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6.04.23 (목)

  • 구름많음동두천 19.8℃
  • 맑음강릉 16.7℃
  • 구름많음서울 19.7℃
  • 구름많음대전 19.6℃
  • 구름많음대구 19.7℃
  • 흐림울산 16.6℃
  • 흐림광주 19.4℃
  • 흐림부산 13.9℃
  • 구름많음고창 17.6℃
  • 흐림제주 14.9℃
  • 맑음강화 17.6℃
  • 구름많음보은 20.2℃
  • 구름많음금산 20.4℃
  • 흐림강진군 17.7℃
  • 구름많음경주시 17.7℃
  • 흐림거제 14.0℃
기상청 제공

유통ㆍ생활경제

아웃백, 여름 한정 ‘맵시’ 콘셉트 신메뉴 6종 출시

URL복사

‘타바스코 스콜피온 소스’와 콜라보… 블랙라벨 스테이크, 베이비 백 립 등 강렬한 매운 맛 선사
시원하고 산뜻한 청량감 머금은 프루티 그라니따 2종… 매운 맛과 환상의 페어링 이뤄
"맵시 좋아하는 사람들은 다 여기로 모이지" 메시지 담은 광고 온에어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캐주얼 다이닝 레스토랑 아웃백 스테이크하우스(이하 아웃백)가 올 여름, 뜨거운 매운 맛과 시원한 청량함을 조화롭게 즐길 수 있는 ‘맵시’(맵고+시원)를 콘셉트로 한 시즌 한정 메뉴를 선보였다.


아웃백 여름 신메뉴는 ▲블랙라벨 스테이크&스콜피온 슈림프 ▲스콜피온 베이비 백 립 ▲패션후르츠 슈림프 샐러드 ▲스콜피온 어니언 프라이즈 ▲망고 그라니따 ▲수박 그라니따 등 총 6종이다. ‘맵고 시원한 맛의 페어링, 올 여름은 맵시!’(Spicy & Sweet Kick for Summer!)를 주제로, 글로벌 핫소스 브랜드 타바스코(TABASCO)와 협업해 타바스코의 신제품 스콜피온 소스를 활용한 트렌디한 미식 경험을 제공하는 것에 초점을 맞췄다.


우선, ‘블랙라벨 스테이크&스콜피온 슈림프’와 ‘스콜피온 베이비 백 립’, ‘스콜피온 어니언 프라이즈’는 아웃백 대표 메뉴들에 강렬하면서도 깔끔한 매운 맛을 입힌 점이 특징이다. ‘타바스코 스콜피온 소스’는 기존 타바스코 핫소스보다 10배 더 매운 소스로, 파인애플과 구아바 파우더가 산뜻함을 더해줘 매운 맛을 더욱 깔끔하게 즐길 수 있다.


특히, ▲블랙라벨 스테이크&스콜피온 슈림프는 스테디셀러 ‘블랙라벨 스테이크’에 ‘타바스코 스콜피온 소스’로 만든 아웃백만의 특별한 소스 ‘스콜피온 치폴레 소스’를 제공해 취향에 맞게 매운 맛을 조절할 수 있다. 블랙라벨 스테이크의 신선한 육즙과 부드러운 식감, ‘스콜피온 치폴레 소스’의 깔끔한 매콤함이 완벽한 조화를 이루며, 바삭하게 튀긴 어니언 프라이즈에 매운 ‘타바스코 스콜피온 소스’를 입힌 ‘스콜피온 어니언 프라이즈’, 튀긴 새우를 더한 ‘스콜피온 슈림프’가 가니시로 함께 제공된다.


또한, ▲스콜피온 베이비 백 립은 입에서 살살 녹는 부드러운 어린 돼지갈비에 아웃백만의 특제소스와 ‘타바스코 스콜피온 소스’를 발라 구워내 한층 더 강렬한 매운 맛을 선사한다. 입 안 가득 퍼지는 진한 육즙의 풍미와 화끈한 매운 맛이 어우러져 전에 없던 새로운 맛을 경험할 수 있으며, ‘스콜피온 어니언 프라이즈’를 애드온 메이츠로 함께 즐길 수 있다.


