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6.04.06 (월)

  • 흐림동두천 9.6℃
  • 구름많음강릉 15.6℃
  • 흐림서울 10.9℃
  • 흐림대전 11.9℃
  • 대구 12.9℃
  • 흐림울산 18.3℃
  • 광주 15.2℃
  • 흐림부산 16.7℃
  • 흐림고창 12.3℃
  • 구름많음제주 21.4℃
  • 구름많음강화 11.0℃
  • 흐림보은 10.9℃
  • 흐림금산 10.6℃
  • 흐림강진군 19.3℃
  • 구름많음경주시 15.4℃
  • 구름많음거제 17.6℃
기상청 제공

유통ㆍ생활경제

대상펫라이프 닥터뉴토, 반려동물 회복 돕는 ‘동물병원 전용 제품 3종’ 출시

URL복사

반려동물 건강관리 및 치료 후 빠른 회복 도와주는 기능성 제품…미음, 펫밀크, 시리얼 등 총 3종
닥터뉴토만의 전문적 영양 설계 레시피에 면역력, 관절 및 눈 건강 등 질환별 기능성 원료 함유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대상펫라이프의 펫푸드 브랜드 ‘닥터뉴토(Dr. nuto)’가 반려동물의 건강관리와 치료 후 회복을 돕는 동물병원 전용 기능성 제품 3종을 출시한다.


이번에 선보이는 신제품은 ▲회복 미음 오리 ▲조인트 펫밀크 ▲아이즈 시리얼 총 3종으로 닥터뉴토만의 전문적인 영양 설계 레시피에 다양한 질환별 기능성 원료를 더했다.


먼저, ‘회복 미음 오리’는 출산이나 다양한 질환으로 수술 등의 치료를 거친 반려동물의 빠른 회복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제품이다. 미국사료관리협회(AAFCO)의 영양 성분 기준 가이드에 맞춰 국내산 오리고기와 쌀을 사용했고, 탄수화물과 식이섬유를 고루 함유했다. 여기에 면역력 강화와 소화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베타글루칸, 면역글로불린, 프로폴리스, 오메가3 등의 기능성 원료를 첨가했다. 또, 일반 습식 사료보다 묽은 미음 형태라 기력이 없거나 소화가 어려운 회복 단계의 반려동물도 부담 없이 먹을 수 있으며, 수분 함량이 높아 음수량도 채울 수 있다.


‘조인트 펫밀크’는 초록입홍합, 보스웰리아, 콘드로이친, iBCAA 등 관절과 근육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기능성 원료가 함유됐으며, 동물성 단백질과 식물성 단백질을 고루 사용해 영양 균형도 맞췄다. 스파우트 파우치 형태라 휴대도 간편하다.


마지막으로 ‘아이즈 시리얼’은 반려동물의 눈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밀크시슬, 빌베리, 크렌베리, 스피루리나 등이 함유된 시리얼이다. 바삭한 식감으로 반려동물들의 기호성이 높아 간식으로 활용하기에 좋다.


닥터뉴토 동물병원 전용 제품 3종은 오는 23일부터 25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마이펫페어 2024 일산 Part 2’ 행사 부스에서 만나볼 수 있다.


최단비 대상펫라이프 닥터뉴토팀장은 “반려동물들의 건강관리와 회복을 돕기 위해 다양한 기능성 원료를 포함한 동물병원 전용 신제품을 선보이게 됐다”며, “앞으로도 닥터뉴토가 가지고 있는 전문적인 영양 설계 레시피를 활용한 동물병원 전용 제품을 확대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





