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5.31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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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돈의한방성

중 노년기 성생활(9) 발기부전을 치료하는 음식요법①

발기부전은 남성의 성기능이 쇠약해진 상태를 나타내는 일종의 현상이다. 중 노년기 때 특히 많이 나타난다. 주요 증상은 성욕은 있지만 음경의 발기가 제대로 되지 않거나 발기가 되더라도 단단하지 못해 성행위를 제대로 할 수 없는 증상이다.
 이 질환의 발병 원인은 매우 다양하다. 중 노년기의 경우를 예를 들어보자. 중 노년기의의 경우 발기부전을 일으키는 주요 원인은 과도한 정신적 긴장이나 스트레스, 근심, 걱정 등 충격과 과로, 신경쇠약 등이 주요한 원인으로 알려져 있다. 또 젊었을 때 과도한 성생활이나 무절제한 성생활 등도 발병 원인이 되기도 한다.
 발기부전 증상이 나타나면 환자는 정상적인 성교 행위를 못할 뿐만 아니라 어지럽고 불면증이 나타나기도 한다. 식욕이 없고 허리, 무릎에 시큰한 통증이 느껴지기도 한다.
 한의학에서는 신장이 정을 간직하고 명문화를 주관하므로 신양부족이 곧 음경의 발기부전을 유발한다고 보고 있다.
 그리고 이러한 음경은 간경이 지나가는 부위인데 간은 근맥을 주관하고 음경은 종근이 모인 곳으로 간이 손상돼도 발기부전을 일으키게 된다고 보고 있다. 그러므로 발기부전은 신장과 간장과의 관계가 밀접하므로 치료에 있어서는 증세를 변별해서 임해야 한다. 증세에 따른 적절한 음식요법을 간단하게 소개하면 다음과 같다.
 성욕이 충만할 때 삽입을 하면 곧 사정이 돼버리면 음허화왕증을 의심할 수 있다. 임상 증상으로는 잠을 잘 못자고 눈이 뻣뻣하며 갈증을 느끼기도 한다. 소변 색깔은 붉은색을 띤다. 이런 증상이 나타날 때 그 치료는 심화를 맑히고 배설시키며 신음을 지양해줘야 한다. 효과적인 식이처방이 있다. 계란 2~3개와 구기자 20g, 하수오 60g을 함께 물로 끓이다가 계란이 익으면 그 껍을 벗긴 뒤 살짝 한 번 더 삶는다. 그런 다음 약 찌꺼기를 버리고 계란과 그 국물을 먹고 마신다. 매일 한 번씩 15일간 계속 복용하면 효과가 있다. 구기자 30g, 생지황 20g, 메기 1마리를 함께 냄비에 넣고 끓여 먹는 식이요법도 있다. 이 세 가지 재료들이 한 번 끓고 나면 파, 생강, 버섯 등의 양념을 첨가해 다시 한 번 더 끓여서 복용한다. 격일로 한 번씩 복용하면 된다.
 두 번째 중기부족증이 있다. 음경이 제대로 발기가 안되거나 발기가 되더라도 단단하지 못한 것이 주요한 특징이다. 이때 동반하는 증상은 기력이 없고 숨이 차다. 또 식욕이 없으며 정신이 늘 피로하기도 하다. 이러한 증상에 대한 치료는 중기를 보해줘야 한다. 효과적인 식이처방으로 토사자 50g, 부추씨 50g을 물로 달여 그 액을 차 대신 수시로 마시는 방법이 있다. 호두 50g, 황기 15g, 자감초 15g, 당삼 15g, 돼지 콩팥 2개, 메추리 1마리를 이용한 식이요법도 좋다. 만드는 방법은 먼저 돼지 콩팥은 반으로 잘라 힘줄 등을 제거하고 편으로 썰어서 황기, 자감초, 당삼, 호두 등과 함께 솥에 넣고 끓인 뒤 약 찌꺼기를 건져내고 조미료로 간을 해서 복용하면 된다. 격일로 한 번씩 복용해야 하며 15일간 1단계 치료과정으로 한다.
 마지막으로 하원이 냉해 발기부전에 이르는 경우가 있다. 이 때는 음경이 위축돼 발기가 잘 안되는 것이 특징이다. 동반하는 증상으로는 허리가 아프고 다리에 힘이 없다. 정신이 피로하고 사지가 냉하다. 따라서 이런 증상을 치료하려면 신장을 덥게 해 양기를 북돋아줘야 한다. 효과를 볼 수 있는 식이요법으로 호두와 밤 볶음, 당귀황기 갈비탕, 인삼구기자 대추닭탕, 부추씨가루, 동충하초 닭찜, 민물새우 추어탕, 당귀메추리탕 등 다양한 방법이 존재하는데, 구체적인 만드는 방법은 다음호에 소개하겠다.





