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4.05.22 (수)

  • 맑음동두천 24.4℃
  • 맑음강릉 ℃
  • 연무서울 24.5℃
  • 구름조금대전 26.7℃
  • 구름조금대구 27.6℃
  • 구름많음울산 23.1℃
  • 구름많음광주 27.1℃
  • 구름많음부산 24.0℃
  • 구름많음고창 ℃
  • 구름많음제주 20.8℃
  • 맑음강화 20.7℃
  • 구름조금보은 26.0℃
  • 구름조금금산 27.0℃
  • 구름많음강진군 25.8℃
  • 구름조금경주시 27.1℃
  • 구름많음거제 24.0℃
기상청 제공

국제

이스라엘 전시내각, "이란에 강력한 재보복 결정"

URL복사

"중동 전쟁 촉발 및 대(對)이란 연합 무너뜨리는 걸 원치 않아"
이란 "이스라엘 재보복할 시 다시 공격"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이스라엘 전시 내각이 이란의 공격에 "강력 재보복"을 결정했다. 이란은 이스라엘이 재보복할 경우 다시 공격하겠다는 입장이다.

 

이스라엘 전시내각이 이란의 공격에 "분명하고 강력한" 재보복을 하기로 결정했다고 이스라엘 매체가 전했다.

 

15일(현지시각) 이스라엘 채널12는 익명의 소식통을 인용해 전시내각이 이란에 "분명하고 강력하게" 반격하기로 결정했으며, 이스라엘이 "이 정도 규모의 공격을 무반응으로 허용하지 않을 것"이라는 메시지를 전달할 방침이라고 보도했다.

 

채널12에 따르면 이번 대응은 향후 자국 영토가 공격받을 경우 이스라엘에 대한 보복 공격에 다시 나서겠다는 이란의 경고를 허용하지 않겠다는 취지를 분명히 하기 위해 도출됐다.

 

보복 시점은 이르면 15일이 될 수 있다고 언급했다.

 

다만 이번 대응이 중동 전쟁을 촉발하거나 대(對)이란 연합을 무너뜨리는 걸 원치 않는다며, 미국과 행동을 조율할 계획이라고 했다.

 

미국 액시오스에 따르면 전시내각 일원인 요아브 갈란트 국방장관은 전날 로이드 오스틴 미국 국방장관과 통화에서 이란이 탄도 미사일을 사용했기 때문에 대응할 수밖에 없다는 뜻을 전달했다.

 

이번 공격 계기가 된 시리아 다마스쿠스 주재 이란 영사관 공격이 이란 영토가 아닌 시리아에서 이뤄진 점도 분명히 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공격에서 이스라엘 우방 입지를 확실히 보여준 미국은 확전을 원치 않는다며, 이스라엘이 이란을 재공격한다 해도 지원하지 않겠다는 뜻을 분명히 하고 있다.

 

다만 토니 블링컨 미국 국무장관은 이날 모하마드 알리 타밈 이라크 부총리와 회담에 앞서 모두발언에서 "우린 확전을 추구하지 않지만, 이스라엘을 방어하고 이 지역에서 우리 인력을 보호하기 위해 계속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스라엘은 침략의 희생자, 공격의 피해자가 됐을 때 혼자 방어할 필요가 없다"며, 이번 이란 공격은 "전례 없는 일"이라고 규탄했다.

 

이란은 이스라엘이 재보복할 경우 다시 공격하겠다는 입장을 밝히고 있다. 

 

이란 국영 언론에 따르면 호세인 아미르 압돌라히안 이란 외교장관은 이날 영국 측에 이란은 긴장 고조를 원하진 않지만, 이스라엘이 보복하면 즉각적이고 더욱 강력한 대응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란은 지난 1일 이스라엘의 자국 영사관 공습으로 이슬람혁명수비대(IRGC) 쿠드스군 고위 지휘관을 포함한 군 관계자 7명이 사망하자 지난 13일 이스라엘을 보복 공격했다.

 

이스라엘 방위군(IDF)에 따르면 공격에는 무인 항공기 170대, 순항 미사일 30기, 탄도 미사일 120기 등이 동원됐으며 99% 요격됐다.

 

이스라엘 남부 베두인 마을의 7세 소녀가 떨어진 파편에 맞아 중상을 입었으며, 남부 네바팀 기지가 기반 시설에 경미한 피해를 입었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





커버&이슈

더보기

정치

더보기
尹 대통령 "2년간 경제질서 세우고자 노력…혁신 길 뜻 모아 달라"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윤석열 대통령은 "취임 후 2년동안, 안으로는 빠른 성장과 함께 공정한 경제질서를 세우고자 노력했다"며 "대한민국이 걸어가는 혁신의 길에 여러분도 함께 뜻을 모아주시고 아낌없는 조언을 부탁드리겠다"고 22일 말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 서울 신라호텔에서 열린 '2024 아시안리더십콘퍼런스 개회식'에서 축사를 했다. 윤 대통령은 '초불확실성의 시대, 미래를 여는 혁신 리더십'이라는 주제로 열린 컨퍼런스에서 "지금 세계는 한치 앞을 내다보기 어려운 불확실의 터널을 지나고 있다"고 말했다. 윤 대통령은 고물가·고금리, 초저출생, 중동발 안보 불안 등 "인류가 당면한 문제들은 대부분이 지금까지 우리가 경험하지 못했던 것들로 글로벌 스탠다드조차 마련되어 있지 않은 경우가 많다"고 했다. 이어 "자유의 가치를 공유하며 혁신의 선도에 서있는 나라들의 석학과 지도자들이 모여 인류사회가 나아갈 방향을 고민하고 제시하면 그것이 우리들의 미래 이정표가 될 수 있다"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성장의 혜택을 골고루 나누며 공동의 번영을 이뤄가는 더 높은 차원의 혁신이 수반돼야 한다"며 "개인의 자유와 후생을 확대하지 못하고 계층간 국가 간 격차를 방치하

경제

더보기

사회

더보기

문화

더보기
시민국악강좌 ‘남산 율방’ 진행
[시사뉴스 정춘옥 기자] 서울남산국악당에서 오는 6월 1일부터 15일까지 매주 토요일 11시, 16시에 2024 시민국악강좌 ‘남산 율방’이 진행된다 2024 시민국악강좌 ‘남산 율방’은 서울시 ‘엄마아빠 행복 프로젝트’ 문화예술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동시에 진행되는 두 가지 맞춤형 프로그램을 통해 양육자와 자녀에게 전통예술을 배워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양육자를 위한 프로그램으로는 한옥 건물인 서울남산국악당 체험실에서 진행되는 국악 렉처 콘서트가 있다. 남산골의 풍류방을 재현한 해당 프로그램은 가까이에서 전통예술가의 공연과 강연을 관람하고 예술가와 직접 소통하는 시간이 될 예정이다. 사회는 ‘남산 율방’의 윤중강 예술감독이 맡으며, 정민아(가야금·노래), 황재인(해금·작곡), 권효창(연희·타악)이 함께 한다. 자녀를 위한 전통놀이체험은 강인숙 전통놀이 전문 강사가 진행한다. 서울남산국악당 연습실에서 ‘잠자리 꽁꽁’, ‘달팽이 집을 지읍시다’, ‘남생아 놀아라’와 같은 전래동요와 ‘비사치기’, ‘고누놀이’, ‘대문놀이’, ‘산가지’ 등의 전통놀이를 배울 수 있다. 윤중강 예술감독은 “아이들을 키우느라 애쓰신 양육자 여러분이 율방을 찾아온 율객(律客)이

오피니언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