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6.03.30 (월)

  • 흐림동두천 18.2℃
  • 흐림강릉 13.9℃
  • 흐림서울 18.9℃
  • 대전 13.1℃
  • 대구 13.2℃
  • 울산 12.7℃
  • 광주 12.3℃
  • 흐림부산 13.5℃
  • 흐림고창 12.0℃
  • 흐림제주 17.4℃
  • 흐림강화 15.7℃
  • 흐림보은 11.8℃
  • 흐림금산 12.1℃
  • 흐림강진군 13.2℃
  • 흐림경주시 13.3℃
  • 흐림거제 13.2℃
기상청 제공

지역네트워크

계명문화대학교, 2024년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 성과확산포럼에서 대상 및 최우수상 수상

URL복사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계명문화대학교(총장 박승호) 학생들이 ‘2024년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 성과확산포럼’ 학생발표 부문에서 대상과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이번 성과확산포럼은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 2022~2024년까지의 3년간 성과를 공유·확산하고 RISE(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체계에서 전문대학의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21일부터 23일까지 3일간 대구 인터불고호텔(만촌동)에서 진행됐다.

 

교육 혁신지원 사례 공유와 함께 성인학습자, 외국인 유학생, 학령기 학습자 등이 참여하는 학생발표도 진행됐다. 참가 학생들은 전문대학에 입학한 동기와 혁신지원사업으로 시행된 교육 프로그램 및 지원 혜택, 다양한 비교과 활동 등에 참여한 경험과 성과에 대해 발표했다.

 

계명문화대학교는 한국어문화과에 재학중인 외국인 유학생 딜락시(스리랑카)와 심리상담케어과 성인학습자인 서진희 학생이 참가해 외국인 유학생 부문 대상과 성인학습자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거뒀다.

 

외국인 유학생 부문에서 최고 영예인 대상을 수상한 딜락시 학생은 한국어 학습 및 문화 적응을 위해 참가한 프로그램을 소개하고 자신이 경험한 한국에서의 대학 생활 및 새로운 도전과 성취 내용을 유창한 한국어 실력으로 발표해 큰 호응을 얻었다.

 

성인학습자 부문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서진희 학생은 어머니와 함께 계명문화대학교에 입학한 사연과 입학 후 성인학습자를 대상으로 진행된 다양한 프로그램 참여를 통해 성장해 가는 자신을 솔직담백하게 설명해 많은 공감을 이끌어 냈다.

 

계명문화대학교는 2018년부터 2024년까지 6년 동안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을 통해 대학 혁신과 지역사회의 동반 성장, 그리고 지역 정주형 우수 인재 육성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왔다.

 

특히 2주기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의 1차 및 2차년도 연차평가에서 모두 정성평가 영역에서 최우수 등급인 S등급을 획득하며, 지역 혁신을 선도하는 대학으로서의 면모를 확립했다.

 

이러한 성과는 계명문화대학교가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학문적 성과뿐만 아니라, 학생들의 성장과 지역사회와의 협력 강화에도 크게 기여한 결과이다.

 

박승호 총장은 “혁신지원사업을 통해 학령기 학생뿐만 아니라 외국인 유학생과 성인학습자들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각자의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며, 다른 대학들과 차별화된 프로그램을 운영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 : 계명문화대학교 심리상담케어과 성인학습자인 서진희(왼쪽) 학생과 한국어문화과에 재학중인 외국인 유학생 딜락시(스리랑카)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





커버&이슈

더보기
【특집-박관열 더불어민주당 광주시장 예비후보】 준비된 '직통(直通) 시장’
[시사뉴스 성남=윤재갑 기자] 이번 6.3 지방선거는 단순한 지방자치단체장·지방의회 의원 선출을 넘어 ▲정권에 대한 평가 ▲중앙 정치 영향력의 반영 ▲행정구역 재편에 따른 새로운 선거구 조정 ▲선거 질서 관리 강화 등의 이슈가 복합적으로 작동하는 중요한 정치 이벤트로 평가되고 있다. 2024년 말 비상계엄 사태와 2025년 정권 교체(탄핵 등 정치적 격변 시나리오 포함) 이후 치러지는 선거인 만큼, 민심의 향방이 어디로 향할지가 최대 관심사이다. 집권 여당이 된 민주당은 지방권력을 새로 잡거나 수성해야 하는 입장이고, 야당이 된 국민의힘은 상황 반전을 위한 토대마련이라는 절체절명의 위기감을 극복해야 하는 양상이다. 특히, 정치 양극화와 중앙정치 흐름이 지역 민심에 어떻게 반영될지 주목되고 있는 가운데 경기 광주시장에 출사표를 던진 박관열 예비후보를 만나 광주시장 출마의 변과 시장이 되면 어떤 시장이 될 것인가에 대해 들어보았다. 【편집자주】 이번 선거의 핵심 슬로건으로 '직통(直通) 광주'를 내걸으셨다. 소통을 넘어 '즉시 연결'되는 행정을 강조하셨는데, 박관열식 '직통 행정'을 설명해 달라. 단순히 "시민의 목소리를 듣겠다"는 식의 수동적인 소통은 이제 유