[커버스토리] 손학규 정계복귀 '초읽기'...정국, '손의 손'에
4.13 총선 후유증은 여전히 진행형이다. 지각변동을 몰고오는 지진도 본진보다 여진이 더 무섭다는 말을 하듯, 정계를 뒤흔든 총선표심보다 더 무서운건 후폭풍이다. 이러한 정계 지각변동 조짐은 여야 가릴 것없이 모두 진행형이라고 봐야 한다. 무엇보다도 집권 후반기에 들어간 여권의 내홍과 상처가 깊어 어디서부터 어떻게 치유할 것인지, 그 해법을 어디서 구해야 할 지 갈피를 못잡고 있다. 될듯하다가도 뒤틀리는 여권. 불구대천처럼, 또는 물과 기름처럼 섞일 수 없는 친박-비박 패권정치의 끝모를 쟁패가 여권을 비롯한 정치권 모두를 극도의 피로감으로 몰아넣고 있다. 일찌감치 정가 '새판짜기'를 서둘러야 겨우 내년 대선정국 일정에 맞출 수 있지 않겠느냐는 시각도 없지 않다. 비대위와 혁신위가 가동될 여지조차 가물가물한 새누리당에 선뜻 나설 대선급 주자도 고르지 못하고 있다. 이런 차에, '새판짜기' 언급으로 정계복귀를 시사한 손학규 전 더불어민주당 상임고문이 3박 4일간의 방일 일정을 마치고 지난 22일 오후 서울 강서구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손 전 상임고문은 취재진에게 “새 그릇 만들기 위한 정치권 각성과 헌신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18대 대선 후보 경선 당

야 3당, 국회 개원하자 여 압박...'이대로 대선까지'(?)
[시사뉴스 강재규 기자] 16년만에 '여소야대' 구도를 만든 정치권이 제20대 국회 개원과 함께 집권 여당을 강하게 몰아붙이고 있는 형국이다. 선거재앙의 영향으로 빈사상태에 놓인 여권을 몰아쳐 다음 대선정국까지 이끌고가겠다는 의도로 풀이된다. 이에 대해 새누리당은 "야권 3당의 공조합의는 밀실야합"이라며 크게 반발하고 있으나 정치권에서의 목소리는 그리 크게 들리지 않는 모양새다. 더불어민주당, 국민의당, 정의당 등 야 3당은 31일 세월호 특별조사위원회 기한 연장과 함께 가습기 살균제 진상규명, 어버이연합 게이트 사건 진상조사, 정운호 게이트 사건 등 법조 비리 의혹, 백남기 농민에 대한 공권력 남용 책임 규명 등 모두 4가지에 대한 청문회 실시를 합의했다. 이들 4개 사안은 지난 19대 국회하에서는 숫적 열세로 여당에 도무지 적수가 되지 못했던 일이다. 야 3당 원내수석부대표들은 이날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이 같은 합의내용에 서명하는 퍼포먼스를 연출해가면서 발표하는 모습이 예전과 확연히 달라진 '위용'을 과시하는 듯했다. 야 3당은 우선 4·16 세월호 참사 진상규명 및 안전사회 건설을 위해 특조위 활동 기한을 연장하는 내용의 특별법을 개정하는


서울시의회 박호근, "지방교육재정 안정적 확보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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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의향기] 합의추대 너무 좋아하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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