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더본코리아의 피자 포장∙배달 전문 브랜드 빽보이피자가 가을 시즌을 맞아 신메뉴 2종(바질 마스카포네 치즈피자 & 투움바 새우피자)를 출시하고, 30일(부터 다음 달 6일까지 ‘배달의민족’을 통해 최대 6천 원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평소 빽보이피자를 찾아 주시는 많은 고객들이 신메뉴인 ‘바질 마스카포네 치즈피자’와 ‘투움바 새우피자’를 비롯해 다양한 인기 메뉴를 기분 좋은 가격으로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할인 혜택을 받는 방법은 간단하다. 배달의민족 앱 내 이벤트 페이지에서 4천 원 할인쿠폰을 다운로드하여 결제 시 사용하면 된다. ‘배민클럽’ 이용 고객은 6천 원 할인 쿠폰이 제공된다. 행사기간 동안 아이디당 1일 1회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포장, 배달, 배민1 모두 이용 가능하다. 단, 타 쿠폰과 중복 사용은 불가하며, 일부 매장은 제외될 수 있다.
한편, 이번 신메뉴는 새우, 치즈를 비롯해 질 좋은 재료 및 소스를 활용하여 고급스러운 풍미를 자랑한다. ‘바질 마스카포네 치즈피자’는 향긋한 바질 페스토와 마스카포네 치즈에 풍미를 높여주는 마리네이드 된 토마토까지 더해 훌륭한 맛의 밸런스를 자랑한다. 또한 ‘투움바 새우피자’는 진한 투움바소스에 통통한 새우를 더해 부드러우면서도 매콤한 맛을 완성했다.
빽보이피자 관계자는 “빽보이피자는 늘 고객에게 다양하고 새로운 맛을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소비자 니즈와 트렌드를 반영한 신메뉴를 출시하고 있다”라며, “이번 기회에 기분 좋은 할인 프로모션과 함께 빽보이피자만의 새로운 맛을 많은 고객들이 경험해 보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