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6.03.23 (월)

  • 맑음동두천 1.5℃
  • 맑음강릉 9.3℃
  • 맑음서울 4.8℃
  • 맑음대전 2.7℃
  • 맑음대구 4.0℃
  • 맑음울산 8.6℃
  • 맑음광주 4.7℃
  • 맑음부산 10.6℃
  • 맑음고창 0.6℃
  • 맑음제주 8.3℃
  • 맑음강화 3.7℃
  • 맑음보은 -1.4℃
  • 맑음금산 -1.0℃
  • 맑음강진군 2.1℃
  • 맑음경주시 1.4℃
  • 맑음거제 4.6℃
기상청 제공

지역네트워크

화랑정신이 살아 숨 쉬는 청도신화랑풍류마을!

URL복사

- 교육·관광, 주말 힐링의 명소로 각광 받다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 청도신화랑풍류마을은 2018년 3월 개장해 화랑의 세속오계(世俗五戒)정신과 풍류도(風流徒)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복합문화관광지로 다양한 편의시설과 체험시설을 갖추고 있어 매년 수십만 명의 관광객이 찾아오고 있다.

 

특히, 경상북도 유니크 베뉴사업에 선정되어 마이스산업의 최적지임을 인정받았으며,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선정한 ‘2024 강소형 잠재관광지’에도 선정돼 명품 관광지로서의 높은 잠재력을 재확인했다.

 

또한, 올해는 청도신화랑풍류마을 마스터플랜을 수립하여 화랑 문화의 스토리텔링 콘텐츠 개발을 통해 역사와 문화가 어우러진 차별화된 관광콘텐츠를 제공하고, 역사문화교육의 거점 공간으로서 브랜드 이미지를 제고해 생활인구 40만 명 달성 및 전국 최고의 문화예술관광 허브도시 조성에 기여 할 것으로 예상된다.

 

주요시설로는 삼국통일의 원동력이 된 화랑정신(세속오계)을 청도만의 新화랑정신으로 계승하고 발전시켜 전시 및 체험 공간으로 꾸며놓은 화랑정신발상지기념관, 승마·검술·궁술을 3D로 체험할 수 있는 VR체험존, 인바디·사상체질검사 등 심신상태를 체크할 수 있는 명상실은 방문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또한, 국궁장, 대강당, 다목적홀, 숙박시설로 200명을 수용할 수 있는 화랑촌과 화랑촌카라반은 각종 세미나, 연수 및 워크숍, 수련 활동, 연회 및 숙박을 위한 맞춤 공간으로 체류형 교육 관광객을 위한 장비와 편의시설들을 두루 갖추고 있다.

 

더불어, 도비 지원 사업으로 총사업비 55억 원을 투입해 연면적 1,000㎡ 규모의 풍월관을 건립하고 있다. 풍월관은 다목적 실내 교육시설로 체험프로그램 운영 및 연회장으로 활용이 가능해 더욱 많은 관광객을 유치할 것으로 기대되며, 올해 4월에 착공해 내년 4월에 준공할 예정이다.

 

운문댐 하류보에 자리하고 있는 오토캠핑장은 주말 가족 단위 캠퍼들로 북적이며, 천혜의 자연을 품은 산책로는 낮에는 물론 밤에 화려한 경관조명이 어우러져 또 다른 볼거리를 제공한다.

 

특히, 국내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레포츠 체험시설인 스카이트레일은 4층 높이로 지어졌으며, 다양한 로프 코스, 미니 짚라인, 번지점프대를 갖춰 새로운 핫 플레이스로 떠오르고 있다.

 

더불어, 지난 12월에 개장한 짚롤러코스터는 숲속을 가로질러 내려오는 425m 길이로 구성돼 견고한 소재로 이루어진 트랙에 직선 내리막 코스뿐만 아니라 곡선, 360°회전 코스 등 방문객들에게 다이나믹한 이색경험을 선사하며, 야외에는 오감 맨발걷기길(레드일라이트·황토길)이 조성돼 있어 사계절 힐링 장소로 방문객들의 발걸음을 사로잡고 있다.

 

김하수 청도군수는 “화랑정신을 품은 청도신화랑풍류마을은 매년 수십만 명의 관광객이 찾고 있는 지역의 대표 관광명소인 만큼, 방문객의 특성에 맞는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 및 이색적인 체험 관광 인프라를 꾸준하게 개발해 시설 활성화를 통한 생활인구 40만 명 달성으로 지역 경제 활성화 및 국내 대표 문화예술관광 허브도시 청도를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





커버&이슈

더보기

정치

더보기
윤석열 정권 정치검찰 조작기소 국정조사 국회 통과...대장동 사건, 위례 사건, 쌍방울 대북송금 사건 등 대상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윤석열 정권 정치검찰 조작기소 국정조사가 실시된다. 국회는 22일 본회의를 개최해 국민의힘의 필리버스터(무제한토론을 통한 합법적인 의사진행 방해)를 종결시키고 ‘윤석열 정권 정치검찰 조작기소 의혹 사건 진상규명 국정조사계획서 승인의 건’을 총 투표수 175표 가운데 찬성 175표로 통과시켰다. 이 국정조사계획서는 조사범위에 대해 “대장동 사건, 위례 사건,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 사건, 쌍방울 대북송금 사건, 통계조작 사건, 서해 공무원 피격사건, ‘윤석열 명예훼손’ 허위보도 의혹 사건 등을 비롯하여 윤석열 정권 정치검찰이 야당 및 정적, 전 정부 관계자 및 언론인 등을 대상으로 자행한 조작수사ㆍ조작기소의 진상을 규명하기 위한 조사”라고 규정하고 있다. 이 사건들에 대한 검찰, 법무부, 대통령실 등 지휘라인의 조직적 개입 및 사건 기획 의혹과 이 사건들의 수사 및 기소 과정에서 국가 기관에 의한 축소·은폐·조작·외압 등이 있었는지 등도 국정조사 대상이다. 이 사건들의 수사 및 기소 과정에서 윤석열 전 대통령과 그 배우자 김건희의 지시나 개입이 있었는지도 국정조사 대상에 포함시켰다. 국정조사 기간은 2026년 3월 20일∼5월 8일

