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러시아 수도 모스크바 남동쪽에 위치한 공군기지의 연료 탱크가 폭발해 3명이 숨지고 9명이 부상을 당했다고 러시아 리아 노보스티 통신이 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러시아 응급서비스국 관계자는 이날 모스크바에서 남동쪽 방면으로 180㎞ 가량 떨어진 라잔 지역의 공군기지 내 연료 탱크가 폭발했다고 밝혔다.
이번 폭발로 공군기지 인근의 3명이 숨지고, 9명이 부상을 당했다고 응급서비스국은 설명했다. 아울러 공군기지 내 일부 전투기들도 손상을 입었다.
정확한 폭발 원인은 아직 알려지지 않으며, 전문가들이 사건을 규명하기 위한 상황 조사에 나섰다고 리아 노보스티 통신은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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