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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 육동권역 행복마을, 2024년 농촌관광사업 최고 등급 ‘으뜸촌’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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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촌관광사업 등급결정제도’에서 최고등급인 ‘으뜸촌’으로 선정 -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경산 육동권역 행복마을(대표 박상현)이 ‘농림축산식품부 2024년 농촌관광사업 등급 결정’에서 최고 등급인 ‘으뜸촌’으로 선정됐다.

 

‘농촌관광사업 등급결정제도’는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어촌공사가 2013년부터 시행한 제도로, 소비자에게 신뢰성 있는 정보와 폭넓은 농촌 여행 선택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도입됐다. 경북도 내 농촌체험휴양마을이 등급 결정을 신청하면 민간 전문가가 체험, 음식, 숙박 3개 부문의 서비스 품질과 시설 수준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1등급부터 3등급까지 등급(유효기간 3년)을 부여하며, 모든 부문에서 1등급을 받은 마을은 ‘으뜸촌’으로 선정된다. 으뜸촌은 농림축산식품부와 지자체로부터 여행 상품 개발, 마을 홍보·마케팅 등의 우선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이번에 으뜸촌으로 선정된 경산 육동권역 행복마을은 폐교를 리모델링해 식당, 체험장, 공동판매장을 운영하며 미나리 효소 만들기, 미나리 삼겹살 체험, 치유 숲과 쉼터, 텃밭 조성 등 다양한 치유농업 프로그램으로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박상현 대표는 “으뜸촌으로 선정된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하며, 앞으로도 농촌관광 이용객들에게 더욱 높은 수준의 서비스를 제공해 만족감을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희수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경산 육동권역 행복마을의 으뜸촌 선정은 농촌관광 이용객들에게 신뢰성을 입증한 결과라 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행복마을이 농촌관광의 모범 사례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 이러한 성공사례를 확산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관광 경쟁력을 높이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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