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6.04.16 (목)

  • 맑음동두천 12.0℃
  • 맑음강릉 10.6℃
  • 맑음서울 15.8℃
  • 맑음대전 16.8℃
  • 맑음대구 12.1℃
  • 맑음울산 12.1℃
  • 맑음광주 14.9℃
  • 맑음부산 12.9℃
  • 맑음고창 9.2℃
  • 맑음제주 14.7℃
  • 맑음강화 12.4℃
  • 맑음보은 15.2℃
  • 맑음금산 11.1℃
  • 맑음강진군 11.6℃
  • 맑음경주시 12.7℃
  • 맑음거제 11.0℃
기상청 제공

국제

한국 극적 16강 진출 일본도 들썩…"8강 한일전 보고파"

URL복사

한국, 일본, 호주 등 아시아 3개국 16강 진출

 

[시사뉴스 김도영 기자]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3일(한국시간) 카타르 알라이얀의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카타르 월드컵 H조 조별리그 3차전에서 포르투갈에 2-1 역전승을 거뒀다. 한국의 극적인 16강 진출 소식에 '이웃 나라' 일본도 들썩였다.

 

1승1무1패(승점 4)가 된 한국은 포르투갈(2승1패 승점 6)에 이어 조 2위로 16강에 올랐다. 2010 남아공 대회 이후 12년 만의 16강 진출이다.

한국이 합류하면서 16강 무대에 선 아시아 국가는 총 3개로 늘었다. 앞서 호주, 일본이 16강행을 확정했다.

 

일본 언론과 누리꾼들도 한국의 16강행에 축하를 보냈다.

스포니치 아넥스는 "아시아에서 3팀이 16강에 진출한 한 건 사상 최초의 쾌거"라고 알렸다.

 

16강에서 브라질을 만나는 한국과 크로아티아를 상대하는 일본이 8강에 진출하게 되면 맞대결을 펼치게 된다는 점에도 주목했다.

매체는 일본 누리꾼들이 '아시아 파워'에 놀라워하고 있다며 '한일전이 보고 싶다, 일본과 한국 힘내라', '한일전이 성사되면 가장 뜨거운 경기가 될 것' 등의 반응도 전했다.
 

풋볼 존은 3개의 아시아 국가가 16강에 올랐다면서 "유럽에 이은 제2의 세력을 형성했다"고 평가했다.

"아시아는 개최국 카타르를 포함해 6개팀이 출전해 50%가 16강에 진출했다"며 13개 팀이 나서 7개 팀이 다음 라운드로 넘어간 유럽(54%)에 비해 결코 밀리지 않는다는 점을 강조했다. 유럽축구연맹(UEFA) 소속으로는 네덜란드, 잉글랜드, 폴란드, 프랑스, 스페인, 크로아티아, 스위스가 16강에 안착했다.

닛칸 스포츠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득점왕에도 올랐던 손흥민이 대회 직전 안와골절 부상을 입는 등 고난 끝에 16강에 올랐다는 점을 짚었다. 매체는 "손흥민이 후반 추가시간 결승골을 어시스트 했다"며 "경기 후 검은색 마스크를 벗고 기쁨의 눈물을 흘렸다"고 적었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





커버&이슈

더보기

정치

더보기
조국,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 출마 선언...“‘내란 완전 종식, 진짜 개혁 완수’ 책임지고 실천”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조국혁신당 조국 당대표가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와 힘께 치러지는 ‘경기도 평택시을’ 선거구 국회의원 재선거 출마를 선언했다. 조국혁신당 조국 당대표는 14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해 “저는 6월 3일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에 출마하겠다”며 “조국혁신당의 열세 번째 국회의원이 돼 집권 민주당 소속 의원보다 더 뜨거운 마음으로 ‘내란 완전 종식, 진짜 개혁 완수’라는 시대적 과제를 책임지고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조국 당대표는 “검찰개혁 법안이 제대로 만들어지는 데 조국혁신당이 역할을 했던 것처럼 개혁의 강도가 약해지는 것을 막고 내란 이후의 대한민국을 위한 입법과 정책으로 국민주권정부의 성공을 더 강력하게 뒷받침하겠다”며 “저는 일찍부터 이번 지방선거와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의 최상위 목표는 극우 내란 정치세력을 심판하고 국민의힘을 제로로 만드는 것임을 반복해 밝혀왔다. 동시에 국회의원 재선거가 이뤄지는 곳에는 귀책 사유가 있는 정당이 무공천을 해야 한다는 원칙 역시 일관되게 강조해 왔다”고 밝혔다. 이어 “평택(을) 출마는 정치인이 된 후 줄기차게 역설해 온 이상과 같은 저의 비전과 가치, 그리고 원칙과 소

경제

더보기

사회

더보기

문화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칼럼】 AI시대는 위기이자 기회…‘활용능력’극대화하는 창조형 인재 필요
AI시대는 먼 미래가 아닌 현재다. 우리는 지금까지 겪어보지 못한 새로운 환경의 시대에 살고 있다. AI(인공지능)이라는 거대한 파도가 우리 삶의 모든 영역을 집어삼킬 날이 멀지 않았다. 이미 상당 부분 잠식당한 상태다. 이제 정보의 양이나 관련 분야 숙련도만으로 생존해 왔던 시대는 갔다. 우리가 가지고 있는 정보의 양이나 숙련도는 인공지능이라는 터널을 지나면 한순간에 누구나 다 아는, 누구나 구할 수 있는 일반적인 정보나 지식이 되고 만다. 정보와 지식의 가치가 하락하고 모두가 정보에 쉽게 접근하는 ‘지식의 상향 평준화’는 정보의 양이나 숙련도가 아니라 그것들을 어떻게 엮어내어 최대의 효율성을 발휘해야 하는가 하는 ‘인공지능 활용능력’을 요구한다. 우리의 생각의 크기가 인공지능이 내놓는 출력값의 수준을 결정하므로 내가 원하는 출력값을 받아내기 위해 AI의 연산 능력에 우리의 활용능력을 더하는 협업의 기술을 완성해야 한다. 미래학자인 신한대 신종우 교수는 “정보나 지식 생산의 패러다임 또한 습득하는 공부에서 창조하는 공부로 완전히 바뀌어야 한다. 이제 정보나 지식의 소유 자체는 아무런 권력이 되지 못하며, 산재한 정보들을 자신만의 관점으로 재구성하는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