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4.02.26 (월)

  • 맑음동두천 -1.5℃
  • 맑음강릉 0.0℃
  • 맑음서울 0.3℃
  • 맑음대전 -0.1℃
  • 구름많음대구 4.1℃
  • 맑음울산 3.4℃
  • 맑음광주 2.3℃
  • 맑음부산 3.8℃
  • 구름조금고창 0.6℃
  • 흐림제주 6.2℃
  • 맑음강화 -1.1℃
  • 흐림보은 0.6℃
  • 흐림금산 0.9℃
  • 흐림강진군 3.0℃
  • 흐림경주시 3.7℃
  • 맑음거제 3.8℃
기상청 제공

지역네트워크

계명문화대 패션디자인 쇼핑몰과 졸업작품전 개최

URL복사

미래의 디자이너들을 바라보다

 

[시사뉴스 장시목기자]  계명문화대학교(총장 박승호) 패션디자인. 쇼핑몰과에서 11월21일부터 24일까지 졸업 작품전을 대구 달서구 화암로 킹콩갤러리에서 개최하였다.

 

60년간 지역 및 국내 패션 전문가들의 양성소이기도 한 계명문화대학교 패션 디자인. 쇼핑몰과에서는 이번 졸업 작품전은 미래지향적 컨셉을 테마로 신규브랜드를 제안 하였다.

 

이번 신규브랜드제안전은 장경혜학과장은 “브랜드런칭 과목에서 학생들의 브랜딩 수업을 기반으로 제안되었으며, 스페이스 바(SPACE BAR)라는 브랜드명으로 가상과 현실의 경계가 허물어지고 공존하는 세상, 다가올 미래의 이상향을 꿈꾸며, 초월의 세상을 표현하고자 하였다”고 한다.

 

이번 전시회는 킹콩갤러리 이재녕관장이 올해 8월 무명작가나 신진작가들에게 창작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오픈한 복합문화공간에서 콜라보 형식으로 패션과 공간의 조화로움을 추구하고자 하였다.

 

새로운 출발을 앞둔 패션학도들은 브랜디을 위한 기획, 디자인, 제작,직접 착용하여 사진 촬영 및 쇼핑물 구축 등의 과정을 통해 멀티 패션 스페셜리스트를 꿈꾸고 있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





커버&이슈

더보기
폐막한 G20 외교장관 회의…러·우크라전쟁 각국 이견 확인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주요 20개국(G20) 외교장관 회의에서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군사 침공 논의했지만, 회원국 간 큰 의견 차이를 확인했다. 22일(현지시간) 폐막한 주요 20개국(G20) 외교장관 회의에서는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군사 침공에 대한 각국 이견만 노출했다. 이스라엘·하마스 전쟁과 관련해선 '두 국가 해법'에 대한 광범위한 지지를 확인했지만 휴전을 이끌어내기 위한 구체적인 외교적 해법 논의는 진전이 없었다. 23일 AP, NHK 등 주요 외신에 따르면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서 현지시간으로 21~22일까지 이틀 동안 열린 G20 외교장관회의는 우크라이나와 중동 정세, 유엔 등 국제기구의 개혁을 주제로 각국 외무장관이 논의해, 한국 시간으로 23일 새벽에 종료됐다.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군사 침공을 둘러싼 논의에서는 회원국 간 의견 차이가 컸음을 드러냈다. 의장국인 브라질의 마우로 비에이라 외교장관은 폐막 후 기자회견에서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군사 침공에 대해 "몇몇 나라가 지금까지와 마찬가지로 침공을 비난했다"고 말하는 데 그쳤다. 우크라이나에 대한 러시아의 침공으로 전쟁이 발발한 지 곧 2년이 돼가지만 첨예하게 대립하는 주요 7개국(G7)과 러시

정치

더보기

경제

더보기

사회

더보기

문화

더보기
인도 사회의 다채로운 풍경... 사트야지트 레이의 풍요로운 영화 세계
[시사뉴스 정춘옥 기자] 시네마테크 서울아트시네마에서는 2월 28일(수)부터 3월 17일(일)까지 '봄날의 영화 산책 – 사트야지트 레이와 주목할 동시대 영화들'을 진행한다.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사트야지트 레이의 대표작과 최근 개봉한 주목할만한 동시대 작품을 함께 상영한다. 인도 출신의 사트야지트 레이(1921. 5. 2. ~ 1992. 4. 23.)는 등장인물이 처한 현실에 사려 깊은 접근과 현대적인 영화적 화법으로 인도 영화사뿐 아니라 세계 영화사의 중요한 페이지를 차지하는 감독이다. 또한 그는 인도 사회의 다채로운 풍경을 흥미진진한 이야기 속에 녹여낸 중요한 작가이기도 하다. 사트야지트 레이의 영화에 등장하는 평범한 주인공들은 자신만의 작은 행복을 찾기 위해 성실히 노력하는 한편, 전통적 가치관과 경제 구조의 변화 등 당시 인도 사회에 불고 있던 변화의 바람을 정면으로 직면해야만 했다. 그리고 그 갈등을 그리는 사트야지트 레이는 주인공들의 과오를 섣불리 판단하지 않는 성숙한 시선으로 따뜻한 감동을 선사한다. 이번 “봄날의 영화 산책”에서는 우리에게 여전히 낯선 이름인 사트야지트 레이의 풍요로운 영화 세계를 만나볼 수 있는 <대도시>(1963)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칼럼】 "인생은 '독고다이'"…이효리와 이강인
국민대학교 공연예술학부 연극영화전공 98학번인 가수 이효리씨가 지난 14일 모교 졸업식에 참석해 "인생은 '독고다이(스스로 결정하여 홀로 움직이며 일을 처리한다는 일본말)'"라며 "나를 인정해주고 사랑해주는 내 안의 그 친구와 손잡고 그냥 마음가는대로 쭉 나아가라"라는 메시지를 전달해 진한 울림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씨는 축사에서 "사랑하는 부모님과 친한 친구들의 말도, 심지어 훌륭한 성인들이 남긴 말도 안 듣는 우리가 조금 유명하다고 와서 떠드는 것을 들을 이유가 있느냐"며 "그냥 마음 가는 대로 하라"고 입을 열었다. 이어 "여러분을 누구보다 아끼고 올바른 길로 인도하는 건 그 누구도 아닌 여러분 자신"이라며 "이래라저래라 위하는 척하면서 이용하려는 잡다한 소리에 흔들리지 말고 웬만하면 아무도 믿지 말라, 누구에게 기대고 위안받으려 하지 말고 그냥 '인생 독고다이‘라고 생각하라"고 일갈하며 축사를 마쳤다. 그리고는 “노래나 한곡 부를게요.”라며 자신의 히트곡인 '치티치티 뱅뱅'을 라이브로 부르며 학사모와 가운을 벗어던지는 파격행보를 보였다. 이 곡에는 ‘어차피 나는 혼자’ ‘그 누구도 내게 간섭 마’ 어차피 나는 혼자‘ 라는 가사가 들어있어 마치 자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