdeok with the County Residents," and Yeongdeok-gun plans to achieve the excess goal of securing various public offerings, national and provincial funds without issuing additional local bonds to cover the increased budget.

 

The budget for next year submitted by Yeongdeok-gun will be finalized after deliberation at the second regular meeting of the 292nd Yeongdeok-gun Council on the 22nd of next mon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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