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6.04.30 (목)

  • 맑음동두천 21.7℃
  • 맑음강릉 20.8℃
  • 맑음서울 21.9℃
  • 맑음대전 21.0℃
  • 흐림대구 18.8℃
  • 흐림울산 16.2℃
  • 흐림광주 19.2℃
  • 흐림부산 18.7℃
  • 구름많음고창 18.0℃
  • 흐림제주 14.7℃
  • 맑음강화 19.9℃
  • 구름많음보은 19.6℃
  • 구름많음금산 20.0℃
  • 흐림강진군 18.4℃
  • 흐림경주시 18.6℃
  • 흐림거제 16.6℃
기상청 제공

유통ㆍ생활경제

SPC 배스킨라빈스, 10월 이달의 맛 언텁쇼 ‘그래이맛 어워드’ 성료

URL복사

소비자의 상품 아이디어 공모하는 ‘2024 그래이맛 콘테스트’ 수상자 초청 및 시상
초등학생이 기획한 1등 수상작 ‘숭아야, 그릭다….’ 및 2등 신제품 1일부터 전국 판매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SPC 배스킨라빈스가 실험과 창조의 공간인 ‘워크샵 바이 배스킨라빈스(이하 워크샵)’에서 10월 이달의 맛을 선보이는 ‘그래이맛 어워드’ 언텁쇼 행사를 성료했다.


지난 27일 진행한 ‘그래이맛 어워드’ 언텁쇼는 10월 이달의 맛을 최초 공개하는 자리로 올해 10주년이 되는 대국민 상품 개발 공모전 ‘그래이맛 콘테스트’의 첫 오프라인 시상식 콘셉트로 진행됐다. 행사 현장에서는 2024 그래이맛 콘테스트에서 1·2·3등에 선정된 수상자를 초청해 트로피를 시상하고, 현장 방문객에게 그래이맛 콘테스트 1·2등 수상작을 시식하는 시간을 가졌다.


10월 1일 출시되는 10월 이달의 맛 ‘숭아야, 그릭다....’는 재치 있는 제품명과 함께 달콤한 복숭아 아이스크림과 부드러운 그릭 요거트 아이스크림의 만남이 특징이다. 2등 수상작 ‘너 T(tea)야 ??”는 인기 밈을 활용한 제품명으로 얼그레이 홍차맛 아이스크림과 달콤한 헤이즐넛 초콜릿의 조합을 즐길 수 있다.


1등 수상자가 초등학생으로 밝혀지면서 시상식 현장은 더욱 뜨거워졌다. 올해로 초등학교 6학년이 된 1등 수상자는 “아직 학생인 제가 상상한 아이스크림이 전국 배스킨라빈스 매장에서 판매된다는 소식을 처음 들었을 땐 믿을 수 없을 만큼 신기했다”며, “제가 기획한 10월 이달의 맛을 많은 분들이 즐겨 드셨으면 좋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SPC 배스킨라빈스 관계자는 “그래이맛 어워드 행사를 시작으로 10월 한 달 동안 고객 모두가 주인공이 되어 즐기는 페스티벌 ‘모두의 어워드’ 콘셉트의 캠페인을 전개할 예정이다”며 “소비자에 의한, 소비자가 뽑은 이번 10월 이달의 맛과 신제품에 많은 기대 바란다”고 밝혔다.


배스킨라빈스의 ‘그래이맛 콘테스트’는 나만의 아이스크림 조합을 만들어 응모하면 실제 제품으로 출시하는 소비자 참여형 이벤트로, 2014년부터 시작해 현재까지 총 6회에 걸쳐 진행됐다. 지난 4월 개최한 ‘2024 그래이맛 콘테스트’ 에는 1차와 2차에 걸친 대국민 투표(60%)와 내부 전문가 심사(40%)를 통해 '숭아야, 그릭다....'가 우승작으로 뽑혔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





커버&이슈

더보기

정치

더보기
이광재, ‘경기도 하남시갑’ 국회의원 보궐선거 출마 선언...“정치적 운명 걸겠다”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추미애 전 의원의 경기도지사 출마로 실시되는 ‘경기도 하남시갑’ 선거구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더불어민주당 후보자로 전략공천된 이광재 전 강원특별자치도지사가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이광재 전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30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해 “저는 하남갑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에 도전하겠다. 저는 하남에 일을 하러 왔다”며 “하남의 성적표가 곧 정치인 이광재의 성적표가 될 것이다. 하남의 성공에 저의 정치적 운명을 걸겠다”고 말했다. 이광재 전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저 이광재는 하남과 함께 가겠다. 지역구는 표밭이 아니고 일터다. 말로만 하는 정치는 끝내야 한다”며 “사랑한다고 말하지만 능력이 없으면 사랑이 아니다. 지역의 현안부터 해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하남의 철도와 교통 문제, 정말 오래됐다. 하남시 전체 면적의 무려 71%가 그린벨트로 묶여 있다. 하남의 학부모님들은 학군이 다르다는 이유로 길 건너 학교에 아이들을 보내지 못해 발을 구른다”며 “짧게는 5년, 길게는 10년, 20년 동안 같은 말이 되풀이되고 있다. 이제는 해결해야 할 때가 왔다. 문제를 해결하려면 실력이 있어야 한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이에 앞서 더불

경제

더보기

사회

더보기

문화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칼럼】 삼성전자 총파업만은 안된다. 노사 손잡고 세계1위 기업 만들어 내길
대한민국 반도체 산업의 심장부인 삼성전자가 창사 이래 최대의 위기 국면에 직면했다. 오는 5월 21일부터 예고된 총파업은 단순히 노사 간의 임금 협상을 넘어, 글로벌 반도체 패권 경쟁이 격화되는 시점에서 국가 경제의 근간을 흔들 수 있는 중대한 변곡점이 되고 있다. 지난 23일 평택캠퍼스에 집결한 4만여 명의 조합원이 외친 성과급 제도 투명화와 상한제 폐지는 단순한 금전적 요구를 넘어선, 조직 내 뿌리 깊은 ‘불신’의 발로라는 점에서 사태의 엄중함이 크다. “사측에 무리하게 돈을 달라는 것이 아니라, 성과급이 어떻게 책정되는지 투명하게 알기를 원한다”는 노조의 핵심 요구사항은 공정한 보상 시스템에 대한 정당한 권리 주장이라는 측면에서 나름의 타당성을 지닌다. 특히 경쟁사인 SK하이닉스가 영업이익의 10%를 성과급 재원으로 고정하고 상한을 폐지하며 산정 기준을 단순화한 사례는 삼성전자 직원들에게 뼈아픈 상대적 박탈감을 안겨주었고 결국 노조 총파업이라는 강수를 두게 되었다. 하지만 파업이라는 수단이 가져올 결과는 노사 모두에게 가혹하다. 업계와 학계는 삼성전자 노조의 파업이 현실화될 경우 단순한 생산 차질을 넘어 글로벌 공급망과 시장 지위까지 흔들릴 수 있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