경제

더보기
이재명 대통령 “부동산 정책에서 다주택자와 비거주고가주택 소유자 배제 지시했다”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이재명(사진) 대통령이 부동산 정책에서 다주택자와 비거주고가주택 소유자 등을 배제할 것을 지시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22일 엑스(X·옛 트위터)에 글을 올려 “주택과 부동산 정책의 논의, 입안, 보고, 결재 과정에서 다주택자와 비거주고가주택 소유자, 부동산 과다보유자를 배제하도록 청와대와 내각에 지시했다”며 “부동산공화국 탈출은 대한민국 대전환을 위한 핵심 중의 핵심 과제이고 부동산이나 주택 정책에서는 단 0.1%의 결함이나 구멍도 있어서는 안 되기 때문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다주택자나 투자·투기용 비거주 주택 보유자, 초고가주택 자체를 비난할 이유는 없다. 주택보유가 많을수록 유리하도록 집값이 오르도록 세제, 금융, 규제 정책을 만든 공직자들이 문제다”라며 “그런 제도를 만든 공직자나 그런 제도를 방치한 공직자가 그 잘못된 제도를 악용해 투기까지 한다면 그는 비판을 넘어 제재까지 받는 것이 마땅하지 않느냐? 지금부터라도 부동산·주택 정책에서 배제하는 것이 타당하지 않느냐?”라고 강조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부동산 특히 주택가격 안정은 이 정권의 성패가 달린 일이고 대한민국의 운명을 가르는 일이다. 집이 있어야 살림도 하고 결혼해


문화

더보기
전국 108개 치유 공간 및 템플스테이에서 동시 진행하는 '릴랙스위크'
[시사뉴스 정춘옥 기자] 전국의 마음챙김 공간을 한눈에 경험할 수 있는 ‘2026릴랙스위크’가 오는 4월 1일부터 30일까지 한 달간 전국 각지에서 본격 운영된다. 이번 행사는 앞서 선정된 ‘릴랙스 스팟 108선’을 중심으로 진행되며, 명상·요가, 상담, 한옥·웰니스 숙소, 카페·식당, 웰니스 체험, 문화공간, 자연치유공원 등 다양한 분야의 치유 공간이 참여한다. 릴랙스위크는 대한불교조계종이 주최하고 불교신문이 주관하는 전국 단위 웰니스 축제로, 현대인의 스트레스와 불안을 완화하고 일상 속 지속 가능한 마음챙김 문화를 확산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릴랙스위크는 단순한 소개를 넘어 ‘직접 경험하는 쉼’을 핵심으로 구성된 참여형 축제다. 행사 기간 동안 전국 각지의 릴랙스 스팟에서는 무료 이용권, 할인권, 증정 혜택 등 다양한 프로모션이 운영되며, 참가자들은 자신의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방식으로 쉼을 선택하고 체험할 수 있다. 올해는 프로그램 구성을 대폭 강화해 참가자가 보다 쉽게 접근하고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먼저 ‘릴랙스 코스(Relax Course)’는 총 15개 테마로 구성된다. ‘문득 떠나고 싶을 때’, ‘혼자만의 시간이 필요할 때’ 등 지역이나 상황,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칼럼】 의도한 듯한 제작 연출은 ‘과유불급’이었다
최근 한 종합편성채널에서 방영된 트롯 경연 프로그램 ‘미스트롯4’가 큰 인기를 끌며 많은 화제를 낳았다. 매회 참가자들의 뛰어난 노래 실력과 화려한 무대가 시청자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고, 프로그램은 높은 시청률 속에 대중의 관심을 받았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경연 프로그램의 연출 방식에 대해 생각해 보게 하는 장면도 적지 않았다. 특히 한 여성 참가자의 이야기는 방송 내내 시청자들의 감정을 강하게 자극했다. 그는 결승 무대에서 탑5를 가리는 마지막 순간까지 2위를 달리고 있었지만, 최종 국민투표에서 압도적인 득표를 얻어 순위를 뒤집고 결국 ‘진’의 자리에 올랐다. 실력 있는 가수가 정상에 오른 것은 분명 당연한 결과였고 반가운 일이었다. 하지만 이 과정을 지켜본 일부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또 다른 평가도 나왔다. 우승 자체보다 방송이 보여준 연출 방식이 과연 적절했느냐는 문제 제기였다. 이 참가자는 이미 예선전부터 뛰어난 가창력과 안정된 무대매너로 주목을 받아왔다. 예선 1회전에서 ‘진’을 차지하며 일찌감치 강력한 우승 후보로 거론됐고, 무대마다 탄탄한 실력을 보여주며 심사위원과 관객의 호평을 받았다. 그는 10년 차 가수였지만 그동안 큰 기회를 얻지 못했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