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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07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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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돈의 형상의학

중·노년기의 베스트 체위

 일반적으로 성교 체위는 48가지나 된다. 하지만 기본적인 형태는 남성 상위, 여성 상위, 배후위, 측면위, 그리고 입위 등 다섯 가지로 나눌 수 있다. 이들 기본적인 체위에다 각종 변화를 융합시키고 보태어 48가지가 된 것이다. 그렇다면 중·노년기에는 어떤 성교 체위가 가장 좋을까?
 이 의문을 풀기 위해서는 우선 중·노년기의 특수한 사정을 이해해야 한다. 중·노년기 여성들 가운데는 성교 통증을 호소하는 경우가 많다. 따라서 중·노년기에는 깊숙이 삽입되는 체위를 되도록이면 피하는 것이 좋다. 만약 심장병 등 오장육부에 질환이 있으면 가슴 부위를 압박하는 체위는 적당하지 않다.
 또 두 사람 모두, 혹은 한 사람이 병약할 때는 피로를 덜 느끼는 측면 체위를 취하는 것이 좋다. 상대방이 비만한 경우에는 비교적 야윈 사람이 밑에 갈리는 것도 고통스러울 것이다.
 이 모든 것을 종합해 볼 때 상대방 모두가 오르가즘에 이르게 하려면 여성이 가장 w호아하는 체위를 취하는 것이 좋다. 일반적으로 본다면 여성의 음핵에 충분한 자극을 가할 수 잇는 체위를 여성들은 가장 좋아한다.
 다시 말해 성교시 밀착하고 압박하는 운동이 여성에게 오르가즘을 더욱 쉽게 느낄 수 있게 해준다. 또 아홉 번은 얕게 삽입하고 한 번은 깊게 삽입하는 등 리듬을 유지하는 것도 즐거운 성생활을 하는데 있어 매우 중요한 요소다. 오직 한 가지 방식만의 삽입운동은 어리석은 것이다. 그럼, 중·노년층이 주의해야 될 성교 체위를 살펴보자.
 * 남성 상위 체위- 이것은 정상 체위다. 남성이 비만하고 심장병이 있을 때나 여성에게 성교 통증이 있을 때는 부적합 하므로 응용하지 않는 것이 좋다.
 * 다리 뻗는 성교 체위- 이 체위는 여성이 다리를 뻗은 자세로 있고 남성이 위에서 여성을 다리로 감싸면서 행하는 성교 체위다. 여성의 음핵을 자극해 여성으로 하여금 성적 쾌감을 얻게 한다. 하지만 여성이 병약하고 성교 통증이 있을 때는 적합하지 않다. 이 체위는 중·노년 남성의 음경 발기 강도가 비교적 약할 때 주로 응용하면 좋은 효과를 볼 수 있다.
* 여성 상위 체위- 여성이 오르가즘에 도달하는데 있어 가장 조은 성교 체위다. 음핵에 대한 자극이 크면서 여성은 또 자신이 좋아하는 방식대로 조절 또한 할 수 있다. 이 체위는 특히 남성이 병약할 때나 여성에게 성교 통증이 있을 때 응용하면 좋은 효과를 볼 수 있다.
* 측면에서 마주보는 체위- 노년기 때 가장 적합한 성교 체위다. 이는 아마도 측면 마주보는 자세가 가종 자세의 즐거움을 누릴 수가 있기 때문일 것이다. 이 성교 체위는 병약하거나 성교통증이 있을 때, 또 내장질환이 있을 때 적합하다. 비만한 사람에게 특히 좋은 체위기도 하다.
* 측면 뒤쪽 체위- 이 역시 중·노년층에 적합한 성교 체위다. 특히 여성이 병약할 때 가장 적합하다.
* 꿇어앉은 후면 체위- 여성이 팔로 온몸을 지탱한 채 다리를 꿇어 엎드리고 둔부를 뒤로 내민다. 남성은 여성 뒤쪽에 꿇어앉은 채 뒤쪽에서 음경을 삽입하는 성교 체위다. 이 체위는 병약한 경우에 가장 적합한 체위다. 그러나 남녀 모두가 비만할 경우는 적합하지 않다. 하체에 장애가 있어도 적합하지 못하다.
 이상은 각종 체위를 활용할 때 유의점 들이다. 끝으로 한 가지 더 덧붙인다면 남성은 일반적으로 깊숙이 삽입하거나 격렬한 허리 운동을 좋아하는 경향이 있다. 그러나 이것으로 여성에게 쾌감을 주고 오르가즘에 이르게 할 수는 없다. 앞서도 말했듯이 밀착압박 운동이야말로 여성이 가장 좋아하는 체위임을 알아야 한다. 특히 성행위 중에는 손과 입술로 애무해야 된다는 것과 사랑의 속상임도 반드시 있어야 한다는 사실을 망각해서는 안 된다.






