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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돈의 형상의학

과다한 음주는 발기부전을 일으키는 주범이다.

 술은 매우 좋은 약재다. 하지만 그것은 뇌를 자극시키는 약이 아니고 마취약이므로 과도한 음주는 당연히 섹스에 좋지 못한 영향을 미친다.
 술은 대뇌의 이성과 두려움을 주관하는 기능을 마비시킬 수가 있다. 그러므로 많은 사람들이 음주를 하면 대담해지고 호색한이 된다. 술을 마신 뒤 울거나 분노를 일으키는 등의 정서적인 현상은 모두 평소에 압박당하던 정서가 해방되기 때문이다. 이를 달리 표현하면 마음이 억제에서 벗어나기 때문이기도 하다.
 따라서 술을 마신 뒤에는 상대방에게 구애하거나 섹스행위를 행할 때 평소보다 더욱 더 열정적인 상태가 되기도 한다. 적당한 술을 확실히 그런 효과가 있다. 그러나 술이란 마시면 마실수록 더 마시고 싶어지는 속성이 있다. 자칫하면 과음하기 쉽다는 말이다. 이렇게 되면 문제는 자못 심각해진다.
 과도한 음주는 운동신경을 마비시키고 감각신경 또한 마비시키기 때문이다. 심지어 발기와 사정을 주관하는 뇌의 중추신경마저 마비시키기도 한다. 따라서 과음하는 음주 습관은 필연적으로 성기능 저하와 감퇴를 초래한다.
 의학계의 보고에 따르면 발기부전 환자 대부분이 알콜 의존증을 가지고 있다는 사실은 유의해서 볼 필요가 있다. 여기서 알콜 의존증이란 날마다 소주 3홉 이상을 마신 것이 10년이 넘었고 간장병 등 만성질환을 앓고 있어 직업과 가정에 문제를 발생시키고 있는데도 술을 끊지 못하는 상태를 말한다.
 이러한 알콜 의존증은 영양실조 또는 말초신경장애를 빚어내기도 하는데 이 같은 상황 아래서는 대부분 발기부전을 유발시키게 된다.








김성환 "신재생에너지공급의무화(RPS) 제도, 분산형 에너지체계 구축에 걸림돌"
[시사뉴스 강민재 기자]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의 김성환 의원과 우원식 의원은 전국시민발전협동조합연합회, (사)전국태양광발전협회와 함께 3월 7일(목), 국회의원회관 제1세미나실에서 RPS 시장 진단 토론회를 개최했다. 2012년 이명박 정부가 발전차액지원제도(이하 ‘FIT’)를 대신해 도입된 신재생에너지 공급의무화제도(이하 ‘RPS’)는 재생에너지 보급에 일정부분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아왔다. 그러나 FIT에 비해 시장가격의 불확실성이 높고 대규모 발전사업자들에게만 유리하게 설계되어, 민간 재생에너지 시장의 성장을 저해하고 있다는 비판을 받아왔다. 첫 번째 발제를 맡은 한국에너지공단 신재생에너지센터의 우재학 실장은 “2012년 RPS 제도 시행 이후 약12.3GW의 재생에너지 설비가 보급되었으며, 의무이행도 2017년 기준 90% 이상”이라고 강조하며 RPS 제도의 효과를 강조했다. 그러나 “소규모 분산형 전원의 확대를 위해서는 주민참여형 사업의 확대가 필요하기 때문에 제도 개선이 끊임없이 이루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두 번째 발제자인 한국전기연구원 전력정책연구센터의 조기선 센터장도 “전세계적으로 재생에너지 정책방향은 RPS와 FIT 제도의 장점



예술의전당, '컬처 리더' 2기 발대식 열어
[이화순의 아트&컬처]예술의전당이 문화·예술을 매개로 관람객과 예술의전당을 연결하는 문화전도사겸 대학생 기자단 '컬처 리더' 2기 발대식을 2일 오후 오페라하우스에서 개최했다. 통통 튀는 아이디어와 젊은 감각으로 앞으로5개월간 활동할 '컬처 리더 2기'는최종 선발된 대학생 10명으로 구성됐다. 이날 발대식에는이들 10명의 '컬처 리더' 2기가 참석해 문화예술로 세대와 계층간 소통을 이끄는 문화전도사로서 책임을 다할 것을 다짐해 눈길을 끌었다. 발대식에는 고학찬 사장 등 예술의전당 임직원들이 참석했다.▲환영 인사와 ▲'컬처 리더' 프로그램 설명 ▲임명장 수여식 ▲기자단 인사 ▲기념사진 촬영의 순으로 진행됐다. 행사 후에는 서울서예박물관에서 '자화상 自畵像 - 나를 보다'전을단체 관람하며 5개월간 함께 활동할 단원들과 친목을 쌓고 컬처 리더로서 소속감을 느낄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 고학찬 사장은 기자단에 임명장을 수여하며 “대학생들이 문화예술을 가까이 하고 즐길 때 삶이라는 토양의 질이 건강해질 수 있다”며 “예술의전당이 대학생들에게 먼저 문턱을 낮추고 다가가고자 이와 같은 프로그램을 마련했다”고 뜻을 밝혔다. 컬처 리더 2기로 활동하게 된 김혜림(한양