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정윤철 기자] 울산 북구는 중산동 이화정마을 청소년창작센터 및 여성행복맞춤센터 공사에 들어간다고 7일 밝혔다.
이화정마을 청소년창작센터 및 여성행복맞춤센터는 '천(川)걸음 이화정마을 도시재생뉴딜사업' 세부사업 중 하나로, 중산동 546-20번지 일원에 연면적 1,789㎡, 지상 2층, 2개 동 규모로 댄스연습실, 전산교육장 등으로 구성돼 건립된다. 총 63억원의 예산이 투입되며, 올해 말 준공을 계획하고 있다.
북구 관계자는 "도시화에서 소외돼 주민복리 증진을 위한 공공시설이 부재한 지역에 청소년창작센터 및 여성행복맞춤센터를 건립, 청소년들에게 독서, 댄스 등을 즐길 수 있는 건전한 놀이의 장으로 열린 공간을 제공하고, 경력단절 여성인력의 재교육 및 일자리 지원을 통한 자생력 향상 및 인력수급에 기여하고자 한다"며 "공사 기간 주민들과 충분히 소통하고 협력하면서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화정마을 도시재생뉴딜사업은 이화·화정마을 일원의 주거환경 개선 및 생활 인프라 확충 사업으로, 인구감소와 주거환경 노후화로 쇠퇴하고 있는 마을의 활력을 회복하기 위한 다양한 사업을 2020년부터 추진중이다. 올해는 청소년창작센터 및 여성행복맞춤센터, 어울림센터, 건강생활지원센터, 이화마을 주차장을 준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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