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6.04.20 (월)

  • 흐림동두천 13.6℃
  • 흐림강릉 23.5℃
  • 서울 14.8℃
  • 흐림대전 17.6℃
  • 구름많음대구 24.3℃
  • 흐림울산 20.0℃
  • 흐림광주 17.7℃
  • 흐림부산 20.4℃
  • 흐림고창 14.6℃
  • 흐림제주 18.2℃
  • 흐림강화 14.6℃
  • 흐림보은 18.1℃
  • 흐림금산 16.1℃
  • 흐림강진군 19.2℃
  • 흐림경주시 23.4℃
  • 구름많음거제 20.4℃
기상청 제공

산업

컴투스, 18주년 장수 MMORPG ‘아이모’ 상반기 업데이트 플랜 공개

URL복사

국내 최초 모바일 MMORPG ‘아이모’, 여러 혜택과 보상받을 수 있는 길드 임무와 전용 던전 추가
고레벨 유저 위한 신규 지역과 새로 게임 시작하는 유저 위한 퀘스트 추가 예정

[시사뉴스 이용현 기자] 컴투스의 모바일 최장수 MMORPG ‘아이모’가 공식 커뮤니티에서 개발자의 편지를 통해  2024년 상반기 업데이트 플랜을 공개했다고 23일 밝혔다.

 

‘아이모’는 올해 상반기에 기존 유저와 신규 유저를 모두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를 추가할 예정이다. 우선 길드 시스템이 새롭게 바뀐다. 길드 내에서 다양한 혜택과 보상을 받을 수 있는 ‘길드 임무’를 수행할 수 있게 되며, 새로운 아이템과 코스튬을 획득할 수 있는 ‘길드 전용 던전’도 생긴다. 콘텐츠를 진행하며 획득한 ‘길드 주화’로 스킬과 아이템을 구매할 수도 있다.

 

이와 함께 꾸준히 게임을 즐겨 온 상위권 유저를 위해 새로운 지역이 업데이트된다. 해당 지역은 현재 최고 레벨 사냥터인 ‘모르포시스 정원’보다 강력한 몬스터와 보스가 출현하도록 준비하고 있다.

 

새로 게임을 시작하는 유저들을 위한 퀘스트도 추가된다. 15레벨부터 20레벨 사이의 이제 막 게임을 시작한 유저들을 위한 퀘스트로 기획 중이며, 이 밖에도 다양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개발할 예정이다.

 

PvP 콘텐츠인 ‘전장’ 또한 유저들의 피드백을 받아 상하 구도에서 좌우 구도로 전투 시점이 변경된다. 이를 통해 진영에 따른 유불리를 해결하고, 전황을 더욱 쉽게 파악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게임 내에서 거래할 수 없는 아이템을 관리할 수 있는 ‘캐릭터 창고’가 추가되고, ‘알림 기능’도 아이템 판매 결과를 빠르게 확인할 수 있도록 바뀌는 등 편의성 개선 업데이트도 계획돼 있다.

 

한편 국내 최초 모바일 MMORPG ‘아이모’는 지난 2006년 7월 출시해 지금까지 18년 넘게 글로벌 서비스 중인 컴투스의 대표 장수 IP다. 피처폰 환경에서부터 성장 및 강화 시스템과 파티 플레이, 유저간 대결인 PvP모드까지 다양한 실시간 콘텐츠를 꾸준하게 선보이며 많은 유저에게 사랑받고 있다.

 

이번 ‘아이모’ 2024년 상반기 업데이트 플랜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게임 공식 하이브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





커버&이슈

더보기
2026 한국국제베이커리페어 개막..."제과·제빵의 미래가 한자리에"
[시사뉴 스 홍경의 기자] '2026 한국국제베이커리페어'가 16일 코엑스에서 성황리에 개막됐다. '최신 제과·제빵의 미래'를 주제로 오는 19일까지 나흘간 진행되며, 업계 종사자와 예비 창업자, 일반 관람객들을 위한 다양한 전시와 이벤트가 마련되었다 베이커리의 모든 것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이번 행사는 제과·제빵 기계, 포장, 베이커리 반조리품, 원·부재료 등 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100개사 280여 부스가 참가하여 다양한 제품을 선보인다. 전시장에는 제과제빵 기계 및 주방 설비부터 원부재료, 포장 기기, 베이커리 소도구에 이르기까지 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품목들이 전시되었다. 특히 올해는 전통적인 명인들의 기술뿐만 아니라 AI 기반 제빵 로봇 등 혁신적인 푸드테크 기술이 접목된 제품들이 대거 출품되어 관람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또, K-베이커리 문화를 집중 조명하는 특별관도 운영된다. 올해 새롭게 마련된 하우스 오브 디저트 특별관에서는 아이스크림, 케이크, 마카롱, 초콜릿 등 최신 디저트 트렌드를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하우스 오브 파티시에 특별관에서는 국내 인기 파티셰리의 독창적인 레시피를 소개한다. 개막 첫날인 오늘, 전시장 곳곳에서는 꽈배

정치

더보기



문화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칼럼】 AI시대는 위기이자 기회…‘활용능력’극대화하는 창조형 인재 필요
AI시대는 먼 미래가 아닌 현재다. 우리는 지금까지 겪어보지 못한 새로운 환경의 시대에 살고 있다. AI(인공지능)이라는 거대한 파도가 우리 삶의 모든 영역을 집어삼킬 날이 멀지 않았다. 이미 상당 부분 잠식당한 상태다. 이제 정보의 양이나 관련 분야 숙련도만으로 생존해 왔던 시대는 갔다. 우리가 가지고 있는 정보의 양이나 숙련도는 인공지능이라는 터널을 지나면 한순간에 누구나 다 아는, 누구나 구할 수 있는 일반적인 정보나 지식이 되고 만다. 정보와 지식의 가치가 하락하고 모두가 정보에 쉽게 접근하는 ‘지식의 상향 평준화’는 정보의 양이나 숙련도가 아니라 그것들을 어떻게 엮어내어 최대의 효율성을 발휘해야 하는가 하는 ‘인공지능 활용능력’을 요구한다. 우리의 생각의 크기가 인공지능이 내놓는 출력값의 수준을 결정하므로 내가 원하는 출력값을 받아내기 위해 AI의 연산 능력에 우리의 활용능력을 더하는 협업의 기술을 완성해야 한다. 미래학자인 신한대 신종우 교수는 “정보나 지식 생산의 패러다임 또한 습득하는 공부에서 창조하는 공부로 완전히 바뀌어야 한다. 이제 정보나 지식의 소유 자체는 아무런 권력이 되지 못하며, 산재한 정보들을 자신만의 관점으로 재구성하는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