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6.03.30 (월)

  • 흐림동두천 11.3℃
  • 흐림강릉 15.7℃
  • 흐림서울 13.5℃
  • 흐림대전 11.8℃
  • 연무대구 11.3℃
  • 박무울산 12.6℃
  • 구름많음광주 14.7℃
  • 연무부산 14.5℃
  • 흐림고창 14.1℃
  • 제주 17.5℃
  • 흐림강화 10.6℃
  • 흐림보은 9.0℃
  • 흐림금산 8.7℃
  • 흐림강진군 13.8℃
  • 흐림경주시 11.2℃
  • 흐림거제 12.4℃
기상청 제공

유통ㆍ생활경제

넷마블 <나 혼자만 레벨업:어라이즈>, 국가권력급 SSR 헌터 첫 등장… ‘토마스 안드레’ 등 업데이트

URL복사

국가권력급 SSR 헌터 ‘토마스 안드레’, 명속성 파이터 클래스로 등장
‘시뮬레이션 게이트’, ‘마법 부여’ 등 신규 콘텐츠 및 성장 요소 추가
겨울맞이 이벤트 통해 ‘SSR 성진우 전용 무기 랜덤 상자’ 등 풍성한 보상 제공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넷마블은 액션 게임 <나 혼자만 레벨업:어라이즈>(개발사 넷마블네오)에 국가권력급 SSR 헌터 ‘토마스 안드레’를 추가하는 등 업데이트를 진행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처음으로 등장한 국가권력급 헌터 ‘토마스 안드레’는 명속성 파이터 클래스로 ▲적에게 무자비한 공격을 가하는 ‘잔혹한 난타’ ▲빠르게 뛰어올라 늑대와 함께 전방의 적을 공격하는 ‘기간틱 크래시’ ▲원작과 마찬가지로 힘을 개방하여 폭력의 형상으로 변신해 강력한 공격을 구사하는 ‘지배자의 심판’ 등의 스킬을 보유하고 있다.

 

신규 콘텐츠 ‘시뮬레이션 게이트’도 업데이트 됐다. ‘시뮬레이션 게이트’는 시뮬레이션 환경에서 ‘성진우’나 원작 헌터와 전투를 펼칠 수 있는 로그라이크 콘텐츠다. 이용자들은 해당 콘텐츠를 통해 전투를 비롯해 미니게임 등의 다양한 경험이 가능하다.

 

성장 요소 ‘마법 부여’도 새롭게 선보였다. ‘시뮬레이션 게이트’에서 획득한 재화를 활용해 기존 아티팩트의 동일 능력을 강화하는 시스템으로, 아티팩트의 서브 옵션과 일치하는 재료 아이템 사용 시 추가 스탯을 획득할 수 있다. 

 

더불어 ▲QTE 스킬 ‘붕괴’, ‘절명’ 전용 스킬 룬 ▲인스턴스 던전/폐쇄 임무 신규 보스’ ▲리버스 모드 히든 3, 4챕터 추가 ▲일간 콘텐츠 ‘파멸의 권좌’ 주간 콘텐츠로 개편 ▲인스턴스 던전, 폐쇄 임무 열쇠 통합 ▲게이트 횟수 조정 및 보상 상향 ▲QTE 스킬 사용성 개편 등이 진행됐다.

 

업데이트를 기념한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된다. 먼저 ‘겨울맞이 이벤트’가 11월 28일부터 12월 19일까지 진행된다. 이용자들은 ‘겨울맞이! 특별 주사위’, ‘겨울맞이! 데일리 미션’ 등을 통해 ‘[영웅] 축복의 돌 Vol.3’, ‘SSR 성진우 전용 무기 랜덤 상자’ 등을 주요 보상으로 획득할 수 있다. 

 

또한 ‘겨울맞이 출석 선물’ 이벤트가 같은 기간 열린다. 이용자들은 게임에 접속만 해도 ‘영웅 스킬 룬 상자 Vol.4’, ‘영웅 축복의 돌 상자 Vol.3’ 등을 보상으로 지급받는다.

