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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09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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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돈의 형상의학

‘크기’는 상관없다

 여성의 질은 탄력이 풍부하다. 그러므로 삽입을 할 때는 다소간의 저항력이 있게 되는데 이는 크기와는 절대적인 관계는 없다.
 삽입을 할 때의 쾌감은 음순 또는 음핵이 자극을 받은 것이고 질로부터 나온 것은 아니다. 질 속의 점막에는 성감신경이 분포돼 있지 않기 때문이다. 성감신경이 가장 많이 분포돼 이는 위치는 음핵을 중심으로 한 소음순 안쪽 질 입구다. 따라서 특별히 큰 음경의 삽입이 필요한 것은 아니다. 그러므로 발기된 후 질 속에 삽입되는 음경의 크기가 성감에 대해 좋고 나쁜 영향을 미치지는 않는다.
 성생활에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성기의 크기에 있는 것이 아니라 머리에 달려 있다. 오르가즘은 삽입체의 크기에 따라 일어나는 기계성질의 반응이 아니기 때문이다. 여기에는 상당히 복잡한 요소가 내재돼 있다.
 오르가즘을 유발하는데 있어 환상은 매우 중요한 요소다. 또 이성간의 감정 접촉이나 애무의 정도, 친밀감 등의 영향을 그대로 받게 된다. 다시 말해서 성생활은 모든 학자들이 이구동성으로 주장하고 있는, 이른바 정신적인 연계와 소통이 가장 중요한 요소라고 할 수 있다.
 사람이 누리는 성적 쾌감은 성기의 쾌감 뿐 아니라 정신적인 일체감이 없어서는 안 된다는 말이다. 그러므로 성기에 대한 열등의식을 가지는 어리석은 생각은 버려야 한다. 오직 사랑이 넘치는 섹스 행위일 때 가장 큰 성적 쾌감을 누릴 수 있다.






이재명 형수, "이재명, 선거 때마다 거짓말"
[시사뉴스 원성훈 기자] 김영환 바른미래당 경기지사 후보와 '이재명의 형수'인 박인복 씨 및 장영하 바른미래당 성남시장 후보 등은 8일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경기지사 후보와 그의 친형인 고(故) 이재선 씨와의 사이에서 있었던 과거사를 재조명 했다. 이 자리에서 장 후보는 "이 사건은 가족간의 사사로운 문제가 아닌 이재명 후보의 권력남용 및 직권남용 사건"이라며 "그동안 이 후보는 관련된 사건들을 호도하고 왜곡해왔다"고 비판했다. 이어 그는 더불어민주당을 겨냥해 "거짓말을 밥먹듯하는 비도덕적인 후보를 공천해 준 민주당은 이재명 후보의 공천을 철회하는 것이 경기도민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일 것"이라고 꼬집었다. ◇'강제입원' 의혹 바톤을 이어받은 김영환 후보는 과거 이재선 씨와 관련한 '정신병원 강제입원' 의혹을 거론했다. 그는 "내가 의사출신이지만 2013년에 개정된 정신보건법을 보더라도 어떻게 의사가 환자와의 대면진료도 없이 의사 소견서를 냈다는 것인지 이해할 수 없다"며 "공무원 8명의 요청서로 분당 서울대병원과 차병원에서 의사 소견서를 냈다는 것인지 상식적이지 않다"라고 언급했다. 이 부분에 대해 박 씨는 이재명 후보의 부인인 김혜




[시사칼럼] 천하 우락 재선거 (天下 憂樂 在選擧)
[시사뉴스 민병홍 칼럼니스트] 천하 우락 재선거 (天下 憂樂 在選擧). 세상의 근심과 즐거움은 선거에 달려있다는 200년 전 조선 순조 때 실학자 최한기의 말로 부산시 기장군에 가면 기장군 선관위가 도로 옆에 세워놓은 표석에 있다. 국민의 근심과 즐거움은 바른 선거를 통해서 이루어진다는 뜻으로 해석한다. 국민에게 행복과 즐거움을 주는 정치인을 바로 보고 선거를 해야 한다는 뜻이다. 천하 우락 재선거 작금의 선거가 기왕이면 부모형제인 가족이 우선이고 친척이 우선이고 동성이 우선되는 혈연선거로 전락되어 있고, 기왕이면 같은 학교의 선후배로 우선되는 학연선거로 연결되어있고, 기왕이면 결혼식에 축의금을 보내거나 상가에 부조금을 보낸 사람이 우선이고, 그래도 자주 만난 사람으로 커피라도 한잔 산 사람이 우선되는 지연선거가 상식화 된 선거. 공천만 받으면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지지하는 정당선거. 돈 없이는 할 수 없는 돈 선거로 고착화된 돈 선거. 혈연, 학연, 지연, 정당. 돈이라는 선거 5대요소로 정착된 대한민국 선거판에서 부산시 기장군 선관위가 도로 옆 에 세워놓은 天下 憂樂 在選擧 표석이 필자의 가슴을 뭉클하게 만들어 놨다. “국민의 근심과 즐거움은 바른 선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