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6.04.18 (토)

  • 맑음동두천 11.5℃
  • 맑음강릉 17.5℃
  • 맑음서울 13.8℃
  • 맑음대전 11.8℃
  • 흐림대구 13.2℃
  • 박무울산 14.5℃
  • 흐림광주 15.2℃
  • 흐림부산 16.0℃
  • 맑음고창 15.3℃
  • 구름많음제주 16.6℃
  • 맑음강화 11.5℃
  • 구름많음보은 8.7℃
  • 맑음금산 11.1℃
  • 흐림강진군 15.9℃
  • 흐림경주시 14.3℃
  • 흐림거제 15.5℃
기상청 제공

김진돈의 형상의학

중·노년기의 베스트 체위

URL복사

 일반적으로 성교 체위는 48가지나 된다. 하지만 기본적인 형태는 남성 상위, 여성 상위, 배후위, 측면위, 그리고 입위 등 다섯 가지로 나눌 수 있다. 이들 기본적인 체위에다 각종 변화를 융합시키고 보태어 48가지가 된 것이다. 그렇다면 중·노년기에는 어떤 성교 체위가 가장 좋을까?
 이 의문을 풀기 위해서는 우선 중·노년기의 특수한 사정을 이해해야 한다. 중·노년기 여성들 가운데는 성교 통증을 호소하는 경우가 많다. 따라서 중·노년기에는 깊숙이 삽입되는 체위를 되도록이면 피하는 것이 좋다. 만약 심장병 등 오장육부에 질환이 있으면 가슴 부위를 압박하는 체위는 적당하지 않다.
 또 두 사람 모두, 혹은 한 사람이 병약할 때는 피로를 덜 느끼는 측면 체위를 취하는 것이 좋다. 상대방이 비만한 경우에는 비교적 야윈 사람이 밑에 갈리는 것도 고통스러울 것이다.
 이 모든 것을 종합해 볼 때 상대방 모두가 오르가즘에 이르게 하려면 여성이 가장 w호아하는 체위를 취하는 것이 좋다. 일반적으로 본다면 여성의 음핵에 충분한 자극을 가할 수 잇는 체위를 여성들은 가장 좋아한다.
 다시 말해 성교시 밀착하고 압박하는 운동이 여성에게 오르가즘을 더욱 쉽게 느낄 수 있게 해준다. 또 아홉 번은 얕게 삽입하고 한 번은 깊게 삽입하는 등 리듬을 유지하는 것도 즐거운 성생활을 하는데 있어 매우 중요한 요소다. 오직 한 가지 방식만의 삽입운동은 어리석은 것이다. 그럼, 중·노년층이 주의해야 될 성교 체위를 살펴보자.
 * 남성 상위 체위- 이것은 정상 체위다. 남성이 비만하고 심장병이 있을 때나 여성에게 성교 통증이 있을 때는 부적합 하므로 응용하지 않는 것이 좋다.
 * 다리 뻗는 성교 체위- 이 체위는 여성이 다리를 뻗은 자세로 있고 남성이 위에서 여성을 다리로 감싸면서 행하는 성교 체위다. 여성의 음핵을 자극해 여성으로 하여금 성적 쾌감을 얻게 한다. 하지만 여성이 병약하고 성교 통증이 있을 때는 적합하지 않다. 이 체위는 중·노년 남성의 음경 발기 강도가 비교적 약할 때 주로 응용하면 좋은 효과를 볼 수 있다.
* 여성 상위 체위- 여성이 오르가즘에 도달하는데 있어 가장 조은 성교 체위다. 음핵에 대한 자극이 크면서 여성은 또 자신이 좋아하는 방식대로 조절 또한 할 수 있다. 이 체위는 특히 남성이 병약할 때나 여성에게 성교 통증이 있을 때 응용하면 좋은 효과를 볼 수 있다.
* 측면에서 마주보는 체위- 노년기 때 가장 적합한 성교 체위다. 이는 아마도 측면 마주보는 자세가 가종 자세의 즐거움을 누릴 수가 있기 때문일 것이다. 이 성교 체위는 병약하거나 성교통증이 있을 때, 또 내장질환이 있을 때 적합하다. 비만한 사람에게 특히 좋은 체위기도 하다.
* 측면 뒤쪽 체위- 이 역시 중·노년층에 적합한 성교 체위다. 특히 여성이 병약할 때 가장 적합하다.
* 꿇어앉은 후면 체위- 여성이 팔로 온몸을 지탱한 채 다리를 꿇어 엎드리고 둔부를 뒤로 내민다. 남성은 여성 뒤쪽에 꿇어앉은 채 뒤쪽에서 음경을 삽입하는 성교 체위다. 이 체위는 병약한 경우에 가장 적합한 체위다. 그러나 남녀 모두가 비만할 경우는 적합하지 않다. 하체에 장애가 있어도 적합하지 못하다.
 이상은 각종 체위를 활용할 때 유의점 들이다. 끝으로 한 가지 더 덧붙인다면 남성은 일반적으로 깊숙이 삽입하거나 격렬한 허리 운동을 좋아하는 경향이 있다. 그러나 이것으로 여성에게 쾌감을 주고 오르가즘에 이르게 할 수는 없다. 앞서도 말했듯이 밀착압박 운동이야말로 여성이 가장 좋아하는 체위임을 알아야 한다. 특히 성행위 중에는 손과 입술로 애무해야 된다는 것과 사랑의 속상임도 반드시 있어야 한다는 사실을 망각해서는 안 된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