이외에도, 뜨거운 매운 맛과 완벽한 썸머 페어링을 이룰 시원하고 청량한 과일 음료인 프루티 그라니따도 선보인다. 청량한 탄산과 함께 부드럽고 달콤한 ▲망고 그라니따와 수박 본연의 싱그러운 풍미를 담은 ▲수박 그라니따 총 2종이다. ‘그라니따(granita)’는 이탈리아 시칠리아 섬에서 즐기는 디저트로, 과일에 설탕과 와인 또는 샴페인 등을 넣어 얼린 것이 특징이다.


여름철 입맛을 돋우고 식전에 가볍게 즐기기 좋은 에피타이저 메뉴로 ▲패션후르츠 슈림프 샐러드도 새롭게 선보인다. 패션후르츠 슈림프 샐러드는 그릴에 구운 신선한 새우와 상큼한 패션후르츠 그라니따가 어우러져 상쾌하고 산뜻한 맛을 선사한다.


아웃백은 여름 시즌 메뉴 출시와 함께 "맵시(맵고 시원한) 좋아하는 사람들은 다 여기로 모이지!"라는 메시지를 담은 TV 광고도 온에어했다. 또한, 자사 유튜브 채널에서 셀럽들의 아웃백커 도전기를 다루는 ‘부시맨’ 코너를 통해 이번 신메뉴를 소개하는 콘텐츠도 7월 말 공개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유튜브, 인스타그램 등의 광고와 콘텐츠, 인기 인플루언서 협업, 오프라인 옥외광고 등을 통해 여름 한정 메뉴를 알리는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아웃백 관계자는 “최근 ‘맵파민(매운맛+도파민)’, ‘맵도르핀(매운맛+엔도르핀)’ 등 매운 맛을 통해 기쁨을 느낀다는 신조어까지 등장할 정도로 트렌디한 미식 경험을 선호하는 MZ 세대를 중심으로 매운 맛 열풍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아웃백은 그간 외식업계에서 시도해보지 않은 새로운 도전으로 ‘타바스코 스콜피온 소스’와 콜라보한 여름 한정 메뉴를 선보이게 되었다”며 “올 여름 더위에 지쳐 입맛이 없을 때, 아웃백에서 선사하는 타바스코 스콜피온 소스의 매운 맛과 그라니따의 상큼함으로 색다른 맛의 조화를 경험해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아웃백은 지난 4월 브랜드 정체성을 '가족의 외식공간'에서 친구와 연인, 모임 등 다양한 일상의 순간에 함께하는 ‘캐주얼 다이닝'으로 리포지셔닝했다. 아웃백은 런치 및 스테이크 메뉴 출시, 와인 리스트 전면 개편, 애드온 메이츠 등을 통해 메뉴 선택의 폭을 확대하고 있으며, 자사 앱과 공식 유튜브 채널 등을 리뉴얼함으로써 소비자들에게 새로운 모습으로 다가가고 있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





커버&이슈

더보기

정치

더보기
이재명 대통령 “한국·인도, 전략산업 협력 확대...에너지 자원·나프타 안정적 수급 협력”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한국과 인도가 전략산업 분야에서의 협력을 확대한다. 에너지 자원과 나프타의 안정적 수급을 위한 협력도 지속한다. 이재명 대통령과 나렌드라 다모다르다스 모디 인도 총리는 20일(현지시간) 뉴델리 영빈관에서 정상회담을 해 이같이 합의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20일(현지시간)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와 뉴델리 영빈관에서 공동언론발표를 해 “저와 총리님은 대한민국과 인도가 상호 성장과 혁신을 촉진하는 최적의 전방위적 협력 파트너가 될 수 있다는 데 서로 공감했다”며 “이에 따라 기존 경제협력을 더욱 고도화하는 한편 조선, 금융, 인공지능, 국방·방위산업을 비롯한 전략산업 분야에서의 협력을 확대하고 문화와 인적 교류도 한층 강화해 가기로 했다”고 말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우리는 양국 간 경제협력의 틀을 고도화해 동반성장의 새로운 동력을 창출하기로 했다. 양국 간 첫 번째 장관급 경제협력 플랫폼인 '산업협력위원회'를 신설해 무역과 투자뿐 아니라 핵심광물, 원자력발전소, 청정에너지 등 전략 분야의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며 “최근의 중동 정세를 고려해 에너지 자원과 나프타 등 핵심 원자재의 안정적 수급을 위한 협력도 지속해 나갈 것이다”라고 밝혔

