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6.03.03 (화)

  • 흐림동두천 3.4℃
  • 흐림강릉 3.9℃
  • 흐림서울 4.1℃
  • 맑음대전 6.4℃
  • 흐림대구 7.2℃
  • 흐림울산 8.2℃
  • 맑음광주 9.7℃
  • 흐림부산 10.3℃
  • 구름많음고창 5.9℃
  • 흐림제주 10.1℃
  • 흐림강화 3.6℃
  • 구름많음보은 6.3℃
  • 구름많음금산 6.9℃
  • 구름많음강진군 8.9℃
  • 흐림경주시 7.4℃
  • 흐림거제 7.9℃
기상청 제공

유통ㆍ생활경제

쿠팡, 7000여개 육아용품을 최대 79%까지 할인…”’베이비&키즈쇼’ 올 최대 규모, 최대 할인”

URL복사

쿠팡, 하기스/팸퍼스/베베숲 등 110여 인기 브랜드와 2주 간 ‘베이비&키즈쇼’ 진행
와우회원, 구매금액에 따라 최대 20% 할인 쿠폰 발급, 유아매트 구매 시 5% 카드 할인 혜택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쿠팡이 육아용품 할인전인 ‘베이비&키즈쇼’를 오는 24일까지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기저귀, 물티슈, 유아식기, 세정제, 어린이식품, 유아매트 등 7000여개 육아용품을 최대 79%까지 할인한다. 베이비&키즈쇼는 연 4회 진행되며 이번에는 올해 최대 규모와 할인율로 마련됐다.

 

이번 행사에는 쿠팡의 인기 육아용품 브랜드 110여개가 대거 참여했다. ▲하기스, 팸퍼스 등 기저귀 ▲베베숲, 브라운 등 물티슈 ▲퍼기, 에디슨 등 유아식기 ▲조르단, 폴메디슨 등 세정용품 ▲바이오가이아, 락피도 등 어린이식품 ▲따사룸, 꿈비 등 유아매트 브랜드가 대표적이다.

 

대표 할인 상품은 2주에 걸쳐 순차적으로 공개된다. ▲베베숲 홈 오리진(100매, 10팩), 폴메디슨 키즈 아토 바스앤샴푸 올인원워시(510ml, 2개) 등이 1만 원대 ▲베베쿡 쌀쿵 쌀과자(15g, 20개), 세노비스 키즈 멀티비타민 미네랄 (180g, 120정) 등이 2만 원대 ▲두리 사운드 포티 유아변기, 2024 하기스 네이처메이드밤부 특대형 5단계(68매) 등이 3만 원대 등이다.

 

와우회원은 구매금액에 따라 할인가에 중복 적용 가능한 최대 20% 할인 쿠폰이 발급된다.

 

쿠팡은 최근 설치 전문가가 상품 배송부터 시공까지 서비스하는 ‘로켓설치’를 베이비 카테고리까지 확대했다. 유아매트나 카시트 등 구매 고객은 무료로 서비스 받을 수 있다. 이번 행사에 참여하는 ▲따사룸 유아용 TPU 전문가 시공매트 ▲꿈비 리코코 자이언트 TPU 퍼즐매트 등 유아매트 구매 시 5%의 카드 할인 혜택이 적용된다.

 

쿠팡 관계자는 “앞으로도 쿠팡은 고객의 육아의 수고를 덜어드리는 다양한 상품과 서비스를 마련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쿠팡은 지난 8월, 베이비&키즈쇼의 팝업스토어를 용산 아이파크몰에서 처음 진행했으며 방문객이 5000여 명에 달하는 등 고객들의 많은 관심을 받았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





커버&이슈

더보기

정치

더보기

경제

더보기

사회

더보기
김예지 의원, 모든 장애인 감염취약계층 명시...질병관리청장도 의료·방역 물품 지원 법률안 대표발의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모든 장애인을 감염취약계층으로 명시하고 질병관리청장도 의료·방역 물품을 지원할 수 있게 하는 법률안이 발의됐다. 3일 국회에 따르면 국민의힘 김예지 의원(비례대표, 보건복지위원회, 재선, 사진)은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 현행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제49조의2(감염취약계층의 보호 조치)제1항은 “보건복지부 장관, 시ㆍ도지사 또는 시장ㆍ군수ㆍ구청장은 호흡기와 관련된 감염병으로부터 저소득층과 사회복지시설을 이용하는 어린이, 노인, 장애인 및 기타 보건복지부령으로 정하는 대상(이하 ‘감염취약계층’이라 한다)을 보호하기 위하여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 제38조제2항에 따른 주의 이상의 위기경보가 발령된 경우 감염취약계층에게 의료ㆍ방역 물품(‘약사법’에 따른 의약외품으로 한정한다) 지급 등 필요한 조치를 취할 수 있다”고 규정하고 있다. 개정안 제49조의2(감염취약계층의 보호 조치)제1항은 “보건복지부 장관, 질병관리청장, 시ㆍ도지사 또는 시장ㆍ군수ㆍ구청장은 호흡기와 관련된 감염병으로부터 저소득층, 장애인과 사회복지시설을 이용하는 어린이, 노인 및 기타 보건복지부령으로 정하는

문화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칼럼】 리더의 적극적 SNS 약인가 독인가
최근 대한민국 정치권의 뜨거운 화두로 등장한 것은 이재명 대통령의 이른바 ‘SNS 정치’다. 정책 현안이 발생하거나 특정 언론 보도가 나오면 대통령이 직접 실시간으로 메시지를 던지고, 이에 맞춰 청와대는 ‘6시간 신속 대응 체계’라는 전례 없는 기동 시스템을 구축했다. 하루 평균 4건에 달하는 대통령의 SNS를 통한 직접적인 메시지는 “정책관계자 대응이 오죽 느렸으면 대통령이 직접 메시지를 내겠냐”는 자성론과 함께 “정부 조직 전체가 대통령의 뜻을 알 수 있게 된다는 점에서 매우 긍정적”이라는 평가도 나온다. 정부의 한 고위 관계자는 “대통령의 메시지는 그 자체로 가장 강력한 정부 정책 수단 중 하나”라며, “공무원은 물론, 국민과 시장에 확실한 시그널을 주고 있다”고 말했다. 과거 관료 조직의 완만한 호흡을 깨뜨리는 파격적인 행보로 평가받는 이 대통령의 SNS 활용은 2025년 한 해 동안 엄청난 양의 트윗을 쏟아냈던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의 사례와 비교될 만큼, 단순한 소통을 넘어 통치의 핵심 수단으로 자리 잡았다는 평가를 받는다. 이러한 ‘실시간 SNS 정치’를 바라보는 우리 사회의 시선은 기대와 우려라는 두 갈래 길 위에 놓여 있다. 우선 긍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