커버&이슈

더보기
2026 한국국제베이커리페어 개막..."제과·제빵의 미래가 한자리에"
[시사뉴 스 홍경의 기자] '2026 한국국제베이커리페어'가 16일 코엑스에서 성황리에 개막됐다. '최신 제과·제빵의 미래'를 주제로 오는 19일까지 나흘간 진행되며, 업계 종사자와 예비 창업자, 일반 관람객들을 위한 다양한 전시와 이벤트가 마련되었다 베이커리의 모든 것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이번 행사는 제과·제빵 기계, 포장, 베이커리 반조리품, 원·부재료 등 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100개사 280여 부스가 참가하여 다양한 제품을 선보인다. 전시장에는 제과제빵 기계 및 주방 설비부터 원부재료, 포장 기기, 베이커리 소도구에 이르기까지 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품목들이 전시되었다. 특히 올해는 전통적인 명인들의 기술뿐만 아니라 AI 기반 제빵 로봇 등 혁신적인 푸드테크 기술이 접목된 제품들이 대거 출품되어 관람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또, K-베이커리 문화를 집중 조명하는 특별관도 운영된다. 올해 새롭게 마련된 하우스 오브 디저트 특별관에서는 아이스크림, 케이크, 마카롱, 초콜릿 등 최신 디저트 트렌드를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하우스 오브 파티시에 특별관에서는 국내 인기 파티셰리의 독창적인 레시피를 소개한다. 개막 첫날인 오늘, 전시장 곳곳에서는 꽈배

정치

더보기

경제

더보기
정부 “호르무즈 해협 봉쇄 이후 처음으로 우회로인 홍해 통해 국내로 원유 운송”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호르무즈 해협 봉쇄 이후 처음으로 우회로인 홍해를 통해 국내로 원유가 운송된다. 해양수산부는 17일 보도자료를 발표해 “사우디아라비아 얀부항에서 원유를 적재한 우리 선박이 오늘 홍해를 안전하게 빠져나왔으며 이는 호르무즈 해협 봉쇄 이후 처음으로 우회로인 홍해를 통해 국내로 원유를 운송하는 사례다”라고 밝혔다. 홍해는 이란 지원 세력인 예멘 후티반군의 활동 거점 지역으로 선박 피격 등의 가능성으로 해양수산부는 운항 자제를 권고하고 있다. 지난 2023년 10월 이스라엘-하마스 무력충돌 이후 선박 피격이 약 79건 발생했다. 6일 청와대에서 개최된 국무회의에선 호르무즈 해협 우회항로인 홍해를 통해 우리 선박의 안전을 면밀히 모니터링하면서 원유를 수급하는 방안이 논의됐다. 이에 대해 해양수산부는 “그간 산업통상부 등 관계기관 및 업계와 협력해 홍해를 호르무즈 우회로로 활용하는 방안을 추진해 왔으며 중동전쟁에 따른 원유 수급 불확실성이 커진 상황에서 정부의 대응이 실제 성과로 이어진 사례다”라고 설명했다. 해양수산부는 해당 선박이 홍해를 항해하는 동안 24시간 실시간 모니터링, 항해 안전정보 제공, 해양수산부-선박-선사와 실시간 소통 채널

사회

더보기

문화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칼럼】 AI시대는 위기이자 기회…‘활용능력’극대화하는 창조형 인재 필요
AI시대는 먼 미래가 아닌 현재다. 우리는 지금까지 겪어보지 못한 새로운 환경의 시대에 살고 있다. AI(인공지능)이라는 거대한 파도가 우리 삶의 모든 영역을 집어삼킬 날이 멀지 않았다. 이미 상당 부분 잠식당한 상태다. 이제 정보의 양이나 관련 분야 숙련도만으로 생존해 왔던 시대는 갔다. 우리가 가지고 있는 정보의 양이나 숙련도는 인공지능이라는 터널을 지나면 한순간에 누구나 다 아는, 누구나 구할 수 있는 일반적인 정보나 지식이 되고 만다. 정보와 지식의 가치가 하락하고 모두가 정보에 쉽게 접근하는 ‘지식의 상향 평준화’는 정보의 양이나 숙련도가 아니라 그것들을 어떻게 엮어내어 최대의 효율성을 발휘해야 하는가 하는 ‘인공지능 활용능력’을 요구한다. 우리의 생각의 크기가 인공지능이 내놓는 출력값의 수준을 결정하므로 내가 원하는 출력값을 받아내기 위해 AI의 연산 능력에 우리의 활용능력을 더하는 협업의 기술을 완성해야 한다. 미래학자인 신한대 신종우 교수는 “정보나 지식 생산의 패러다임 또한 습득하는 공부에서 창조하는 공부로 완전히 바뀌어야 한다. 이제 정보나 지식의 소유 자체는 아무런 권력이 되지 못하며, 산재한 정보들을 자신만의 관점으로 재구성하는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