경제

더보기
여경협, 토리 화나우 前 뉴질랜드 웰링턴 시장과 ‘글로벌 여성 리더십’ 강화 논의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한국여성경제인협회(이하 여경협)는 지난 22일 서울 강남구 여경협 사옥에서 토리 화나우(Tory Whanau) 前 뉴질랜드 웰링턴 시장을 초청해 글로벌 여성 리더 간담회를 개최했다. 23일 여경협에 따르면 이번 간담회는 한국국제교류재단(KF)의 ‘2026 해외유력인사 초청사업’과 연계하여, 해외 주요 정책 결정권자와의 교류를 확대하고 지속적인 글로벌 네트워크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토리 화나우 前 시장은 웰링턴 최초의 마오리족 출신 시장으로 평소 여성 및 젠더 정책에 깊은 통찰력을 가진 리더로 평가받고 있으며, 열성적인 한류팬으로도 알려져 있다. 이날 여경협은 ▲국내 여성기업 현황 및 경제 기여도 ▲여성기업 육성 정책 및 공공부문 협력 사례 ▲여성경제인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주요 사업 등을 소개하며 ‘K-여성기업 지원 모델’을 공유했다. 면담에서 토리 화나우 前 시장은 한국 여성기업의 성장 동력과 정부 차원의 지원 정책에 큰 관심을 보였다. 토리 화나우 前 시장은 “한국의 여성기업지원에관한법률 등 체계적인 정부 지원이 여성경제인의 사회 참여를 이끌고 있다는 점이 인상깊다”며, “양국이 여성경제 분야의 경험을 적극적으로 공유한다면

사회

더보기

문화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칼럼】 AI시대는 위기이자 기회…‘활용능력’극대화하는 창조형 인재 필요
AI시대는 먼 미래가 아닌 현재다. 우리는 지금까지 겪어보지 못한 새로운 환경의 시대에 살고 있다. AI(인공지능)이라는 거대한 파도가 우리 삶의 모든 영역을 집어삼킬 날이 멀지 않았다. 이미 상당 부분 잠식당한 상태다. 이제 정보의 양이나 관련 분야 숙련도만으로 생존해 왔던 시대는 갔다. 우리가 가지고 있는 정보의 양이나 숙련도는 인공지능이라는 터널을 지나면 한순간에 누구나 다 아는, 누구나 구할 수 있는 일반적인 정보나 지식이 되고 만다. 정보와 지식의 가치가 하락하고 모두가 정보에 쉽게 접근하는 ‘지식의 상향 평준화’는 정보의 양이나 숙련도가 아니라 그것들을 어떻게 엮어내어 최대의 효율성을 발휘해야 하는가 하는 ‘인공지능 활용능력’을 요구한다. 우리의 생각의 크기가 인공지능이 내놓는 출력값의 수준을 결정하므로 내가 원하는 출력값을 받아내기 위해 AI의 연산 능력에 우리의 활용능력을 더하는 협업의 기술을 완성해야 한다. 미래학자인 신한대 신종우 교수는 “정보나 지식 생산의 패러다임 또한 습득하는 공부에서 창조하는 공부로 완전히 바뀌어야 한다. 이제 정보나 지식의 소유 자체는 아무런 권력이 되지 못하며, 산재한 정보들을 자신만의 관점으로 재구성하는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