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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ㆍ생활경제

아웃백, 여름 한정 ‘맵시’ 콘셉트 신메뉴 6종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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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바스코 스콜피온 소스’와 콜라보… 블랙라벨 스테이크, 베이비 백 립 등 강렬한 매운 맛 선사
시원하고 산뜻한 청량감 머금은 프루티 그라니따 2종… 매운 맛과 환상의 페어링 이뤄
"맵시 좋아하는 사람들은 다 여기로 모이지" 메시지 담은 광고 온에어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캐주얼 다이닝 레스토랑 아웃백 스테이크하우스(이하 아웃백)가 올 여름, 뜨거운 매운 맛과 시원한 청량함을 조화롭게 즐길 수 있는 ‘맵시’(맵고+시원)를 콘셉트로 한 시즌 한정 메뉴를 선보였다.


아웃백 여름 신메뉴는 ▲블랙라벨 스테이크&스콜피온 슈림프 ▲스콜피온 베이비 백 립 ▲패션후르츠 슈림프 샐러드 ▲스콜피온 어니언 프라이즈 ▲망고 그라니따 ▲수박 그라니따 등 총 6종이다. ‘맵고 시원한 맛의 페어링, 올 여름은 맵시!’(Spicy & Sweet Kick for Summer!)를 주제로, 글로벌 핫소스 브랜드 타바스코(TABASCO)와 협업해 타바스코의 신제품 스콜피온 소스를 활용한 트렌디한 미식 경험을 제공하는 것에 초점을 맞췄다.


우선, ‘블랙라벨 스테이크&스콜피온 슈림프’와 ‘스콜피온 베이비 백 립’, ‘스콜피온 어니언 프라이즈’는 아웃백 대표 메뉴들에 강렬하면서도 깔끔한 매운 맛을 입힌 점이 특징이다. ‘타바스코 스콜피온 소스’는 기존 타바스코 핫소스보다 10배 더 매운 소스로, 파인애플과 구아바 파우더가 산뜻함을 더해줘 매운 맛을 더욱 깔끔하게 즐길 수 있다.


특히, ▲블랙라벨 스테이크&스콜피온 슈림프는 스테디셀러 ‘블랙라벨 스테이크’에 ‘타바스코 스콜피온 소스’로 만든 아웃백만의 특별한 소스 ‘스콜피온 치폴레 소스’를 제공해 취향에 맞게 매운 맛을 조절할 수 있다. 블랙라벨 스테이크의 신선한 육즙과 부드러운 식감, ‘스콜피온 치폴레 소스’의 깔끔한 매콤함이 완벽한 조화를 이루며, 바삭하게 튀긴 어니언 프라이즈에 매운 ‘타바스코 스콜피온 소스’를 입힌 ‘스콜피온 어니언 프라이즈’, 튀긴 새우를 더한 ‘스콜피온 슈림프’가 가니시로 함께 제공된다.


또한, ▲스콜피온 베이비 백 립은 입에서 살살 녹는 부드러운 어린 돼지갈비에 아웃백만의 특제소스와 ‘타바스코 스콜피온 소스’를 발라 구워내 한층 더 강렬한 매운 맛을 선사한다. 입 안 가득 퍼지는 진한 육즙의 풍미와 화끈한 매운 맛이 어우러져 전에 없던 새로운 맛을 경험할 수 있으며, ‘스콜피온 어니언 프라이즈’를 애드온 메이츠로 함께 즐길 수 있다.


이외에도, 뜨거운 매운 맛과 완벽한 썸머 페어링을 이룰 시원하고 청량한 과일 음료인 프루티 그라니따도 선보인다. 청량한 탄산과 함께 부드럽고 달콤한 ▲망고 그라니따와 수박 본연의 싱그러운 풍미를 담은 ▲수박 그라니따 총 2종이다. ‘그라니따(granita)’는 이탈리아 시칠리아 섬에서 즐기는 디저트로, 과일에 설탕과 와인 또는 샴페인 등을 넣어 얼린 것이 특징이다.


여름철 입맛을 돋우고 식전에 가볍게 즐기기 좋은 에피타이저 메뉴로 ▲패션후르츠 슈림프 샐러드도 새롭게 선보인다. 패션후르츠 슈림프 샐러드는 그릴에 구운 신선한 새우와 상큼한 패션후르츠 그라니따가 어우러져 상쾌하고 산뜻한 맛을 선사한다.


아웃백은 여름 시즌 메뉴 출시와 함께 "맵시(맵고 시원한) 좋아하는 사람들은 다 여기로 모이지!"라는 메시지를 담은 TV 광고도 온에어했다. 또한, 자사 유튜브 채널에서 셀럽들의 아웃백커 도전기를 다루는 ‘부시맨’ 코너를 통해 이번 신메뉴를 소개하는 콘텐츠도 7월 말 공개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유튜브, 인스타그램 등의 광고와 콘텐츠, 인기 인플루언서 협업, 오프라인 옥외광고 등을 통해 여름 한정 메뉴를 알리는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아웃백 관계자는 “최근 ‘맵파민(매운맛+도파민)’, ‘맵도르핀(매운맛+엔도르핀)’ 등 매운 맛을 통해 기쁨을 느낀다는 신조어까지 등장할 정도로 트렌디한 미식 경험을 선호하는 MZ 세대를 중심으로 매운 맛 열풍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아웃백은 그간 외식업계에서 시도해보지 않은 새로운 도전으로 ‘타바스코 스콜피온 소스’와 콜라보한 여름 한정 메뉴를 선보이게 되었다”며 “올 여름 더위에 지쳐 입맛이 없을 때, 아웃백에서 선사하는 타바스코 스콜피온 소스의 매운 맛과 그라니따의 상큼함으로 색다른 맛의 조화를 경험해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아웃백은 지난 4월 브랜드 정체성을 '가족의 외식공간'에서 친구와 연인, 모임 등 다양한 일상의 순간에 함께하는 ‘캐주얼 다이닝'으로 리포지셔닝했다. 아웃백은 런치 및 스테이크 메뉴 출시, 와인 리스트 전면 개편, 애드온 메이츠 등을 통해 메뉴 선택의 폭을 확대하고 있으며, 자사 앱과 공식 유튜브 채널 등을 리뉴얼함으로써 소비자들에게 새로운 모습으로 다가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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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태 칼럼】 선택은 본인 책임… 후회 없는 선택을 위해 신중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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