홍준표 "미북회담서 종전선언 결단코 반대"
[시사뉴스 원성훈 기자] 자유한국당 홍준표 대표는 7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외신기자클럽 간담회 모두발언에서 "이번 미북회담에서 종전선언이 이뤄지는 것을 결단코 반대한다”며 “주한미군 감축이나 철수 문제 역시 (논의되는 것도) 결단코 반대한다”고 주장했다. 홍 대표는 “종전선언은 완전한 비핵화의 달성 이후가 가장 좋고, 북한 체제 보장 차원에서 아무리 불가피하다고 해도 비핵화의 상당한 진전이 이루어진 이후에 논의하는 것이 타당하다”고 덧붙였다. 그는 "다시 적당한 수준의 합의가 이루어져 북한을 지원하게 된다면 핵과 미사일을 더 고도화시켜서 치명적인 위협을 가하게 된다"며 "미북정상회담을 통해 CVID(완전하고 검증 가능하며 불가역적인 비핵화)에 의한 북한 비핵화 합의가 이루어지지 않는다면 회담을 중단·파기하는 것이 차라리 옳은 일"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트럼프 행정부의) 확고한 북핵 폐기 의지에 대해 강한 신뢰를 가지고 있다”면서도 “11월 중간선거를 앞둔 미국의 정치적 상황과 미북 정상회담이 열리는 날이 지방선거 하루 앞이라는 점에서 상당한 우려를 가질 수밖에 없다”고밝혔다. 홍 대표는 "미국이 요구하는 핵탄두와 ICBM(대륙간탄도미사일)의 미국

"블록체인이 새로운 미래 세상 창출한다"
[시사뉴스 이화순 기자] “블록체인은 글로벌 신뢰 컴퓨터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블록체인에 대해 말하고 있지만 정작 블록체인이 무엇인지 정확히 정의하지 못하고 있어요. 블록체인 기술이 새로운 미래 세상을 창출할 것입니다.” 7일 서울 용산 드래곤시티에서 열린 ‘2018 블록체인 코리아 컨퍼런스’에서 박성준 동국대 교수는 ‘블록체인이 가져올 미래 변화와 블록체인 진흥정책의 필요성’에 관해 이 같은 의견을 피력했다. 박 교수는 또 비트코인이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한 최초의 암호화폐는 맞지만 실질적으로 세상에 2만개에 달하는 암호화폐가 있으며 비트코인에도 기술적 문제들이 있음을 지적했다. 그는 “비트코인이란 ‘제3의 신뢰기관, 중앙집중, 신뢰 중재자 개입 없이 신뢰성을 확보하는 모델’인 P2P 생태계가 가능하다는 것을 보여준 첫 사례일 뿐”이라며, “블록체인과 암호화폐가 무엇인지 정확히 알고 블록체인이 세상을 어떻게 변화시킬지에 대한 거시적 관심을 가질 것”을 주문했다. 아울러 “암호화폐가 없으면 자산 거래가 활성화될 수 없다”라며 “블록체인 기술에 기반한 암호경제, 블록체인 경제가 완성될 것임”을 예측했다. 이에 따라 “블록체인 경제 관점에서 암호화폐를 이



[시사칼럼] 천하 우락 재선거 (天下 憂樂 在選擧)
[시사뉴스 민병홍 칼럼니스트] 천하 우락 재선거 (天下 憂樂 在選擧). 세상의 근심과 즐거움은 선거에 달려있다는 200년 전 조선 순조 때 실학자 최한기의 말로 부산시 기장군에 가면 기장군 선관위가 도로 옆에 세워놓은 표석에 있다. 국민의 근심과 즐거움은 바른 선거를 통해서 이루어진다는 뜻으로 해석한다. 국민에게 행복과 즐거움을 주는 정치인을 바로 보고 선거를 해야 한다는 뜻이다. 천하 우락 재선거 작금의 선거가 기왕이면 부모형제인 가족이 우선이고 친척이 우선이고 동성이 우선되는 혈연선거로 전락되어 있고, 기왕이면 같은 학교의 선후배로 우선되는 학연선거로 연결되어있고, 기왕이면 결혼식에 축의금을 보내거나 상가에 부조금을 보낸 사람이 우선이고, 그래도 자주 만난 사람으로 커피라도 한잔 산 사람이 우선되는 지연선거가 상식화 된 선거. 공천만 받으면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지지하는 정당선거. 돈 없이는 할 수 없는 돈 선거로 고착화된 돈 선거. 혈연, 학연, 지연, 정당. 돈이라는 선거 5대요소로 정착된 대한민국 선거판에서 부산시 기장군 선관위가 도로 옆 에 세워놓은 天下 憂樂 在選擧 표석이 필자의 가슴을 뭉클하게 만들어 놨다. “국민의 근심과 즐거움은 바른 선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