정치

더보기
여야, 25조원 규모 추가경정예산안 4월 10일까지 처리 합의...2일 시정연설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25조원 규모 추가경정예산안이 오는 4월 10일까지 본회의에서 여야 합의로 처리된다.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원내대표와 국민의힘 송언석 원내대표 등은 30일 국회에서 회동해 이같이 합의했다. 추가경정예산안은 4월 10일까지 본회의에서 여야 합의로 처리하고 4월 임시회는 4월 3일부터 연다. 4월 2일 추경안에 대한 정부의 시정연설을, 7∼8일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종합정책질의 및 부별 심사를, 4월 3·6·13일 대정부질문을 진행한다.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당대표는 30일 국회에서 개최된 최고위원회의에서 “더불어민주당은 정부의 추경안이 국회에 제출되는 즉시 심사에 착수하겠다”며 “역사상 가장 빠른 속도로 추경 처리를 하겠다. 이를 통해 중동 전쟁에 발 빠르게 대처하고 민생을 안정시키기 위한 이재명 정부의 노력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국민의힘 송언석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개최된 최고위원회의에서 “국민의힘은 선거용 현금 살포가 아닌 산업과 민생을 지키는 ‘생존 추경’이 되도록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조국혁신당 서왕진 원내대표는 30일 국회에서 개최된 최고위원회의에서 “조국혁신당은 이번 추경을 처리하는 과정에서 단 한푼



문화

더보기
K-컬처 예술의 치유적 역할 탐색
[시사뉴스 정춘옥 기자] K-컬처가 ‘마음건강’을 돌보는 문화치유 영역으로 확장된다. 오는 4월 2일(목) 오후 1시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문화강국 대한민국, K-컬처 예술의 치유적 역할’을 주제로 한 연합학술대회 및 국회 토론회가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조경태, 김종민, 박주민, 어기구, 박주하, 임오경, 이해식, 김태선 의원 등 8개 의원실이 공동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와 온프렌즈, 전국지역아동센터협의회가 후원한다. 미술·음악·표현예술 등 8개 단체의 협의체인 심리상담예술영역단체협의회(심상예단협)*가 주관하며, 예술 기반 치유의 공공 정책화를 위한 본격적인 정책 행보의 출발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토론회는 고령화와 사회적 고립 등 현대 사회의 주요 문제에 대응해 예술치유와 문화치유의 공공적 역할과 사회적 확장 가능성을 논의하는 자리다. 주요 강연으로는 WHO 히로마사 오카야수 국장이 ‘초고령 및 고립사회 대응을 위한 글로벌 예술 기반 치유 전략’을 발표하며, 심리학자 김경일 교수는 예술 기반 치유의 인지적 가치와 역할을 조명할 예정이다. 예술치유는 임상적 치료 개념을 넘어 문화적·사회적 차원의 마음건강 증진을 지향한다. 지구덕(한서중앙병원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칼럼】 ‘정치(政治)’를 잃은 시대, 지도자의 야욕이 부른 재앙
야욕이 낳은 비극, 명분 없는 전쟁의 참상 지난 2월 28일,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동 공습으로 시작된 전쟁이 당초 단기전 예상을 깨고 4주째를 넘기고 있다. 이란의 저항이 거세어지며 장기전 돌입이 자명해진 상황이다. 미국과 이스라엘은 사실상 전쟁 범죄를 저질렀으며, 이란의 반격 과정에서 민간인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 이 정당성 없는 전쟁으로 인해 중동은 물론 유럽과 아시아 국가들까지 막대한 경제적·사회적 내상을 입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과 네타냐후 총리는 왜 총성을 울렸는가? 명분은 자국민 보호였으나, 실상은 트럼프의 11월 중간선거 승리와 네타냐후의 집권 연장이라는 '개인적 정치 야욕' 때문임을 천하가 다 알고 있다. 지도자의 광기에 가까운 무모함이 아무도 상상하지 못한 극단의 비극을 초래한 것이다. 국민을 편안하게 만드는 것이 정치의 본령(本領)이다 정치(政治)의 한자를 풀이하면 ‘구부러진 곳을 편편히 펴서 물이 흐르듯이 잘 흐르게 한다’는 뜻이다. 즉, 삶이 고단한 국민을 위해 올바른 정책을 펴서 모두를 편안하게 만드는 것이 정치의 본질이다. 이를 위해 정당이 존재하고, 정권을 획득한 집권 여당은 행정·사법부와 협력하여 오직 국리민복(國利民福)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