 

이 외에도 특정 등급 및 강화 단계 이상 아티팩트의 강화도를 초기화할 수 있는 ‘메이의 아티팩트 재구성’ 이벤트를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나 혼자만 레벨업:어라이즈>는 ‘2024 대한민국 게임대상’ 대상 수상을 기념해 ‘SSR 성진우 무기 선택상자’, ‘픽업 모집 티켓’ 총 50장, ‘커스텀 모집 티켓’ 총 50장, ‘전설 축복의 돌 선택 상자’ 등을 2025년 1월 31일까지 지급한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





커버&이슈

더보기
【특집-김광열 영덕군수】 "영덕, 미래를 준비하는 지역으로"
[시사뉴스 박순보 기자] 이번 6.3 지방선거는 단순한 지방자치단체장·지방의회 의원 선출을 넘어 ▲정권에 대한 평가 ▲중앙 정치 영향력의 반영 ▲행정구역 재편에 따른 새로운 선거구 조정 ▲선거 질서 관리 강화 등의 이슈가 복합적으로 작동하는 중요한 정치 이벤트로 평가되고 있다. 2024년 말 비상계엄 사태와 2025년 정권 교체(탄핵 등 정치적 격변 시나리오 포함) 이후 치러지는 선거인 만큼, 민심의 향방이 어디로 향할지가 최대 관심사이다. 집권 여당이 된 민주당은 지방권력을 새로 잡거나 수성해야 하는 입장이고, 야당이 된 국민의힘은 상황 반전을 위한 토대마련이라는 절체절명의 위기감을 극복해야 하는 양상이다. 특히, 정치 양극화와 중앙정치 흐름이 지역 민심에 어떻게 반영될지 주목되고 있는 가운데 경북 영덕군수에 출사표를 던진 김광열 군수를 만나 어떤 군수가 될 것인가에 대해 들어보았다. 【편집자주】 40여 년 영덕 행정 전문가에서 군수로 보낸 지난 4년은 어떤 시간이었나? 저에게 지난 4년은 40년 행정 경험을 ‘결과로 증명한 시간’이었습니다. 9급 공무원으로 시작해 현장을 가장 잘 아는 행정가로서, 군민의 삶을 실제로 바꾸는 데 집중해 왔습니다. 취임 직후

정치

더보기
이재명 대통령, 4·3 앞두고 “나치전범 같이 국가폭력 범죄 영구적으로 처벌받도록 하겠다”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이재명 대통령이 제주4·3사건 78주년을 앞두고 나치(Nazi, Nationalsozialistische Deutsche Arbeiterpartei, 국가사회주의독일노동자당) 전쟁 범죄인 같이 국가폭력 범죄는 영구적으로 처벌받도록 할 것임을 밝혔다. 이재명 대통령은 29일 제주특별자치도의 한 호텔에서 진행된 ‘제주4·3사건’ 희생자 유족들과의 오찬 간담회에서 “제주4·3사건 진압 공로 서훈에 대한 취소 근거를 마련하고 국가폭력 범죄에 대한 공소와 소멸시효를 배제해 또 다른 4·3을 방지하는 입법을 재추진하겠다”며 “나치전범과 같이 국가폭력 범죄는 영구적으로 처벌받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29일 엑스(X·옛 트위터)에 글을 올려 “국가폭력 범죄의 형사 공소시효와 민사 소멸시효 배제법을 꼭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현행 형사소송법에 따르면 사형에 해당하는 범죄는 공소시효가 25년이지만 2015년 살인죄는 공소시효가 폐지됐다. 현행 민법에 따르면 불법행위로 인한 손해배상의 청구권은 피해자나 그 법정대리인이 그 손해 및 가해자를 안 날로부터 3년간 이를 행사하지 않거나 불법행위를 한 날로부터 10년을 경과하면 시효로 인해 소멸


사회

더보기

문화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칼럼】 ‘정치(政治)’를 잃은 시대, 지도자의 야욕이 부른 재앙
야욕이 낳은 비극, 명분 없는 전쟁의 참상 지난 2월 28일,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동 공습으로 시작된 전쟁이 당초 단기전 예상을 깨고 4주째를 넘기고 있다. 이란의 저항이 거세어지며 장기전 돌입이 자명해진 상황이다. 미국과 이스라엘은 사실상 전쟁 범죄를 저질렀으며, 이란의 반격 과정에서 민간인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 이 정당성 없는 전쟁으로 인해 중동은 물론 유럽과 아시아 국가들까지 막대한 경제적·사회적 내상을 입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과 네타냐후 총리는 왜 총성을 울렸는가? 명분은 자국민 보호였으나, 실상은 트럼프의 11월 중간선거 승리와 네타냐후의 집권 연장이라는 '개인적 정치 야욕' 때문임을 천하가 다 알고 있다. 지도자의 광기에 가까운 무모함이 아무도 상상하지 못한 극단의 비극을 초래한 것이다. 국민을 편안하게 만드는 것이 정치의 본령(本領)이다 정치(政治)의 한자를 풀이하면 ‘구부러진 곳을 편편히 펴서 물이 흐르듯이 잘 흐르게 한다’는 뜻이다. 즉, 삶이 고단한 국민을 위해 올바른 정책을 펴서 모두를 편안하게 만드는 것이 정치의 본질이다. 이를 위해 정당이 존재하고, 정권을 획득한 집권 여당은 행정·사법부와 협력하여 오직 국리민복(國利民福)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