커버&이슈

더보기
서울대 등 7개 대학 제외 '확률·통계' 인정...'미적분·기하' 없이 이공계 지원 길 열려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2027학년도 정시기준 전국 174개대 중 자연계학과에서 수능 미적분, 기하를 지정한 대학 1곳뿐(0.6%)이고 서울대가 유일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전국 39개 의대 중 이과 수학 지정대학은 17개대(43.6%)로 나타났다. 올해 정시에서 의대·서울대 등 일부를 제외한 대부분의 대학이 이공계 학과 지원자에게 '미적분·기하' 응시를 요구하지 않는 것이다. 수능에서 문과 수학으로 분류되는 '확률과 통계'를 선택해도 이공계 학과에 지원할 수 있는 길이 열리면서 수험생들의 확률과 통계로 쏠리는 '확통런'이 발생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5일 종로학원에 따르면 2027학년도 대입에서 전국 174개 대학 중 이공계 학과 정시모집 지원자에게 미적분 또는 기하 응시를 지정한 대학은 단 7곳에 불과하다. 서울대는 식품영양·의류학과·간호학과 3개 학과를 제외한 자연계열 전 학과에 미적분과 기하 응시를 요건으로 두고 있다. 나머지 6개 대학은 일부 학과에만 미적분·기하 응시를 요구하는 수준이다. 가천대(클라우드공학과)·경북대(모바일공학전공)와 전북대·제주대 수학교육과는 미적분·기하를 지정하고 있으며, 전남대는 기계공학과·수학과 등 46개

정치

더보기
이재명 대통령 “중동전쟁 위기 더 큰 위기로 번지지 않도록 가용한 모든 정책 수단 활용”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이재명 대통령이 중동전쟁으로 인한 위기가 더 큰 위기로 번지지 않도록 가용한 모든 정책 수단을 활용할 것임을 밝혔다. 이재명 대통령은 5일 여의도순복음교회에서 열린 ‘2026 한국교회 부활절 연합예배’에서 축사를 해 “중동전쟁으로 인한 국가적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온 힘을 다할 것이다”라며 “이번 위기가 더 큰 위기로 번지지 않도록, 힘든 처지에 계신 분들의 삶이 더 곤궁해지지 않도록 비상한 각오로 가용한 모든 정책 수단을 활용해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세계를 지탱해오던 평화와 번영의 질서가 약화되고 연대와 화합이 아닌 갈등과 다툼이 심화되고 있다”며 “이럴 때일수록 부활의 의미와 함께 오늘의 주제인 평화, 사랑의 의미를 다시 깊이 되새겨야 할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어려울수록 함께 연대하고 협력해 나가는 정신이야말로 공동체의 위기를 넘어서는 힘의 원천이다”라며 “사랑과 희망을 담은 부활의 메시지를 꼭 기억하고 한마음으로 힘을 모아 나아갈 때 우리 대한민국은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하고 더 큰 기회를 만들어 도약할 것으로 믿는다”고 말했다. 홍익표 대통령비서실 정무수석비서관은 5일 ‘MBN 정운갑의 집중분

경제

더보기

사회

더보기

문화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칼럼】 ‘정치(政治)’를 잃은 시대, 지도자의 야욕이 부른 재앙
야욕이 낳은 비극, 명분 없는 전쟁의 참상 지난 2월 28일,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동 공습으로 시작된 전쟁이 당초 단기전 예상을 깨고 4주째를 넘기고 있다. 이란의 저항이 거세어지며 장기전 돌입이 자명해진 상황이다. 미국과 이스라엘은 사실상 전쟁 범죄를 저질렀으며, 이란의 반격 과정에서 민간인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 이 정당성 없는 전쟁으로 인해 중동은 물론 유럽과 아시아 국가들까지 막대한 경제적·사회적 내상을 입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과 네타냐후 총리는 왜 총성을 울렸는가? 명분은 자국민 보호였으나, 실상은 트럼프의 11월 중간선거 승리와 네타냐후의 집권 연장이라는 '개인적 정치 야욕' 때문임을 천하가 다 알고 있다. 지도자의 광기에 가까운 무모함이 아무도 상상하지 못한 극단의 비극을 초래한 것이다. 국민을 편안하게 만드는 것이 정치의 본령(本領)이다 정치(政治)의 한자를 풀이하면 ‘구부러진 곳을 편편히 펴서 물이 흐르듯이 잘 흐르게 한다’는 뜻이다. 즉, 삶이 고단한 국민을 위해 올바른 정책을 펴서 모두를 편안하게 만드는 것이 정치의 본질이다. 이를 위해 정당이 존재하고, 정권을 획득한 집권 여당은 행정·사법부와 협력하여 오직 국리민복(國利民福)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